정치

  • 경기도의회 민주당, AI 산업 정책 행보… 판교서 현장 목소리 청취
    경기도·도의회

    경기도의회 민주당, AI 산업 정책 행보… 판교서 현장 목소리 청취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제12대 도의회 개원 이후 첫 현장정책회의를 열고 경기도 AI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행보에 나섰다. 도의회 민주당 수석대표단은 10일 오전 판교 AI혁신클러스터 입주 기업인 시스코와 젠타, 에이플라, HOP 등을 방문해 AI 기술과 제품 시연을 살펴본 뒤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판교 AI혁신클러스터는 경기도가 조성 중인 AI혁신클러스터의 거점 허브다. 지역 특화산업과 AI 기업, 연구기관, 투자 네트워크를 연계해 협력형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도는 공모를 통해 판교를 비롯해

  • [오늘 여의도] 선호투표제, 당규 위반이냐 아니냐
    국회·정당

    [오늘 여의도] 선호투표제, 당규 위반이냐 아니냐

  • 민주당 임오경 의원, 축협 청문회 손흥민·황희찬 ‘참고인 철회’
    국회·정당

    민주당 임오경 의원, 축협 청문회 손흥민·황희찬 ‘참고인 철회’

    오는 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리는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손흥민(LAFC), 황희찬(울버햄프턴) 선수를 참고인으로 신청했던 더불어민주당 임오경(광명갑) 의원이 10일 해당 신청을 철회했다. 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협회와 국가대표팀, 해외축구시스템을 경험한 현역 선수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두 선수를) 신청했으나 당의 의견과 선수 경기일정 등을 고려해 철회했다”고 밝혔다. 문체위는 전날 전체회의에서 ‘대한축구협회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 등을 의결하며 청문회에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대표팀 감

  • 군포시 ‘복합문화센터’ 조건부 승인… 토양정화·재정확보 속도
    군포

    군포시 ‘복합문화센터’ 조건부 승인… 토양정화·재정확보 속도

    군포시의 주요 숙원사업인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이 정부의 조건부 승인을 받으면서 추진에 탄력을 받게될 지 관심이다. 시는 최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군포복합문화센터(이하 센터) 건립 사업에 대해 ‘조건부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센터 건립 사업 추진을 위한 운영수지 분석과 사업 타당성 재검토 등을 수행했다. 센터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면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 될 시설로, 지난 2018년 10월부터 추진중인 사업으로 202

  • 인천시 ‘인천e음’ 캐시백 혜택 일시 중단… 박찬대 “빚내서 유지 불가”
    정치일반·행정

    인천시 ‘인천e음’ 캐시백 혜택 일시 중단… 박찬대 “빚내서 유지 불가”

    인천시가 인천e음(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 지급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2019년 4월부터 시민에게 주어진 인천e음 캐시백 혜택은 그 비율의 변동은 있었으나, 지급이 전면 중단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10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e음 올해 예산이 다음 주면 완전히 바닥을 드러낸다”며 “다음 주 예산이 소진되는 시점부터 인천e음 캐시백 지급을 부득이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인천시가 올해 편성한 인천e음 캐시백 예산은 지난 4월 1차 추가경정예산 증액분을 포함해 2천581억원으로, 지난해

  • 탈당 논란 한지혜 연수구의원 “국힘과 협치 현수막 건 뒤 민주당 괴롭힘”
    자치·시군의회

    탈당 논란 한지혜 연수구의원 “국힘과 협치 현수막 건 뒤 민주당 괴롭힘”

    임기 시작 3일 만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인천 연수구의회 한지혜 의원이 공식 입장문을 내고 탈당 배경 등을 밝혔다. 한 의원은 당에서 자신을 노골적으로 배척했고, 조직 분위기에 맞춰야 하는 강제적인 문화가 있었다고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탈당은 소신을 지키기 위한 ‘정치적 결단’이었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10일 입장문을 내고 “저의 탈당으로 연수구민과 민주당 당원들께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면서도 “신뢰가 무너진 조직 안에서 갈등을 반복하기보다 연수구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임기를 쓰는 것이 구민에 대한

  • 경기도교육청 ‘교육장 공모’ 시동… 교장 확대 쏠린눈
    경기도·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교육장 공모’ 시동… 교장 확대 쏠린눈 지면기사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장 공모’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선거 공약이기도 한데, 추후 공모 교장제도까지 이어질지도 관심이다. 학교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는 ‘폰 프리 스쿨’ 정책을 포함해 청사 개방, 기간제 사서교사 호봉산정 문제 해결 추진에 이어 교육장 공모제까지 정책 과제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모양새다. 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12개 지역(고양, 김포, 동두천양주, 수원, 성남, 시흥, 안성, 여주, 연천, 의정부,포천, 화성오산) 교육장에 대한 공모 면접심사를 13일 진행한다. 면접심사에서는 역량

  • 경기도의회 원구성 협상 본격화… 상임위원장 배분 여야 충돌
    경기도·도의회

    경기도의회 원구성 협상 본격화… 상임위원장 배분 여야 충돌 지면기사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마친 경기도의회가 상임위원장 배분 등 원 구성을 위한 협상을 본격 시작했다. 9일 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는 오는 14일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거와 상임위원 선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당은 원 구성을 위해 안광률(시흥1) 민주당 대표의원과 방성환(성남5)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중심으로 이날 오후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12대 도의회는 더불어민주당 144석, 국민의힘 22석, 조국혁신당 1석의 압도적인 여대야소 구도로 구성됐다. 이에 민주당은 의석수에 비례한 상임위원장 배분이

  • 민선 9기 인천시 공약 성공 ‘지역 디테일’에 달렸다
    정치·지역정가

    민선 9기 인천시 공약 성공 ‘지역 디테일’에 달렸다 지면기사

    인천 미래산업 전략을 앞세우는 민선 9기 인천시가 ‘지역 기반산업’ 활성화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차원에서도 지역 기반산업을 포함한 ‘ABC+EF’ 전략을 권고한 만큼 출범 초기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해야 할 때다.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번 지방선거 기간 제시한 1호 공약이자 민선 9기 인천시 핵심 과제는 ‘ABC+E’ 전략이다. 인공지능(AI), 바이오(Bio), 문화·콘텐츠(Culture·Contents), 해상풍력 에너지(Energy) 등 미래산업을 강력한 성장 엔진으로 삼아 ‘고연봉 일자리

  • 추미애 경기도지사 ‘간부회의 생중계’… 이르면 다음달 ON AIR
    경기도·도의회

    추미애 경기도지사 ‘간부회의 생중계’… 이르면 다음달 ON AIR 지면기사

    ‘대세는 생중계?’ 이재명 대통령의 업무보고 회의 생중계가 이목을 모은 이후, 이 같은 바람이 지방정부로도 불어오는 모양새다. 경기도도 가세한다. 추미애 도지사가 주재하는 간부 공무원 회의 등을 이르면 다음 달 생중계 방식으로 도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공개 간부 회의는 추 지사의 공약이기도 하다. 추 지사는 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 토론회에서 도지사로 취임한 후 가장 먼저 할 일로 도 공무원들과의 공개 타운홀 미팅을 거론한 바 있다. 이르면 이달 말께부터 고위 공무원 인사가 단행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