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프로배구 경인지역 구단들이 올스타전 휴식기를 앞두고 순위 경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프로배구는 20~23일까지 남녀부 각각 4경기로 4라운드 일정을 마감한 뒤 29일부터 5라운드를 재개한다. 올스타전은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기간 선수들은 꿀맛 같은 휴식을 갖는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촘촘한 순위 경쟁 탓에 각 팀들이 승리를 위한 쟁탈전이 더욱 가열되고 있다. 우선 남자부는 인천 대한항공이 승점 45(15승7패)로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의정부 KB손해보험이 승점 37(12승11패)로 3위를, 수원 한국
2026시즌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가 역대 가장 많은 17개팀이 참가해 1부 승격을 위한 대장정에 들어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2026시즌 K리그2는 새롭게 합류한 김해FC, 용인FC, 파주 프런티어FC를 포함해 17개팀이 참가해 팀별로 32경기씩 총 272경기를 치른다”고 발표했다. 2부팀 가운데 경기도팀은 모두 8개팀이 참가한다. 명가 수원 삼성을 비롯해 수원FC, 성남FC, 김포FC, 안산 그리너스FC, 화성FC에 이어 용인FC, 파주 프런티어FC 등이 출전한다. 이날 연맹이 발표한 정규리그 일정을 살펴보면 20
경기도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 빙상에서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을 앞세워 종목우승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도는 18일 강원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막을 내린 전국동계체전 빙상 쇼트트랙 결과 금메달 25개, 은메달 22개, 동메달 20개 등 총 67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이에 따라 도 선수단은 지난 14일 끝난 스피드스케이팅을 합쳐 금메달 62개, 은메달 61개, 동메달 55개 등 총 178개의 메달을 수확해 종목점수 543점으로 서울(금 32, 은 23, 동 25개, 종목점수 437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를
2026년 경기도 스포츠가 풍성한 볼거리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올해는 국내 대회도 있지만 굵직한 국제대회도 찾아와 1년 내내 스포츠 팬들의 시선을 이끌 계획이다. 또 연말에는 시·도체육회장 동시 선거가 개최돼 차기 대한민국을 이끌 지방자치단체의 체육 수장을 뽑는다. 우선 경기 스포츠는 오는 2월25~28일까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치른다. 도 선수단은 이번 동계체전에서 종합우승 23연패에 도전한다. 동계체전은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의 대제전으로, 내로라하는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출전해 고향의 명예를 걸고 한판
‘쇼트트랙 유망주’ 박보민(성남 서현중)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 빙상 쇼트트랙 여자 15세 이하부에서 금빛 질주를 펼쳤다. 박보민은 15일 강원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동계체전 사전경기 빙상 쇼트트랙 여자 15세 이하부 1천500m 결승에서 2분42초983의 기록으로 팀 동료 김도희(2분43초021)와 고금비(인천신정중·2분43초426)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따냈다. 또 여자 12세 이하부에선 임채민(청계초)이 1천500m 결승에서 2분33초137로 김연솔(서울영도초·2분36초877)과 김연우(평촌초·2분3
경기도 빙상 스피드스케이팅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도 월등한 실력을 발휘하며 효자종목 역할을 톡톡히 했다. 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단은 지난 12~14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3일간 진행된 사전 경기에서 금메달 37개, 은메달 39개, 동메달 35개 등 총 111개의 메달을 따내며 종목점수 282점을 획득했다. 이는 2위 서울(금 21, 은 9, 동 13개 총43개, 종목점수 211점)과의 격차를 크게 벌린 것이다. 특히 도 스피드스케이팅은 전체 메달 개수에서 절반을 넘는 메달을 쓸어담았다. 이번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은
경기도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 빙상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무더기 메달을 따내며 종목 22연패에 청신호를 켰다. 도 빙상 선수단은 14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동계체전 사전경기 빙상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오후 6시 현재 금메달 33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35개 등 총 10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경기도는 종목점수 240점을 획득해 2위 서울(184점·금20 은7 동13개)을 제치고 종목 1위를 달리고 있다. 동계체전 빙상 종목은 스피드스케이팅을 비롯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3개 세부 종목으로 나뉜다.
프로축구 K리그1 승격을 이룬 인천 유나이티드가 FC서울과 ‘경인더비’ 개막전을 벌인다. 또 사상 처음으로 1부 무대에 오른 부천FC 1995는 디펜딩챔피언 전북 현대와 첫 경기를 갖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시즌 K리그1 정규리그 1~33라운드까지의 일정을 13일 발표했다. 2026시즌 K리그1에는 전년도 우승팀 전북을 비롯 경인지역 팀인 FC안양, 인천, 부천 등 12개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12개팀 체제에선 이번이 마지막 시즌이다. 2027시즌부터는 14개팀이 1부리그 소속으로 참가하기 때문이다. 올해 정규라운드는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13일 2026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이번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지난 시즌까지 롯데 자이언츠에서 몸담았던 ‘롯데맨’ 주형광 코치를 퓨처스 재활군 코치로 데려온 것이다. 주 코치는 1994년부터 2007년까지 롯데에서 원맨으로 선수생활을 했고 은퇴 후에도 주로 롯데에서 코치로 활동했다. 주 코치가 롯데를 제외한 다른 프로야구단에서 지도자로 활동하는 것은 이번 kt가 처음이다. 또 kt는 이강철 감독을 보좌할 백승룡, 이영수, 최용제 코치를 새로 영입했다. 백 코치는 육성군 수비 코치, 이 코치
내년 프로축구 K리그1 승격을 노리는 이정효호가 광주FC의 핵심 공격수 헤이스(33·브라질)를 데려왔다. K리그2 수원 삼성은 13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헤이스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헤이스는 이정효 감독의 지휘아래 실력이 검증된 공격수로 꼽힌다. 2021년 광주에 입단한 뒤 K리그에서 첫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4골 5도움의 활약을 펼쳤고, 이듬해 팀이 K리그2로 강등된 뒤 39경기 동안 12골 4도움을 올리며 팀의 1부 승격을 이끌었다. 또 헤이스는 2023년 제주SK FC로 이적해 2시즌 동안 64경기(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