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윤곽이 이르면 이번 주말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빠르면 오는 9일 현판식을 진행하고 10일 전후 도정 인수 업무에 착수할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요직을 맡을 것으로 관측된다. 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수원 광교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 본점 5층과 9~10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층은 현재 공실인데, 5일부터 책상과 의자 등 집기류가 들어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경기도는 경기신보 외에도 다른 공공기관 건물도 검토했지만 소통상 이점 등을 고려해, 도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가 “경기도가 할 일이 정말 많다”며 “이재명 정부의 확실한 뒷받침을 하는 맏이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추 당선자는 5일 오전 11시께 수원 마라톤빌딩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해단식에는 고영인·양기대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김영진 총괄본부장 등 캠프 소속 국회의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캠프 수석대변인인 박상혁 의원이 사회를 맡았다. 해단식은 압도적인 선거 승리 덕에 내내 밝은 분위기를 유지했다. 검은색 정장을 입고 온 추 당선자도 가벼운
‘휘어지면서 바람을 이겨내는 대나무보다는 바람에 부서지는 참나무로 살겠습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 페이스북 자기소개란에는 이 같은 문구가 적혀 있다. ‘추다르크(추미애+잔다르크)’라는 강직한 그의 별명에 어울리는 문구다. 남성의 영역이었던 정치 무대에서 30년간 여성 정치인으로서 살아남으며 보여줬던 강한 그의 모습은, 정치인 추미애의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매김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 당선자의 마크맨(전담기자)으로 정해졌을 때, 이 같은 추 당선자의 이미지에 기자로서 ‘취재 간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공정하고 따뜻하게 도민 한 분 한 분을 위한 도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4일 오전 10시께 당선 확정 이후 첫 일정으로 수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참배에는 추 후보와 함께 당선된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 등 경기도 기초단체장 후보와 김승원(수원갑) 경기도당위원장, 김영진(수원병), 백혜련(수원을), 김준혁(수원정), 염태영(수원무), 이재강(의정부을), 홍기원(평택갑),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당선이 확실시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책임지고 성실하게 도민이 바라는 대로 받들겠다”고 했다. 추 후보는 4일 오전 0시 10분께 수원 마라톤빌딩에 마련된 추 후보 캠프 상황실에서 “경기도민께 결코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추 후보는 “한 번도 쉬운 길을 걸어본 적이 없다. 원칙과 소신을 지키기 위한 길이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국민만 바라보고 정치해왔다”며 “도민께서 그런 저의 진심을 선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이번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에서 압도적 승리가 예측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상황실에선 환호성이 울려 퍼졌다. 이날 수원 마라톤빌딩 9층에 마련된 추 후보 캠프 상황실은 출구조사 발표 전부터 캠프 관계자들과 취재진 등의 발길이 이어지며 북새통을 이뤘다. 발표 시간이 다가오자 캠프 지도부는 밝은 표정으로 입장해 서로 간 가벼운 악수를 건네며 자리에 착석했다. 상황실에는 김태년 총괄선대위원장과 김승원·고영인·양기대 공동상임선대위원장, 김영진 총괄선거대책본부장 등 캠프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50여명의 캠프 관계자
헌정사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경기도에서 탄생했다. 6·3 경기도지사 선거 결과, 3일 오후 10시 30분 현재 18.73%를 개표한 상황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51.8%를 얻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와는 9.29%p 차이로, 당선이 확실시된다.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는 거대 양당 모두 여성 후보를 공천하면서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 시대를 예고했었다. 당내 최다선 여성 의원으로서 다양한 기록을 세워왔던 추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당선 시 최초의 여성 광역단체장이라는 역사를 쓰게 된다. 이재명 전 도지사와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에서 압도적 승리가 예측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졌다. 추 후보는 3일 오후 11시 2분 개표율 24.94%를 기준으로 90만5천401표를 득표해, 70만2천259표를 확보한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를 20만2천855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추 후보는 앞서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발표에서도 60.4%로 1위로 예측됐다. 경쟁 후보인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는 34.1%를 기록했다. MBC는 추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졌다고 내다봤다. 추 후보 캠프는 당선이 확실시 되자 짧은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에서 압도적 승리가 예측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선 환호성이 울려퍼졌다. 3일 오후 6시 지상파 방송 3사가 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발표에서 추미애 민주당 후보는 60.4%로 1위로 예측됐다. 경쟁 후보인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는 34.1%를 기록했다. JTBC 예측조사에서는 추미애 후보가 56.4%, 양향자 후보가 37.2%를 기록했다. 추 후보는 이날 발표 5분 전 캠프 상황실에 도착해 먼저 앉아있던 의원들과 웃으며 인사를 나눴다. 상황실에는 김태년 총괄선대위원
의왕에서 출발한 ‘추추(추진력은 추미애) 열차’가 수원에 도착했다. 6·3 지방선거 본 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을 수원에서 마무리하며 마지막 한 표를 호소했다. 추 후보는 이날 오후 8시께 수원 나혜석거리에서 마지막 유세에 나섰다. 지난달 21일 의왕 월암공영차고지에서 선거 운동을 시작한 후 후보는 이날 13일간의 선거 운동을 마무리했다. 추 후보는 마지막 유세 장소로 수원 나혜석거리를 선택한 데 대해 근대 여성 운동의 선구자였던 나혜석 선생과 헌정 사상 첫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에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