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경기

  • [FOCUS 경기] 부천시, 콘텐츠 산업 생태계 강화 ‘앞장’

    [FOCUS 경기] 부천시, 콘텐츠 산업 생태계 강화 ‘앞장’ 지면기사

    ■ K-콘텐츠 생산기지 ‘발돋움’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AI영상교육센터부천’을 운영해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창작 인재를 키우고 있다. 재직자·구직자·영화인·시민 등을 대상으로 기획부터 후반 작업까지 콘텐츠 제작의 전 과정에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멘토링 기반의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시는 지난 6월 BIFAN·SBS A&T와 함께 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AI필름메이커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 수강생은 “기존의 영상 제작이 ‘어떻게 만들지’에 집중했다면, AI 영상 제작은

  • [FOCUS 경기] 광주시, 지속가능·관계 중심 청소년 정책 추진

    [FOCUS 경기] 광주시, 지속가능·관계 중심 청소년 정책 추진 지면기사

    ■ ‘국경 넘은 우정’ 쯔보시와 2년 연속 교류 지난 7월 22~28일까지 시 청소년 30명은 중국 산둥성 쯔보시 청소년 30명과 6박7일 일정으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했지만 상대를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에 국경은 존재하지 않았다. 홈스테이, 학교 방문, 문화유산 탐방 등의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친구가 됐고, 서로의 삶과 문화를 나누며 새로운 시각을 익혔다. 이번 교류는 지난해 시가 쯔보시 청소년을 초청해 진행했던 프로그램과 이어지는 상호 방문형 사업으로, 2년 연속 동일 도시간 교류를 이어간 전

  • [FOCUS 경기] 화성특례시, 국가대표 성장거점 도시 도약

    [FOCUS 경기] 화성특례시, 국가대표 성장거점 도시 도약 지면기사

    ■ 21만의 화성시서 106만명의 ‘화성특례시’로 화성시는 2001년 화성군에서 시로 승격할 당시 인구 21만명 규모의 도농복합도시였다. 동탄 1·2신도시 개발과 첨단기업 유치, 대규모 산업단지 확충, 정주환경 개선 등의 효과로 22년 만에 인구 100만명을 넘어서는 압축 성장을 이뤄냈다. 시 승격 23년 만인 2025년 1월1일 시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에 부여되는 특례 권한을 확보하며 ‘화성특례시’로 공식 출범했다. 시의 눈부신 성장은 단연 ‘인구 증가’ 덕분이다. 최근 5년간 전국 기초지자체 중 인구증가율 1위를 유지하며

  • [FOCUS 경기] 전세계인들이 찾는 ‘전시 도시’ 고양시

    [FOCUS 경기] 전세계인들이 찾는 ‘전시 도시’ 고양시 지면기사

    고양시가 세계인이 몰려오는 ‘마이스(MICE) 산업’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에 더불어 이제는 도시브랜드가 된 ‘고양콘(Goyang-Con)’, 민간사업자 선정으로 급물살을 타게 된 K-컬처밸리, 관광·숙박·쇼핑 시설이 밀집한 ‘GCC 고양국제회의복합지구’ 조성까지 시의 마이스 산업은 점진적으로 확장 중이다. 여기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등 첨단산업 클러스터의 연계가 더해지며 시는 ‘산업-문화-관광이 결합된 복합형 마이스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마이스는 Me

  • [FOCUS 경기] 지방소멸 위기 넘어 새로운 미래 쓰는 여주시

    [FOCUS 경기] 지방소멸 위기 넘어 새로운 미래 쓰는 여주시 지면기사

    ■ 논밭에서 첨단산업단지로… 가남읍 신해리의 변화 가남읍 신해리 들녘.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들녘 너머로 덤프트럭들이 분주히 오가고 있다. 곳곳엔 산업단지 조성을 환영한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40년 넘게 개발제한에 묶여 농사만 지어왔는데 이제야 변화를 실감하게 됩니다.” 벼 수확에 손발이 분주한 김모(67)씨의 목소리에는 설렘과 기대감이 배어 있다. 산업시설용지 14만3천501㎡에 5개 단지로 구성된 가남산단은 이미 36개 기업이 입주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다. 기업들은 인근 이천 SK하이닉스와의 시너지로 경기 동부권 반도체 벨트의

  • [FOCUS 경기] 군포시 주민총회 마무리… 12개 동 사전·현장투표 의견 수렴·5천여명 참여

    [FOCUS 경기] 군포시 주민총회 마무리… 12개 동 사전·현장투표 의견 수렴·5천여명 참여 지면기사

    ‘주민총회’는 지역 주민들이 모여 직접 마을의 주요 현안과 자치 활동 등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대표적인 주민 공론의 장이다. 스위스의 직접민주제에 따른 최고 의결기구 ‘란츠게마인데(Landsgemeinde)’에서 유래한 개념으로, 지역 현안에 대해 해당 읍·면·동 주민 누구나 주민 자치 활동에 관한 계획 등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데 참여할 수 있다. 군포시의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마을 자치 계획과 주민참여예산, 마을 사업 우선 순위 등 다양한 안건을 다룬다. 사전투표와 당일 현장투표를 병행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결

  • [FOCUS 경기] ‘좌초 위기’ 평택 브레인시티 순항 궤도

    [FOCUS 경기] ‘좌초 위기’ 평택 브레인시티 순항 궤도 지면기사

    평택 미래 발전에 동력을 제공할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이 끝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한때 좌초 위기에 몰렸던 평택의 미래 전략 거점이 이제는 카이스트와 아주대병원이라는 든든한 동반자를 확보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평택 북동부 지역 4.83㎢ 부지에 연구·상업·주거시설 등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복합 혁신 도시 사업으로, 평택도시공사와 중흥건설이 공동 출자해 구성한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가 맡아 진행하고 있다. 사업은 총 2단계로 추진되며 1단계는 평택도시공사가 산업시설용지를 개발 및

  • [FOCUS 경기] 숲은 도시의 미래다… 산림의 가치 지키는 광주시

    [FOCUS 경기] 숲은 도시의 미래다… 산림의 가치 지키는 광주시 지면기사

    도심에서 차로 20분만 벗어나면 울창한 숲길이 펼쳐진다. 주말이면 가족 단위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숲 체험을 즐기고, 직장인들은 짧은 산책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랜다. 숲은 단순한 자연의 배경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치유 공간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자산으로 다가오고 있다. 광주시는 바로 이 숲의 가치를 재정의하며 산림정책 대전환에 나섰다. 단순한 녹지 관리에서 벗어나 숲을 탄소중립대의 핵심 기반이자 시민 행복을 담보하는 도시 전략자산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 숲의 가치, 시민과 함께 나누는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

  • [FOCUS 경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전국 최고 자리매김한 화성시

    [FOCUS 경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전국 최고 자리매김한 화성시 지면기사

    특례시인 화성시가 전국에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최고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2년 연속 출생아 수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청년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이 만든 성과다. 화성시는 인구절벽 위기속에서도 지난해 출생아 수가 7천200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를 차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중 유일하게 출생아 수 7천명대를 기록했으며 2023년(6천714명)보다 500명 이상 늘었다. 합계출산율 역시 1.01명으로 특례시 가운데 유일하게 1.0명을

  • [FOCUS 경기] 관광상품으로 활로 찾는 양주시

    [FOCUS 경기] 관광상품으로 활로 찾는 양주시 지면기사

    지역 상권 살리기는 전국 어디서나 뜨거운 관심사가 되고 있다. 상권이 무너지면 지역경제도 함께 침몰의 길로 갈 수밖에 없고 경기에 민감한 관광지라면 더하다. 양주시 장흥은 경기 북부 대표 ‘국민관광지’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새 위기를 맞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상황이 악화되면서 노포들도 위기감을 호소할 정도다. 상인들의 힘만으론 위기 극복이 어렵자 양주시가 나섰다. 민선 8기 들어 역대 보기 드문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장흥 상권이 흔들리면 양주 서부권 지역경제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시

  • [FOCUS 경기] 글로벌 이공계 인재 육성… 회귀 선순환 만드는 김포시

    [FOCUS 경기] 글로벌 이공계 인재 육성… 회귀 선순환 만드는 김포시 지면기사

    분당급 규모 김포한강2콤팩트시티와 5호선 김포 연장 등 대형 호재가 예정된 김포시가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된 이래 글로벌 이공계 인재육성에 박차를 가하며 ‘신흥 교육명품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운영하는 모든 돌봄센터에 외국인 원어민 강사가 투입되는가 하면 올 하반기에는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김포 아이들의 진로컨설팅에 직접 나선다. 시 주관의 초등영어캠프가 열리고 이르면 올 가을부터 연세대 교수와 대학원생, 대학생들이 참여한 공모전을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로 김포지역 아이들이 교육받게 될 예정이다. 돌봄센터에 외국인 원

  • [FOCUS 경기] 교육·청년 정책 확대하는 이천시

    [FOCUS 경기] 교육·청년 정책 확대하는 이천시 지면기사

    이천 최초의 여성시장으로서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진심을 다해 온 김경희 시장이 최근에는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 시장은 전국적으로 소아 의료 서비스가 축소되는 상황 속에서도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 소아청소년과를 신설하고, 야간진료를 도입해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24시간 운영되는 아이돌봄센터를 열고, 준비물 없는 학교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이천’을 향한 노력을 계속해오고 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