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포럼

  • [미래사회포럼] '헐크한의사' 김경호 원장 강연, "매사에 긍정·감사… '맘근육' 키워라"

    [미래사회포럼] '헐크한의사' 김경호 원장 강연, "매사에 긍정·감사… '맘근육' 키워라" 지면기사

    김경호 '김경호한의원' 대표 원장은 30일 수원 파티움하우스에서 열린 제11기 미래사회포럼에서 '영육(靈肉)의 건강(健康)론: 문무 양반으로 가는 길'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김 원장은 이날 강의에서 한의학적 관점을 토대로 건강한 상태를 깨닫는 법을 강조했다. 김 원장은 '자연이치'와 '경향성' 등 한의학에서 보는 조건으로 개인의 체질을 진단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김 원장은 "우리 몸에 나타나는 병(病)들을 모아 보면 건강법이 보인다"면서 아플 때 생기는 몸의 변화를 유심히 보아야 한다고 설명했다.또 몸을 움직이는 운동뿐만 아니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맘운동'도 중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맘근육'을 키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질병의 원인 중 육체적 요인보다 정신적 요인의 비중이 더 크게 나타난 점을 설명하면서, 맘근육을 키우기 위해 "매사 긍정하고 감사하는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자연이치' 체질 진단방법등 안내바른자세 유지 유연한 운동 강조 한편 김 원장은 모든 운동의 기준이 되는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원장은 힘을 뺀 채 가슴을 펴고, 턱을 당기고, 아랫배에 힘을 주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팔과 몸과 다리를 연결 동작으로 유연하게 움직이는 운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원장은 "운동은 운명을 바꾸는 움직임"이라면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해 '몸부자'이자 '마음부자'가 될 것을 당부했다. 대한약선협회 부회장이기도 한 김 원장은 국가대표 팔씨름 선수로서 머슬마니아 입상 이력도 가지고 있다. /김산기자 mountain@kyeongin.com30일 오후 수원파티움하우스에서 열린 제11기 미래사회포럼에서 김경호 한의원 대표원장이 '영육의 건강론: 문무양반으로 가는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3.3.3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 '명품 글로벌 리더십 아카데미' 미래사회포럼 11기 개강

    [미래사회포럼] '명품 글로벌 리더십 아카데미' 미래사회포럼 11기 개강 지면기사

    23일 이만수 KBO육성위원·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의 강의로 미래사회포럼 11기가 16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지난 2015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11기를 맞은 미래사회포럼은 경기·인천지역 대표언론사인 경인일보가 마련한 장으로 경기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리더십 아카데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날 첫 강의와 함께 열린 입학식에는 김진욱 경기도 대변인, 김종석 경기도의회 사무처장,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황인국 수원특례시 제2부시장, 허원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회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국내 최고 지성인·석학 강사 포진이만수 이사장 강의 '16주 첫일정' 미래사회포럼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강의를 시작하며 강의는 국내 최고 지성인·석학 등이 나선다. 오는 6월 골프아카데미와 수료 이후 졸업워크숍도 마련돼 있다.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미래사회포럼은 명망 높은 강사를 모셔 좋은 강의를 듣는 경험을 할 수 있고 원우들이 교류를 통해 인적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는 장"이라며 "최고의 오피니언리더들이 모여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23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수원파티움하우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제11기 입학식 행사에서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원우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3.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 제5대 허원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장 취임 "회원 헌신적 노력 계승… 더욱 발전시킬것"

    제5대 허원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장 취임 "회원 헌신적 노력 계승… 더욱 발전시킬것" 지면기사

    허원 경기도의원이 미래사회포럼 제5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했다.미래사회포럼은 지난 6일 수원파티움하우스 4층 연회장에서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신년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5대 운영위원회의 출범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안재근 1대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제4·5대 운영위원들과 미래사회포럼 1기부터 10기까지의 동문 원우들이 참석했다. 또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성규 편집국장, 강희 마케팅본부장, 윤인수 논설실장, 이덕진 출판국장 등 경인일보 임직원들도 참석해 미래사회포럼 5대 운영위원회의 출범을 축하했다.홍석기 4대 회장은 이임사에서 "코로나19와 경제 상황으로 모두 힘들었던 한 해였다"며 "그동안 부족했던 부분을 5대 운영위원단이 채울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앞으로도 포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허원 5대 회장도 취임사를 통해 "미래사회포럼은 역대 동문회원님들의 헌신적 노력으로 꾸준히 발전해왔다. 전통을 계승해 포럼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배상록 대표이사 사장은 "경인일보와 경기도는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이 되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미래사회포럼은 경인일보와 (사)경인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주최하는 최고의 리더십 아카데미다. 지난해 10기까지 561명의 동문을 배출했으며 오는 3월 11기 원우 입학을 앞두고 있다./김산기자 mountain@kyeongin.com지난 6일 수원파티움하우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신년회 및 4·5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에서 허원 5대 총동문회장(왼쪽)과 홍석기 4대 총동문회장이 감사패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6 /김명년기자 kmn@kyeongin.com6일 수원파티움하우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신년회 및 4·5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집행부와 원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6 /김명년기자 kmn@kyeongin.com6일 수원파티움하우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신년회 및 4·5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에서 홍석기

  • [미래사회포럼] "중대재해처벌법 핵심은 CEO 처벌"

    [미래사회포럼] "중대재해처벌법 핵심은 CEO 처벌" 지면기사

    홍명호 법무법인 도원 대표변호사가 기업체와 지방자치단체의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방안' 주제 강연자로 경기지역의 오피니언 리더 그룹인 경인일보 미래사회포럼 원우들 앞에 섰다. 미래사회포럼 조찬 강연회는 24일 오전 7시 수원 파티움하우스에서 열렸다.이날 강연회에는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허원 수석부회장(경기도의원)과 정서인·류장식·이규영·김현수·이상우·이재교 부회장, 박인희 사무총장 등 원우들과 경인일보 배상록 대표이사 사장, 김성규 편집국장, 강희 마케팅본부장 등 100여명이 자리를 빛냈다.홍명호 도원 변호사 원우 강연"중기 매우 불리… 대책 필요"홍 대표변호사는 지난 1월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을 사망 또는 중상해 피해 발생 시 '최고경영자(CEO)를 처벌하겠다'는 의지가 명확히 담긴 법이라고 간략히 설명했다.그는 "중대재해처벌법은 기업으로 하여금 획기적인 안전보건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게 하고 안전조치와 보건조치를 강화해 종사자의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도록 하자는 게 궁극적인 목적"이라면서도 "법정형이 징역 1년 이상으로 상한이 없기 때문에 사업주와 경영 책임자에게 매우 적대적인 법으로 수사기관에서도 조사 의지가 매우 강한 법"이라고 해석했다.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예방과 사전 대비라는 점도 명확히 제시됐다. 홍 대표변호사는 "법률 자체가 대기업보단 지역의 중소기업에 매우 불리하기 때문에 사전에 중대재해 발생 및 급박한 위험을 대비한 대비책과 별도의 조직 및 예산을 마련해야 하고 만에 하나 형사 입건될 경우도 대처할 수 있도록 평소 사업장 안전 관리 관련 기록을 남겨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중대재해처벌법이 과실범이 아닌 고의범을 처벌하는데, 그 구성요건이 구체적으로 어떤 행위를 했을 경우인지 법률상 명시돼있지 않다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도 지적했다. 그는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의도적으로 사망에 이르게 하고자 하는 사업주는 없다"며 "사망 또는 중상해 사고가 나기 전 어떤 조치를 미리 해놓았는지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점은 백번 강조해도 모자란

  • 홀인원의 기쁨처럼… 미래사회포럼 원우들 함께 '유쾌한 샷'

    홀인원의 기쁨처럼… 미래사회포럼 원우들 함께 '유쾌한 샷' 지면기사

    오피니언 리더 모임인 미래사회포럼이 지난 23일 용인 골드CC에서 '제3회 총동문회장배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는 1~10기 원우들과 홍석기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장, 기수별 원우회장,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우애를 다졌다.3년만에 총동문회장배 친선 골프10기 김수경 '홀인원' 최승락 '우승'시상식에서는 김수경(10기) 원우가 홀인원의 기쁨을 나눴고 우승(신페리오방식)은 70.4점을 기록한 최승락(7기) 원우가 차지했으며, 메달리스트는 70타 이석철(6기) 원우가 영예를 안았다. 가장 먼 거리로 공을 보낸 롱기스트 부문에서는 남자부문 장현국(9기), 여자부문 최미경(3기) 원우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니어리스트(티샷에서 공을 핀에 가장 가깝게 붙인 이)는 추현석(5기) 원우가 트로피와 부상을 받았다.대회를 주최한 홍석기 총동문회장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거 보니 벌써 한해가 마무리에 접어드는 느낌이 든다"며 "미래사회포럼 동문 여러분 모두 한 해의 마무리까지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각계의 리더인 미래사회포럼 원우들이 사회에서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인일보와 미래사회포럼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어 최근 타계한 골프계 원로 이동준 GA코리아 회장을 언급, 포럼 원우들과 함께 애도했다.한편 경인일보사와 부설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함께 운영하는 미래사회포럼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10기까지 6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23일 오전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제3회 총동문회장배 미래사회포럼 친선 골프 대회에서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홍석기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장과 원우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022.9.23 /이

  • 경인일보 '미래사회포럼' 제10기 수료식 개최

    경인일보 '미래사회포럼' 제10기 수료식 개최 지면기사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최고의 글로벌 리더십 아카데미 과정인 '미래사회포럼' 제10기 수료식이 14일 수원 파티움하우스 4층 연회장에서 열렸다.경인일보와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마련한 이번 미래사회포럼 10기에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했다. 강연 역시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나서 호평을 받았다.원우들 계속 연대하도록 힘쏟을 것포럼이사장상·공로상 등 시상도 이날 수료식에는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과 이재율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 김한식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공철 한국은행 경기본부장, 홍석기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미래사회포럼이사장상은 이재교 경기언론인클럽 사무처장이, 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상은 염준호 (주)삼도 대표이사가, 총동문회장상은 강연옥 (주)라마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상은 구철환 (주)진성컨트롤 대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은 송구례 (주)예작종합건설 대표이사, 한국은행 경기본부장상은 김세연 우진기획 대표가 각각 받았다. 공로상은 김민경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 김영심 NH농협은행 반월공단지점 부지점장, 허자행 (주)종합건축사사무소 환경건축 대표이사에게 돌아갔고 우정상은 반종민 닥터반마취통증의학과 원장, 신현호 (주)승조이엔씨 대표이사, 조병호 예일세무법인 대표세무사가 각각 받았다. 이와 함께 경인일보 편집자문위원에는 김경수 경기아트센터 경영지원팀장, 박진근 경기신용보증재단 홍보실장, 서현수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장, 심홍선 오산시 경제문화국장, 임경환 농업회사법인 꿀맛나는세상(주) 대표, 장길웅 농업회사법인 장길(주) 대표이사가 위촉됐다.배상록 대표이사 사장은 "미래사회포럼은 좋은 강의도 듣고, 원우들 간 전문 지식을 교류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의 장"이라며 "오늘 수료한 원우들이 계속 연대할 수 있도록 경인일보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14일 오후 수원시 파티움하우스 연회장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10기 수료식'

  • [미래사회포럼] 임진한 에이지슈터 대표 강의… '골프 레슨 대가'의 성장과정·가치관 공유

    [미래사회포럼] 임진한 에이지슈터 대표 강의… '골프 레슨 대가'의 성장과정·가치관 공유 지면기사

    7일 오후 경인일보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14주차 강의는 임진한 에이지슈터 대표(프로골퍼)가 진행했다.임 대표는 실제로 도움이 되는 골프 팁, 성장과정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골프와 삶을 주제로 강의를 이끌어 갔다. 지난 1977년 KPGA에 입문해 각종 대회 우승을 휩쓴 임 대표는 지난 2003년 최초의 골프구단을 창단했고 현재 대한골프협회 국가대표 기술자문위원, 선수강화분과 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또 유튜브 채널 '임진한 클라스'를 통해 친근한 모습으로 소통하고 있기도 하다. 임 대표는 골프 레슨의 대가로 성장하게 된 과정과 일화를 비롯해 자신의 가치관을 회원들과 공유했다.한편 지역사회 오피니언 리더의 모임인 미래사회포럼은 경제, 사회, 정치뿐 아니라 의학,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강사들의 생생한 강의와 회원들의 끈끈한 교류로 지역사회 핵심 커뮤니티로 성장하고 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7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임진한 에이지슈터 대표(프로골퍼)가 '골프와 삶'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2.7.7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 이경전 경희대 교수 강연 진행, "AI산업, 인간 넘어 사용자 중심 시스템 형태 변화 필요"

    [미래사회포럼] 이경전 경희대 교수 강연 진행, "AI산업, 인간 넘어 사용자 중심 시스템 형태 변화 필요" 지면기사

    이경전 경희대 경영학·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는 30일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0기 미래사회포럼에 참석해 '인공지능 최신 현황과 비즈니스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이날 강의에서 이 교수는 인공지능(AI) 산업의 방향성을 '인간'과 닮아가야 한다는 목표에서 '사용자' 중심의 시스템을 만드는 형태로 변화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또 AI는 시공간적 상식이나 인과관계 등 지식이 필요한 응용 분야에서는 오류를 범하는 반면 문서 생성, 웹 디자인 프로그래밍 등 사용자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분야에선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공지능으로 뼈의 나이를 측정해주는 의료 AI와 축구 경기를 AI 데이터로 분석해 리포트하는 '비프로 일레븐' 등의 사례를 거론하며 AI 모델이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 교수는 사용자 중심의 인공지능 산업 동향으로 AI 공유 플랫폼을 언급했다. 기업과 의료기관 등 각 경제주체가 서로 인공지능과 관련 서비스를 공유해 사용자의 데이터를 보호하면서도, 사용자와 접점이 되는 데이터는 지속 발전, 공유해 고객을 넓혀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AI 산업에 대한 학습과 활용, 이해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AI 관련 이론뿐 아니라 유튜브 등 AI 플랫폼 기업들의 서비스와 제품들을 직접 이용하고 평가하며 인공지능 산업 성장에 동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30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이경전 경희대 경영학·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가 '인공지능 최신 현황과 비즈니스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2.6.30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 고종완 자산관리연구원장 강의, "부동산 매매 '시기·성장가치·주택 선택' 3박자 원칙 지켜야"

    [미래사회포럼] 고종완 자산관리연구원장 강의, "부동산 매매 '시기·성장가치·주택 선택' 3박자 원칙 지켜야" 지면기사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이 23일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부동산 경기변동예측 및 자산관리전략'을 주제로 강의했다. 고 원장은 부동산 매매를 고려할 때, 세 가지 질문을 스스로 품어볼 것을 당부했다. 이른바 '3박자 원칙'이다. 고 원장은 지금 사야할 시기인지 살펴야 한다는 것을 첫 번째 원칙으로 짚었다. 그가 꼽은 두 번째 원칙은 '자산으로서 성장 가치가 있는 지역인가'다. '어떤 아파트를 고를지'에 대한 판단까지 그는 이 세 원칙을 잊어선 안 된다고 설명했다.그렇다면, '좋은집'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고 원장은 "살기(live) 좋고, 사기(buy)에도 좋은 집을 골라야 한다"고 답했다. 당위에 가까운 대답임에도, 고 원장의 설명은 우리가 부동산을 그저 '투자 대상'으로만 보는 실수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부동산 투자에서 주기(Cycle)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고 원장은 "부동산 시장은 일정 간격으로 후퇴와 성장을 반복하는 만큼, 관심 있는 지역이 성장기에 진입했는지 파악하고 투자에 나서야 한다"며 "거래량, 분양물량 등 선행지표는 물론 인구·소득·산업구조 변화 등 다방면으로 짚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관심이 높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 가격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고 원장은 마지막으로 "공급 확대, 세제 정상화 등 이 정부의 주요 부동산 정책 방향을 잘 분석해 투자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23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이 '부동산 경기변동예측 및 자산관리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22.6.23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제6회 미래포럼 친선 골프] 오피니언 리더들 3년만에 '화합 라운딩'

    [제6회 미래포럼 친선 골프] 오피니언 리더들 3년만에 '화합 라운딩' 지면기사

    올해로 8년째 500명 넘는 원우를 배출한 미래사회포럼이 '제6회 경인일보배 미래사회포럼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지난 17일 용인 소재 골드CC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코로나19로 2년간 열리지 못했던 공백을 깨고 성황리에 진행됐다.1~10기 원우들과 홍석기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장, 기수별 원우회장, 경인일보 배상록 대표이사 사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친목 도모와 함께 각자의 기량을 선보였다. 총 37팀이 라운딩에 나섰으며 우승(신페리오방식)은 박기호(9기)원우가, 메달리스트는 양정만(10기)원우가 각각 선정돼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롱기스트(티샷을 한 위치부터 공까지의 직선거리를 가장 멀리 보낸 이) 수상자는 남성 진태윤(8기), 여성 류현숙(8기)원우가 각각 수상했으며 니어리스트(티샷에서 공을 핀에 가장 가깝게 붙인 이)는 김현란(2기)원우가 이름을 올려 트로피와 부상을 받았다.본격 라운딩에 앞서 원우들을 대상으로 한 퍼팅레슨이 진행됐는데 일본프로골프 투어 통산 8승의 기록을 안고 있는 허석호 프로골퍼가 라운딩도 함께 하며 상황별 코칭에 나섰다.허석호 프로 원포인트 퍼팅 레슨'2기' 이재준 당선인도 축하 인사 특히 이날 대회 후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만찬(사회·배동성)에는 미래사회포럼 2기 원우로 이번에 수원특례시 초대시장으로 당선된 이재준 당선인이 자리해 축하인사를 전하기도 했다.대회를 주최한 경인일보사 배상록 대표이사 사장은 "코로나19로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을 갖기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원우들이 함께 하며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리더들이 에너지를 충전해 사회에 더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경인일보는 이를 뒷받침하는 데 힘을 모을 것이다"고 말했다.홍석기 총동문회장도 "성적을 떠나 원우들이 소통하고 대화를 나누며 하나가 될 수 있었다. 원우들의 끈끈함을 확인하는 좋은 자리가 됐고, 앞으로 친목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모두가 역할을 해나가도록 할 것이다"고 전했다.한편 경인일보사와 부설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함께 운영

  • 제6회 경인일보배 미래사회포럼 친선 골프대회 성료

    제6회 경인일보배 미래사회포럼 친선 골프대회 성료

    경인일보 미래사회포럼이 10기에 접어든 가운데 '제6회 경인일보배 미래사회포럼 친선 골프대회'가 지난 17일 용인 소재 골드CC에서 개최됐다.이날 대회에는 1~10기 원우들과 홍석기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장, 기수별 원우회장, 경인일보 배상록 대표이사 사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친목도모는 물론 각자의 기량을 뽐냈다. 총 37팀이 라운딩에 나섰으며 우승(신페리오방식)은 박기호(9기) 원우가, 메달리스트는 양정만(10기) 원우가 각각 선정돼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롱기스트(티샷을 한 위치부터 공까지의 직선거리를 가장 멀리 보낸 이) 수상자는 남성 진태윤(8기), 여성 류현숙(8기) 원우가 수상했으며, 니어리스트(티샷에서 공을 핀에 가장 가깝게 붙인 이)는 김현란(2기) 원우가 이름을 올려 트로피와 부상을 받았다.17일 용인 골드CC서 성황리 개최1~10기 150여명 원우들 자리빛내본격 라운딩에 앞서 일본프로골프 투어 통산 8승 기록을 안고 있는 허석호 프로골퍼가 원우들에게 퍼팅레슨을 진행했고 라운딩도 함께 하며, 상황별 코칭에 나섰다.특히 이날 대회 후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만찬(사회 배동성)에는 미래사회포럼 2기 원우로 이번에 수원특례시 초대시장으로 당선된 이재준 당선인이 자리해 축하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대회를 주최한 경인일보사 배상록 대표는 "코로나19로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을 갖기 힘들었는데 이번에 원우들이 오랫만에 함께 할수 있어 뜻깊었다"며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리더들이 에너지를 충전해 사회에 더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고 경인일보는 이를 뒷받침하는데 힘을 모을 것이다"고 말했다.홍석기 총동문회장도 "성적을 떠나 원우들이 소통하고 대화를 나누며 하나가 될수 있었다. 좋은 자리를 만들어줘 감사하고, 앞으로 친목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모두가 역할을 해나가도록 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17일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제6회 경인일보배 미래사회포럼 친선 골프 대회에서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홍석기 미래사회포럼 총

  • [미래사회포럼]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한국, 디지털 상상력·실력 키워야… 메타버스 미래 있어"

    [미래사회포럼]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한국, 디지털 상상력·실력 키워야… 메타버스 미래 있어" 지면기사

    경기도 오피니언 리더의 모임인 미래사회포럼 10기 10주차 강의는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의 '메타버스 시대 바꿔야 할 3가지'라는 주제로 이뤄졌다.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로 '최재붕의 메타버스 이야기' 저자이기도 한 최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은 곧 디지털 문명으로 '뉴노멀' 시대가 도래했다고 진단했다. 2007년 스마트폰 탄생으로 새로운 문명이 시작돼 대전환이 일어났고 코로나19 3년이 경과하며 이런 추세는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10주차 강의애플·페이스북 등 플랫폼에 투자시가총액이 수백조에서 수천조에 달하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엔비디아 등은 메타버스 플랫폼에 집중 투자를 펼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 교수는 증강 현실, 거울 세계, 가상 현실, 라이프 로깅 등 메타버스 산업의 4가지 유형을 설명하고 메타버스와 NFT(non-fungible token)가 만나 새로운 시장이 형성됐다고 강조했다.이미 글로벌 메이저 기업들이 앞다퉈 NFT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상황 속에 메타버스 신세계에 도전할 용기가 필요하다는 게 최 교수의 설명이다.최 교수는 "디지털 세계관을 바탕으로 상상력과 실력을 키워야 한다. BTS와 (팬클럽인)ARMY에서 보듯 팬덤을 창조하는 게 중요하다. 메타버스 세계관에 기초하되 사람이 좋아하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한국의 숙제는 메타버스 세상에서 세계인의 심장을 노래하게 하는 것"이라며 "글로벌 팬덤이 있다면 우리에겐 미래가 있다"며 강의를 맺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9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메타버스 시대 바꿔야 할 3가지'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2.6.9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