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포럼

  • [제6회 미래포럼 친선 골프] 오피니언 리더들 3년만에 '화합 라운딩'

    [제6회 미래포럼 친선 골프] 오피니언 리더들 3년만에 '화합 라운딩' 지면기사

    올해로 8년째 500명 넘는 원우를 배출한 미래사회포럼이 '제6회 경인일보배 미래사회포럼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지난 17일 용인 소재 골드CC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코로나19로 2년간 열리지 못했던 공백을 깨고 성황리에 진행됐다.1~10기 원우들과 홍석기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장, 기수별 원우회장, 경인일보 배상록 대표이사 사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친목 도모와 함께 각자의 기량을 선보였다. 총 37팀이 라운딩에 나섰으며 우승(신페리오방식)은 박기호(9기)원우가, 메달리스트는 양정만(10기)원우가 각각 선정돼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롱기스트(티샷을 한 위치부터 공까지의 직선거리를 가장 멀리 보낸 이) 수상자는 남성 진태윤(8기), 여성 류현숙(8기)원우가 각각 수상했으며 니어리스트(티샷에서 공을 핀에 가장 가깝게 붙인 이)는 김현란(2기)원우가 이름을 올려 트로피와 부상을 받았다.본격 라운딩에 앞서 원우들을 대상으로 한 퍼팅레슨이 진행됐는데 일본프로골프 투어 통산 8승의 기록을 안고 있는 허석호 프로골퍼가 라운딩도 함께 하며 상황별 코칭에 나섰다.허석호 프로 원포인트 퍼팅 레슨'2기' 이재준 당선인도 축하 인사 특히 이날 대회 후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만찬(사회·배동성)에는 미래사회포럼 2기 원우로 이번에 수원특례시 초대시장으로 당선된 이재준 당선인이 자리해 축하인사를 전하기도 했다.대회를 주최한 경인일보사 배상록 대표이사 사장은 "코로나19로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을 갖기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원우들이 함께 하며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리더들이 에너지를 충전해 사회에 더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경인일보는 이를 뒷받침하는 데 힘을 모을 것이다"고 말했다.홍석기 총동문회장도 "성적을 떠나 원우들이 소통하고 대화를 나누며 하나가 될 수 있었다. 원우들의 끈끈함을 확인하는 좋은 자리가 됐고, 앞으로 친목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모두가 역할을 해나가도록 할 것이다"고 전했다.한편 경인일보사와 부설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함께 운영

  • 제6회 경인일보배 미래사회포럼 친선 골프대회 성료

    제6회 경인일보배 미래사회포럼 친선 골프대회 성료

    경인일보 미래사회포럼이 10기에 접어든 가운데 '제6회 경인일보배 미래사회포럼 친선 골프대회'가 지난 17일 용인 소재 골드CC에서 개최됐다.이날 대회에는 1~10기 원우들과 홍석기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장, 기수별 원우회장, 경인일보 배상록 대표이사 사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친목도모는 물론 각자의 기량을 뽐냈다. 총 37팀이 라운딩에 나섰으며 우승(신페리오방식)은 박기호(9기) 원우가, 메달리스트는 양정만(10기) 원우가 각각 선정돼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롱기스트(티샷을 한 위치부터 공까지의 직선거리를 가장 멀리 보낸 이) 수상자는 남성 진태윤(8기), 여성 류현숙(8기) 원우가 수상했으며, 니어리스트(티샷에서 공을 핀에 가장 가깝게 붙인 이)는 김현란(2기) 원우가 이름을 올려 트로피와 부상을 받았다.17일 용인 골드CC서 성황리 개최1~10기 150여명 원우들 자리빛내본격 라운딩에 앞서 일본프로골프 투어 통산 8승 기록을 안고 있는 허석호 프로골퍼가 원우들에게 퍼팅레슨을 진행했고 라운딩도 함께 하며, 상황별 코칭에 나섰다.특히 이날 대회 후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만찬(사회 배동성)에는 미래사회포럼 2기 원우로 이번에 수원특례시 초대시장으로 당선된 이재준 당선인이 자리해 축하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대회를 주최한 경인일보사 배상록 대표는 "코로나19로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을 갖기 힘들었는데 이번에 원우들이 오랫만에 함께 할수 있어 뜻깊었다"며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리더들이 에너지를 충전해 사회에 더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고 경인일보는 이를 뒷받침하는데 힘을 모을 것이다"고 말했다.홍석기 총동문회장도 "성적을 떠나 원우들이 소통하고 대화를 나누며 하나가 될수 있었다. 좋은 자리를 만들어줘 감사하고, 앞으로 친목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모두가 역할을 해나가도록 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17일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제6회 경인일보배 미래사회포럼 친선 골프 대회에서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홍석기 미래사회포럼 총

  • [미래사회포럼]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한국, 디지털 상상력·실력 키워야… 메타버스 미래 있어"

    [미래사회포럼]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한국, 디지털 상상력·실력 키워야… 메타버스 미래 있어" 지면기사

    경기도 오피니언 리더의 모임인 미래사회포럼 10기 10주차 강의는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의 '메타버스 시대 바꿔야 할 3가지'라는 주제로 이뤄졌다.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로 '최재붕의 메타버스 이야기' 저자이기도 한 최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은 곧 디지털 문명으로 '뉴노멀' 시대가 도래했다고 진단했다. 2007년 스마트폰 탄생으로 새로운 문명이 시작돼 대전환이 일어났고 코로나19 3년이 경과하며 이런 추세는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10주차 강의애플·페이스북 등 플랫폼에 투자시가총액이 수백조에서 수천조에 달하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엔비디아 등은 메타버스 플랫폼에 집중 투자를 펼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 교수는 증강 현실, 거울 세계, 가상 현실, 라이프 로깅 등 메타버스 산업의 4가지 유형을 설명하고 메타버스와 NFT(non-fungible token)가 만나 새로운 시장이 형성됐다고 강조했다.이미 글로벌 메이저 기업들이 앞다퉈 NFT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상황 속에 메타버스 신세계에 도전할 용기가 필요하다는 게 최 교수의 설명이다.최 교수는 "디지털 세계관을 바탕으로 상상력과 실력을 키워야 한다. BTS와 (팬클럽인)ARMY에서 보듯 팬덤을 창조하는 게 중요하다. 메타버스 세계관에 기초하되 사람이 좋아하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한국의 숙제는 메타버스 세상에서 세계인의 심장을 노래하게 하는 것"이라며 "글로벌 팬덤이 있다면 우리에겐 미래가 있다"며 강의를 맺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9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메타버스 시대 바꿔야 할 3가지'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2.6.9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 강연, "역경 닥쳐도 포기하지 않으면 '인생 2막' 원동력"

    [미래사회포럼]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 강연, "역경 닥쳐도 포기하지 않으면 '인생 2막' 원동력" 지면기사

    "어떠한 역경이 오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한국 프로야구의 전설인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전 SK 와이번스 감독)이 2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미래사회포럼 강연자로 나서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이 이사장은 'Scars into Stars = Never ever give up'(상처는 별이 된다 = 절대 포기하지 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서 야구의 불모지인 라오스와 베트남에 야구를 전파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이 이사장은 요즘 라오스에 이어 베트남에 야구를 보급하고 있다. 베트남야구협회 설립 등을 지원하며 베트남 국가대표 선발과 야구장 건설 등을 목표로 하는 그동안의 성과도 전했다.이 이사장은 야구 불모지나 다름없던 베트남과 라오스에서 끈질긴 노력을 통해 야구를 전파하고 있다.그는 "불가능하다"·"무모하다"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라오스 야구협회 창립'·'국가대표팀 선발' 등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성과를 냈다.이 이사장은 프로야구 감독시절 고난과 역경이 인생 제2막을 여는 원동력이 됐다고도 했다.그는 "저에게 이런 어려움들과 아픔들이 없었다면 인생 2막을 시작도 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저의 삶에서 이런 역경들이 있었기에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인생 2막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했다.그러면서 "나의 인생철학인 'Never ever give up' 같은 마음만 있다면 목표한 일을 이루는 날이 올 것으로 믿는다"며 "여러분도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명종원기자 light@kyeongin.com2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이 '별에 박힌 상처 = 절대 포기하지 마'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2.6.2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 패션 디자이너 '유지영' 강연, "패션은 나를 대변… 유행 뛰어넘는 내면의 멋"

    [미래사회포럼] 패션 디자이너 '유지영' 강연, "패션은 나를 대변… 유행 뛰어넘는 내면의 멋" 지면기사

    26일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매력적인 삶을 위하여'를 주제로 강연한 유지영 패션 디자이너는 "유행에 따르지 않고, 각자의 삶에서 우러나오는 내면의 멋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말했다.유지영 디자이너가 강조하는 것은 유행이 지나거나 세월이 흘렀다고 새로운 멋을 추구할 게 아니라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도 충분한 멋을 뽐낼 수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기존 입던 패턴에서 색 하나를 더하거나, 액세서리 같은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면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게 유 디자이너가 전하는 '꿀팁'이다.개인의 모든 경험이 의복생활에 가치를 더할 수 있다는 점도 빼놓지 않았다. 유 디자이너는 "패션은 나를 대변하는 도구"라며 "각자의 경험에 따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고 설명했다.시니어들의 개인적인 경험에 관심을 두다 보니, 유 디자이너는 기성복의 대척점에 있는 '오뚜꾸뛰르' 장르에 관심을 갖게 됐다. 유 디자이너는 "과거에는 옷을 만들어 많이 팔자는 생각이었는데 바늘 한 땀 한 땀 정성을 기울이는 오뚜꾸뛰르를 알게 된 이후, 모든 이가 같은 것을 입지 않아도 각자의 멋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유지영 디자이너는 2002년 추계 서울패션위크로 데뷔한 뒤 국내외 패션쇼에서 광범위하게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018년 제 1회 미즈머츄어 페스티벌 패션쇼에선 총 연출을 맡기도 했다. 한편, 이날 유지영 디자이너의 강연에 이어, '아름다운 자태'라는 주제로 모델 출신 조명숙 씨의 강연이 이어졌다. 이날 경인일보와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은 미래사회포럼 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유지영 디자이너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26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유지영 패션디자이너가 '매력적인 삶을 위하여'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2.5.26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 황룡 동남보건대 교수 '기공 테라피' 소개

    [미래사회포럼] 황룡 동남보건대 교수 '기공 테라피' 소개 지면기사

    면역력은 환경 변화와 각종 스트레스에 노출된 현대인들이 건강을 지키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19일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면역 에너지 강화 방안'을 강연한 황룡 동남보건대 물리치료과 교수는 일상 속 잘못된 자세 등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세세히 거론했다. 신체 내 원활한 흐름 등이 면역력 유지에 중요하다는 점도 역설했다.이날 황 교수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전신 경락 스트레칭과 기공 테라피 자세를 직접 선보이는 등 심층적으로 소개했다. 이 중 기공 테라피는 중국 북경체육대학 장광덕 교수가 창편한 '도인양생공'으로, 고대의 양생학과 도인술 등을 토대로 음양오행설과 현대의술 등이 복합된 것이다.황 교수는 각 자세가 몸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와 통증 완화에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등을 설명했다. 또 두통, 소화불량, 어깨 통증 등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흔히 겪는 불편함을 가벼운 동작만으로도 완화할 수 있는 셀프 경락 테라피도 함께 알려줬다. 호흡이 인체에 미치는 효과도 언급했다. 특히 단전 호흡은 혈액 순환 증진과 폐 활량 증가 등을 불러와, 심신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게 황 교수의 설명이다. 황 교수는 "일상 속 잘못된 자세는 신체에 부담을 주고 각종 질환을 더할 수 있다. 좋은 자세를 유지하고 전신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19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황룡 동남보건대 물리치료과 교수가 '면역 에너지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2.5.19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 이동현 1879그룹 회장 강연, "제대로 알면 즐길 수 있어"

    [미래사회포럼] 이동현 1879그룹 회장 강연, "제대로 알면 즐길 수 있어" 지면기사

    12일 열린 경인일보 미래사회포럼 10기 6주차 강의에선 이동현 1879그룹 회장이 '와인, 건강과 비즈니스'라는 제목으로 강의에 나섰다.고려대 와인연구소 선임연구원, 동대학 생명과학대학원 와인학 박사 등의 이력을 가지고 있는 이 회장은 '와인의 향기', '르뱅과 떠나는 즐거운 와인여행', '만화로 배우는 와인특강', '1879와인 신의물방울' 등의 저서를 보유한 와인 전문가다. 이 회장은 "해외 여행 자율화와 서양식 생활방식 보편화로 와인 소비가 증가했다. 와인을 다룬 만화 '신의 물방울'은 100만부 판매고를 올렸고 당시 부르고뉴 와인 판매가 40% 늘어나기도 했다"며 와인이 사회에 미친 영향을 설명했다. 그는 "기업 CEO와 임원의 84%가 와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조사도 있다. 외국 바이어를 초청해 식사를 하는데 와인 예절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라면서 와인의 정의, 종류, 건강과 상관관계 등의 지식을 알려줬다.특히 와인의 역사와 와인의 재료인 포도 재배 조건 및 포도밭의 조건, 와인 분류, 와인 제조 과정 등은 그동안 몰랐던 와인 관련 정보를 알리는 시간으로 흥미를 끌었다. 또 보르도 레드, 부르고뉴 레드, 화이트, 샴페인 등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와인 글라스와 글라스 잡는 법, 테이블 매너, 테이블 세팅 요령과 같이 실생활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지식도 관심을 모았다.이 회장은 "와인은 온도에 따라 맛이 변할 정도로 민감하다. 까다롭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한 번만 제대로 알게 되면 충분히 와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만큼 포기하지 말고 와인에 흥미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12일 오후 경인일보 사옥 6층 플레이트룸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이동현 1879그룹 회장이 '와인, 건강과 비즈니스'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2.5.12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12일 오후 경인일보 연회장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1879강남와인스쿨 이동현 이사장이 '와인, 건강과 비즈니스'를 주

  • [미래사회포럼] 김명준 법무 고문, "성실 신고·납부가 최선의 절세"

    [미래사회포럼] 김명준 법무 고문, "성실 신고·납부가 최선의 절세" 지면기사

    김명준 법무법인 '가온' 고문이 28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 포럼 강연자로 나서 '최근 세무조사 동향 및 주요 세무이슈'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그는 이날 최근 세무조사 동향을 시작으로 상속·증여세, 자본거래, 국제거래 등과 관련된 세무 이슈를 전했다.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미국 납세자의 납세 순응이 높은 이유를 설명하고 국가 간 GDP 대비 주요 조세지표를 비교하기도 했다.김명준 법무 고문, 세무조사 동향 등 강연"조세전문가 도움받아 합리적 전략 세워야" 아울러 최근 세무조사는 변칙·편법행위 등 '불공정 탈세' 근절에 초점이 맞춰졌다면서도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등에 대한 조사부담은 낮다고 했다. 세무조사 초점인 불공정 탈세는 대기업, 고소득사업자, 역외탈세, 세법 질서·민생침해 행위로 나눠 어떠한 탈세행위들이 일어나는지 설명했다.상속·증여세 등 세무 이슈를 전할 때는 신문기사를 인용,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끝으로 그는 성실 신고·납부가 최선의 절세 방안이라며 조세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합리적인 절세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명준 고문은 제37회 행정고등고시(재경직)에 합격한 후 서울지방국세청과 국세청, 외교부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직전까지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지냈다.한편, 이날 경인일보와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은 미래사회포럼 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김명준 고문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28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김명준 법무법인 '가온' 고문이 '최근 세무조사 동향 및 주요 세무이슈'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2.4.28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 윤수정 카피라이터, "내러티브 텔링,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가 중요"

    [미래사회포럼] 윤수정 카피라이터, "내러티브 텔링,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가 중요" 지면기사

    윤수정 카피라이터가 21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 포럼 강연자로 나서 '한 줄로 통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그는 이날 소비자의 감성적 가치와 꿈, 생활양식을 만들어내는 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내러티브(서사·이야기) 텔링'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내러티브는 이야기를 어떻게 구조화해 표현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예를 들어 상품광고 카피는 '니즈(수요)'와 정보를 전달해야 하고 기억하게 해 상품구매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 반면 영화 카피는 궁금하게 하고, 상상하게 하고, 소문나게 해야 한다는 데에 초점을 맞춰 서사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이날 강연은 다소 막연할 수 있는 '내러티브 텔링'을 실습을 통해 이해를 도와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윤수정 카피라이터는 상업·공공광고 분야에서 누구나 알만한 광고의 카피로 널리 알렸으며, 특히 국내 영화계에 처음으로 카피라이터라는 직업을 도입한 인물로 광고계에서 입지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대표적인 광고 카피로는 '2008 하이서울 페스티벌 슬로건-서울의 봄 궁에서 피다'와 '2006 인권위원회 슬로건-달라도 같아요'가 있다. 영화 카피로는 '워낭소리'와 '박하사탕', '미녀는 괴로워' 등 80여편에 참여하면서 흥행을 이끌어낸 바 있다.한편, 이날 경인일보와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은 미래사회포럼 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윤수정 카피라이터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21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윤수정 카피라이터가 '한 줄로 통하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2.4.21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 KAIST 정하웅 교수, "구글 등 플랫폼, 데이터 토대로 새로운 가치 창출"

    [미래사회포럼] KAIST 정하웅 교수, "구글 등 플랫폼, 데이터 토대로 새로운 가치 창출" 지면기사

    정하웅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물리학과 석좌교수가 14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강연자로 나섰다.정 교수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가 매우 복잡한 구조 속 다양한 현상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거론했다. 인체만 해도 복잡다단하게 구성돼 여러 현상이 나타나는, 무궁무진한 연구 대상이다. 이처럼 매우 많은 요소가 복잡하게 얽히고 설켜, 다양한 현상을 빚어내는 체계를 '복잡계'로 칭하는데 분야를 막론하고 촉망받는 연구 대상이다.정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복잡계의 개념을 일상 속 사례 등을 언급하며 알기 쉽게 설명했다. 분야는 다르지만 복합 구조 속 다양한 현상이 발생하는 일을 네트워크 과학으로 접근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점도 부연했다. 동시에 빅데이터 등 데이터 과학이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글 등 주요 플랫폼이 데이터를 토대로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 네트워크를 파악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 등을 거론했다.정 교수는 "복잡계는 분야를 막론하고 최대 난제로 거론되는데 네트워크 과학과 더불어 데이터 과학이 이를 풀어갈 방법론으로 주목받으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정 교수는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원 석좌교수이자 건명원 과학 분야 운영 교수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14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정하웅 카이스트 석좌교수가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2.4.14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14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정하웅 카이스트 석좌교수가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2.4.14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 김경호 원장 '두한족열' 강조 "머리는 차게, 다리는 따뜻하게"

    [미래사회포럼] 김경호 원장 '두한족열' 강조 "머리는 차게, 다리는 따뜻하게" 지면기사

    "머리는 차게 하고 다리는 따뜻하게 하라."김경호 '김경호한의원' 대표 원장은 31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도전과 꿈많은 50대 한의사의 건강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김 원장은 "한의학은 '경향성'을 보는 게 중요하다. 음이냐, 양이냐 혹은 소음인이냐, 소양인이냐 등을 구분 짓지 말고 몸과 성질의 경향에 주목해야 한다"며 "한의학은 또 체질을 고려해 치료 방법을 정한다. 그래서 한의학은 몸이 뜨거운 사람과 찬 사람에게 같은 약을 쓰지 않는다"라고 한의학적 관점의 건강 비결을 이야기했다. 김 원장은 또 "물은 올리고, 불은 내린다는 의미의 수승화강 원리를 잘 지키는 게 한의학적 건강 유지의 비결이 된다"며 "머리는 차고, 다리는 따뜻한 두한족열 상태를 잘 유지해야 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수승화강이 잘 되면 입 안에 단침이 고이고, 피부가 촉촉하며 머리가 맑고 시원함을 느낀다"며 "수승화강이 잘 안 되면 반대로 입술이 타고 손발이 차갑다.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항상 피곤하고, 소화가 잘 안 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 양재역 인근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 원장은 한의학뿐만 아니라 스포츠, 요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국가대표 팔씨름 선수이기도 한 김 원장은 머슬마니아 입상 이력도 가지고 있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31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김경호한의원의 김경호 원장이 '도전과 꿈많은 50대 한의사의 건강법'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2.3.31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 10기 입학식] "전문지식 교류… 윈윈하는 인적 네트워크"

    [미래사회포럼 10기 입학식] "전문지식 교류… 윈윈하는 인적 네트워크" 지면기사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24일 오후 수원파티움하우스 4층 연회장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첫 강의에서 '적정한 삶'을 주제로 균형 잡힌 삶이 역량이 되는 시대에 대해 설명했다. 경인일보는 이날 김 교수의 첫 강의와 함께 포럼 제10기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과 김홍국 경기도 대변인,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허원 포럼총동문회 수석부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지난 2015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10기를 맞은 포럼은 경기·인천지역 대표언론사인 경인일보와 부설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원장·이재율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이 마련했다. 또 경기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리더십 아카데미 과정으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김경일 교수 '적정한 삶' 첫 강의글로벌 리더십 과정 16주간 운영포럼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모두 16주간 운영되며, 외래교수진은 국내 최고의 지성과 석학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김 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 김경호 따순몸한의원 대표원장, 김명준 법무법인가온 고문, 유지영 패션디자이너, 윤수정 작가, 이경전 경희대 교수, 이동현 1879그룹 회장, 이만수 KBO육성위원, 임진한 프로골퍼, 정하웅 카이스트 석좌교수,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허석호 프로골퍼, 황룡 동남보건대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선다.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미래사회포럼은 명망 높은 강사를 모셔 좋은 강의를 듣는 경험을 선사하면서, 강연을 맡으셔도 부족함이 없는 원우들이 서로의 전문지식을 교류하고 인적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다"며 "원우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24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파티움하우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제10기 입학식에 참석한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김홍국 경기도 대변인,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허원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배상록 경인일보사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