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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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회장에 홍석기 레젠 대표이사, "코로나 시국, 어깨 무거운 만큼 최선 다할 것" 지면기사
홍석기 (주)레젠 대표이사가 미래사회포럼 제4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했다.미래사회포럼은 6일 경인일보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동문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4대 운영위원회의 출범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김남훈 3대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제3·4대 운영위원들과 미래사회포럼 1기부터 9기까지의 동문 원우들이 참석했다. 또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학석 편집국장, 김성규 경영마케팅본부장, 이덕진 출판국장 등 경인일보 임직원들도 참석해 미래사회포럼 4대 운영위원회의 출범을 축하했다.김남훈 3대 회장은 이임사에서 "미래사회포럼이 영원히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지지와 호응을 부탁드린다"며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지원, 호응을 아낌없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홍석기 4대 회장도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취임해 어깨가 무겁다"며 "미래사회포럼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테니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고 했다.배상록 대표이사 사장은 "미래사회포럼은 경인일보에게 또 하나의 가족과 같다"며 "경인일보는 각 기수 원우님들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미래사회포럼은 경인일보와 (사)경인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주최하는 최고의 리더십 아카데미다. 지난해 9기까지 503명의 동문을 배출했으며 오는 3월 10기 원우 입학을 앞두고 있다. /이자현기자 naturelee@kyeongin.com6일 경인일보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신년회 및 3·4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집행부와 원우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1.6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6일 경인일보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신년회 및 3·4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에서 4대 총동문회장 홍석기 (주)레젠 대표이사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2.1.6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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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포럼] 경인일보 '미래사회포럼' 9기 63명 수료식 개최 지면기사
경인지역 오피니언 리더를 양성하는 '미래사회포럼' 제9기 수료식이 16일 수원 파티움하우스 더 그레이스켈리 연회장에서 개최됐다.경인일보와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주관한 미래사회포럼 9기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63명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해 시대의 변화를 이끌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학계, 정계, 재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명사들이 펼친 강의는 수강생들이 급변하는 시대에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로써 미래사회포럼은 지난 2015년 수료한 1기를 시작으로 이번 9기까지 총 503명의 원우를 배출하게 됐다.'인적 네트워크' 최고의 구성 평가미래사회포럼 이사장상 등 시상도 이날 수료식에는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과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김홍국 경기도 대변인, 임철재 한국은행 경기본부 본부장, 홍석기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4대 회장과 집행부 등 내외빈들이 참석했다.미래사회포럼 이사장상은 이상우 서해종합건설㈜ 회장이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상은 김우영 ㈜삼정철재 대표가, 총동문회장상은 이재권 정진가스설비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각각 받았다.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상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은 각각 김교자 광교운수 대표, 이동현 1879그룹 회장이 받았다. 경기도의회 의장상은 김명진 한신플라워유통 대표, 박기호 남양건축사사무소 대표, 박시몬 에이펜건축사사무소 대표, 이영순 한국가스산업개발㈜ 부사장, 최난식 ㈜경기공조시스템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장상은 고성훈 ㈜솔루더스 대표이사가 받았다.공로상은 박종국 ㈜부원종합건설 대표이사, 이만수 법무법인 AK 사무국장에게, 우정상은 강신 ㈜비에스씨엔씨 대표이사, 김영례 한화금융서비스 지점장, 이용택 건우종합건설㈜ 회장에게 돌아갔다.이와 함께 경인일보 편집자문위원에는 신유나 세무회계온 세무사, 이정우 도건종합건설㈜ 대표, 장윤희 통번역가, 정경성 ㈜케이식스 대표이사, 조강훈 ㈜네오스라이트 부회장, 조인호 두산지게차 판매영업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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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포럼] 황룡 교수 홈트레이닝 강의로 대미, "포스트코로나시대 면역력 중요… 집에서 간편하게 운동" 지면기사
황룡 동남보건대 물리치료과 교수는 23일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면역강화 홈트레이닝' 강의로 미래사회포럼의 대미를 장식했다.황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느 때보다 면역력 강화가 중요해진 오늘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집에서 간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을 전수했다.그는 '도인양생공(導引養生功)'을 언급하며 의식과 호흡의 조절 등을 통해 심신의 건강을 되찾는 기공법을 설명했다.이 기공은 중국 북경체육대학 장광덕 교수가 창편한 공법으로 자신의 난치병을 치료하기 위해 대대로 전해진 기공공법들을 정리해 1974년부터 1976년까지 체계화한 후 의학적 실험과 검증을 통과한 공법이다. 고대의 양생학, 도인술을 기초적 토대로 신경, 심혈관, 호흡, 소화, 운동, 내분비, 비뇨, 생식 등의 인체 8대 계통의 발병 원인과 음양오행설, 기혈이론, 현대의술 등이 종합 고려됐다.특히 비대면 활동으로 인해 집에서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스스로 경락 마사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 수강자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황 교수는 "도(導)는 호흡을 뜻하고 인(引)은 몸의 움직임이고 양생(養生)은 대뇌정화 즉 한 가지 마음으로 만가지의 잡념을 없애는 것을 뜻한다"며 도인양생공의 효능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강연은 방역 당국의 확인을 거쳐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명종원기자 light@kyeongin.com23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황룡 동남보건대 물리치료과 교수가 '코로나19 면역강화 홈트레이닝'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1.9.23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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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포럼] 최재붕 교수 '뉴노멀 시대' 강연, "포노 사피엔스 탄생… 상상력·실력 키워야" 지면기사
"다시 또 혁명의 시대가 왔습니다."최재붕 성균관대 교수는 16일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뉴노멀 시대 당신이 바꿔야 할 3가지'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디지털 세계관을 바탕으로 상상력과 실력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했다.2007년 스마트폰의 개발은 새로운 문명의 시작을 알렸고, 포노 사피엔스라는 신인류가 탄생하게 된 계기가 됐다. '포노'는 라틴어로 스마트폰을 의미하며 '포노 사피엔스'는 스마트폰을 신체 일부처럼 사용하는 새로운 인류를 뜻한다.최 교수는 "포노 사피엔스의 시장은 혁명적으로 변화했고, 인류의 생활공간이 디지털 플랫폼으로 이동했다"며 "내 마음의 표준도 디지털 세계관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교수는 "팬덤을 창조해야 한다"며 세계 방송의 표준이 된 유튜브를 예로 들었다. 지상파의 권력이 파워 유튜버로 분산되고, 디지털 문명의 탈중앙화 현상이 나타나면서 광고·유통 등도 달라지기 시작했다. 즉 팬덤 소비문화가 전 사업으로 확산돼 또 다른 생태계를 형성한다는 것이다. 그는 "팬덤을 만들기 위해서는 경험과 실력,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며 "디테일에 대한 집착으로 팬덤을 창조하라"고 조언했다.마지막으로 최 교수는 "공감이 팬덤의 출발점이고, 마음을 사는 기술이 필요하다"며 "글로벌 팬덤이 있다면 우리에게 미래가 있다. 기적을 일궈낸 기술에 팬덤을 더하자"고 제안했다.한편 이날 강연은 방역 당국의 확인을 거쳐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민주기자 kumj@kyeongin.com16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뉴노멀 시대 당신이 바꿔야 할 3가지'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1.9.16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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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포럼] 정하웅 카이스트 석좌교수 강연, "세상 모든건 네트워크… 새로운 가치, 연결서 나와" 지면기사
"데이터와 네트워크가 답입니다. 새로운 가치는 연결에서 나옵니다."정하웅 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석좌교수가 9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강연자로 나섰다.정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자신이 개척한 분야인 '복잡계 네트워크'라는 개념을 설명했다.복잡계는 여러 구성 요소들로 이뤄진 집단에서 각 요소가 다른 요소와 상호 작용하는 일종의 시스템을 뜻한다.정 교수는 "세상의 모든 것은 네트워크"라며 "우리는 연결된 세상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결국 그가 제시한 해답은 '빅데이터'였다.정 교수는 세계적 성공을 거둔 구글의 검색 엔진을 언급하며 "빅데이터를 활용해 네트워크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교수는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이론물리연구센터 포닥(박사 후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석좌교수와 건명원 과학분야 운영 교수를 맡고 있다.한편 이날 강연은 방역 당국의 확인을 거쳐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시은기자 see@kyeongin.com9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정하웅 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석좌교수가 '구글신은 모든 것을 알고있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1.9.9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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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포럼] 김경일 교수 강연… '감정'에 주목 "적정한 삶은 인정 욕구에서 자유로워져야 달성" 지면기사
"감정과 정서야말로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요소가 아닐까요."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2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 강연자로 나섰다. 김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적정한 삶'을 주제로 행복과 만족은 크기순이 아니라, '빈도'라는 점을 강조했다.그는 '감정적'인 것을 죄악시하는 고정관념을 타파해야 한다면서 '적당히' 감정적인 것은 삶을 적정하게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덕목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인의 불안증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불안한 감정이 오히려 좋은 것"이라며 불안에 대한 세간의 부정적 시선을 일축했다.이어 김 교수는 자신이 전공한 인지심리학 연구 결과를 예로 들며, 상대를 목표로 삼고 경쟁에 매진하는 것보다 이타적이고 협조적인 인간이 되는 게 바람직한 삶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김 교수는 끝으로 "적정한 삶은 남의 감탄과 같은 '인정' 욕구에서 자유로워져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위 사람들과 지나치게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려 애쓰다 정작 자기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말이다.한편 김 교수는 고려대학교 심리학 학사와 실험심리학 석사로 졸업한 후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심리부검사업단장과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게임문화재단 이사장과 한국 인지과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날 강연은 방역당국에 절차를 확인,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2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적정한 삶'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1.9.2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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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포럼] 이동현 1879그룹 회장, 눈높이 강연 지면기사
'와인,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마세요'.일상에서 와인을 접할 기회가 전보다 많아졌지만, 여전히 와인은 많은 이들에게 쉽지 않은 술이다. 기업가들도 다르지 않다. 해외 바이어 등과의 만남에서 와인이 테이블 위에 오르면 주춤하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26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미래사회포럼의 주제는 와인이었다. 이동현 1879그룹 회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이 회장은 "성경에 와인에 대한 언급이 521차례 있을 정도로 서구권에선 오래전부터 와인을 생활화해왔다"며 "적절히 마시면 건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데, 주재료인 포도 껍질과 씨에는 폴리페놀이 많고 이 중 안토시아닌 성분이 항산화 효과를 낸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주요 와인 생산지와 와인 글라스의 종류, 음식에 따라 궁합이 좋은 와인, 각 와인을 시음하기에 적정한 온도, 테이블 매너, 와인 보관 방법 등 와인을 마실 때 알고 있으면 좋을 정보를 상세하게 설명했다. 와인을 더 맛있게 마시는 방법 등도 포럼 수강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강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 회장은 "와인의 진가가 알려질수록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고 실제 소비도 늘어나는 추세다. 각종 비즈니스에서도 와인에 대한 지식을 숙지하고 있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강연은 방역당국의 확인을 거쳐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26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이동현 1879그룹 회장이 '와인, 건강과 비즈니스'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1.8.26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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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포럼] 야구계 전설 이만수 '은퇴없는 삶' 지면기사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야구계의 전설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전 SK 와이번스 감독)이 19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미래사회포럼 강연자로 나섰다.'은퇴 없는 삶'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이 이사장은 2014년 11월 불모지나 다름없던 라오스에서 끈질긴 노력으로 야구를 전파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줬다. "불가능하다", "무모하다"는 반응에 어려움을 겪던 이 이사장의 라오스행은 7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야구협회 창립', '국가대표팀 선발' 등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성과를 냈다.그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할 때 미련스럽게 도전했던 것이 라오스의 놀라운 야구 발전으로 이어졌다"며 "야구가 많은 청소년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가치 있는 일을 누군가 해낸다면 그 일은 결코 다른 이들이 어려운 일이라 생각하지 않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이러한 일들을 도전하고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이사장은 2019년 말 베트남으로 건너가 야구 전파를 위해 뛰었다. 그 결과 올해 4월 베트남 최초로 야구협회가 설립돼 베트남 야구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 이사장은 "나의 인생철학인 'Never ever give up' 같은 마음만 있다면 목표한 일을 이루는 날이 올 것"이라며 "인도차이나 반도에 야구를 보급하는 일들을 품고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이날 강연은 방역 당국의 확인을 거쳐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민주기자 kumj@kyeongin.com19일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이 '은퇴가 없는 삶'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1.8.19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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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포럼] 이해학 (사)겨레살림공동체 이사장, "윷놀이, 우리 시대 변화시키는 출구" 지면기사
이해학 (사)겨레살림공동체 이사장이 12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9기 미래사회포럼에 강연자로 나섰다.이 이사장은 이날 강연에서 '윷놀이는 우리 민족공동체의 생명문화 비밀코드'라는 주제로 윷놀이에 담긴 철학적 의미를 강의했다. 그는 윷놀이는 우리 민족 고유의 칠성 신앙과 관련이 있으며, 한반도 곳곳에서는 중국이나 일본에서 발견되지 않는 윷판형 암각화가 300여개소 발견됐다고 설명했다.이 이사장은 강연에서 "한 번뿐인 생명으로 인간이 이 세상에 온 이유는 놀기 위해서 온 것"이라며 "노동도, 예배도 모두 놀이를 하면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날 개인주의적 소유와 경쟁이 집단중독증을 일으키는 사회 출구가 없다"며 "윷놀이는 우리 시대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출구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 이사장은 한신대학교 신학과 학사와 신학 석사로 졸업했다. 1973년 한국기독교장로회 성남주민교회를 창립했으며, 한국기독교장로회 평화공동체 상임대표와 한신 학원 이사 및 대학원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이날 강연은 방역당국에 절차를 확인,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12일 경인일보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이해학 (사)겨레살림공동체 이사장이 '윷놀이는 우리민족공동체의 생명문화 비밀코드'란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1.8.12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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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포럼] 고종완 자산관리연구원장, "부동산 투자 핵심은 주기" 지면기사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이 1일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부동산 시장 전망 및 가치 투자 전략'에 대해 강의했다.고 원장은 먼저 부동산 투자의 핵심으로 주기(Cycle)를 꼽았다.그는 "부동산 시장은 일정 간격을 두고 후퇴와 성장을 반복하는 만큼, 해당 지역이 후퇴기를 벗어나 성장기에 진입했는지 가늠할 줄 아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며 "당장의 실거래가뿐 아니라 인구·소득·도시계획 등 장기 변수를 두루 감안해 매입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올해 지역별 주택순환국면 예산 자료를 제시했다.고 원장은 "수원시는 올해 수원~양재~의정부를 잇는 GTX-C 노선이 착공될 예정이고 팔달 6, 8, 10구역, 권선 8구역, 영통 2구역 등 재개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는 만큼 부동산의 미래가치는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치가 가격을 결정하는 것이 부동산 시장의 기본 원칙"이라며 "투자가치가 높으면 집값 상승 확률도 높은 만큼 인구, 소득, 인프라 등 미래가치와 내재가치를 균형있게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은퇴 후 목표 자산과 생활비 지출을 고려해 현실적인 투자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특히 국민연금, 주택연금, 농지연금 등 공적연금을 착실히 축적한 뒤 부동산 투자에 나서서 '월 300만원 마련' 등 구체적인 목표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여진기자 aftershock@kyeongin.com1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 고종완 박사가 '부동산시장 전망 및 가치투자전략'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2021.7.1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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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포럼] 봉선사 주지 초격스님, "'나는 누구인가' 성찰 필요" 지면기사
'인간성 회복' 사람이 추구할 길"머리 속 생각이 적어야 하고…"주변 살펴가는 인생 노력 강조도 봉선사 주지인 초격스님이 24일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 강연자로 나서 참석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초격스님은 지난 8기 미래사회포럼에서 '행복'을 주제로 울림 깊은 메시지를 전달한 데 이어, 이날 강연에서도 나를 돌아보고 행복에 이르는 지름길은 어디에 있는지 소개했다.강연에서 그는 "모든 세상은 나로부터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왔으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이며, 어디로 갈 것인가에 대해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불교에서 말하는 108번뇌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끊어내는 법에 대해 전했다.특히 이번 강의에서 초격스님이 강조한 것은 '인간성 회복'이었다. 그는 "우리 모두 도덕적 연대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인간성을 회복하는 것이 사람이 추구할 길"이라고 말해 사색의 시간을 제공했다.또 "머리 속에는 생각이 적어야 하고, 입 속에는 말이 적어야 하고, 배 속에는 음식이 적어야 한다"는 격언과 함께 "앞만 보고 직진하는 인생에서 주변을 살펴가는 인생이 되도록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초격스님은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의 16대 주지 스님이다. 현등사·보광사 주지와 한국문화연수원장, 불교신문사 사장, 대한불교조계종 종책특보단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2019년 10월부터 봉선사 주지를 맡고 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24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봉선사 초격스님이 '모든 세상은 나로부터 존재한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1.6.24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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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포럼] 前 육군 지상작전사령관, 김운용 이사장 "위기관리능력은 리더십의 근본" 지면기사
아덴만 여명작전 당시 직접 지휘이순신 자기확신·만전지계 설명 '변화와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떤 리더십을 가져야 할까'.김운용 (사)한국위기관리연구소 이사장(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은 "어느 조직이나 위기는 온다"며 "시대를 불문하고 주목받는 리더는 불굴의 책임감과 리더십으로 역경을 극복하고 자신의 공동체를 구원한다"고 주장했다.김 이사장은 10일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변화와 격동의 시대에 위기관리와 어떤 리더십을 가질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각기 다른 지위와 위치에 있지만, 위기관리능력은 리더십의 근본이면서 가장 중요하다"면서 "21세기에도 조직을 세우고 팀원을 성장시키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 이사장은 이날 강연에서 대한항공 땅콩 회항 사건을 시작으로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6·25전쟁, 코로나19 등을 사례로 들며 초기 위기관리와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연평도 공격과 아덴만 여명작전을 비교하며 대응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왔음을 설명했다. 김 이사장은 아덴만 여명작전 당시 준장 진급예정자로 대기하다 해외파병과장으로 작전을 지휘했다.또 그는 임진왜란과 같은 위기에서 나라를 지킨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자기확신(自己確信) ▲만전지계(萬全之計)로 정리했다. 김 이사장은 관행과 타협하지 않고 왕명을 거스르면서까지 12척의 배로 왜적과 맞선 '자기확신', 유리한 형세를 미리 구축하고 해전의 패러다임을 바꾼 '만전지계'가 리더의 덕목이라고 전했다.마지막으로 김 이사장은 "나를 낮추고 내려놓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선"이라며 "욕망을 멈추면 정신의 최고경지에 도달한다"고 말했다.한편 김 이사장은 육군사관학교 40기로 임관한 뒤 지난 2019년 초대 지상작전사령관을 마지막으로 전역했다. 현재는 용인대 군사학과 초빙교수와 (사)한국위기관리연구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구민주기자 kumj@kyeongin.com10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사)한국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