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 WIDE

  • [경인 WIDE] 수도권 대체매립지, 민간 응모… 보안 유지 속 주민 만족할 보상 내놔야

    [경인 WIDE] 수도권 대체매립지, 민간 응모… 보안 유지 속 주민 만족할 보상 내놔야 지면기사

    수도권 대체매립지 4차 공모에 민간 2곳이 응모했다. 번번이 무산됐던 대체매립지 조성사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지만, 주민 수용성 확보와 보상 방안 등을 협의하는 과정 등 부지 낙점까지는 난항이 예상된다. 경기도와 인천시, 서울시,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수도권 매립지 정책 4자협의체(이하 4자협의체)는 지난 10일 오후 6시 수도권 대체매립지 4차 공모(수도권 자원순환공원 입지 후보지 공모) 기간 종료 직후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12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추후 4자협의체는 응모 지역이 공모 조건 등에 부합하는지 등을 확인해 후

  • [경인 WIDE] 수도권 대체매립지 4차 공모… 민간 2곳 응모

    [경인 WIDE] 수도권 대체매립지 4차 공모… 민간 2곳 응모 지면기사

    4차례 시도 끝에 수도권 대체매립지 공모에 응모자들이 나타났다. 대체매립지 부지 낙점을 위한 주민 수용성 확보와 보상 방안 등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난항이 예상되는 만큼 공모를 추진한 4자협의체의 협력이 중요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 인천시와 경기도, 서울시,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수도권매립지정책 4자협의체는 지난 10일 오후 6시 수도권 대체매립지 4차 공모(수도권 자원순환공원 입지 후보지 공모) 기간 종료 직후 ‘민간 2곳’이 응모했다고 결과를 발표했다. 2021년 1·2차 공모, 2024년 3차 공모가 번번이 무산되면서 공전하던 대

  • [경인 WIDE] 대체 매립지 조성까지 10년이상 소요

    [경인 WIDE] 대체 매립지 조성까지 10년이상 소요 지면기사

    수도권 대체매립지 1~3차 공모 조건을 완화해 150일간 진행된 4차 공모에 민간 2곳이 신청하면서 대체매립지 선정 절차가 시작된다. 대체매립지 조성 지역 최종 결정에 앞서 ‘해당 지방자치단체·주민 동의’라는 난관을 넘어야 한다. 정부와 수도권 3개 지자체가 협력 관계를 구축해 공동으로 대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 ‘민간 허용’ ‘주민 동의’ 조항 삭제 등 조건 완화에 공모 성공 수도권매립지정책 4자협의체(인천시·경기도·서울시·기후에너지환경부) 합의를 통해 지난 5월13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진행된 대체매립지 4차 공모에서 앞선

  • [경인 WIDE] 수도권 대체매립지 4차 공모… 2곳 신청

    [경인 WIDE] 수도권 대체매립지 4차 공모… 2곳 신청 지면기사

    공모 조건을 완화해 150일간 진행된 수도권 대체매립지 4차 공모에 민간 2곳이 신청, 대체매립지 선정 작업이 시작된다. 다만 그에 앞서 해당 지방자치단체·주민 동의라는 난관을 넘어야 한다. ■ ‘민간 허용’ ‘주민 동의’ 조항 삭제 등 조건 완화로 새 국면 수도권 매립지 정책 4자협의체(경기도·인천시·서울시·기후에너지환경부, 이하 4자협의체) 합의를 통해 지난 5월 13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진행된 대체매립지 4차 공모에서 응모자가 나온 이유는 공모 조건을 대폭 완화한 데 있다. 매립지 부지 최소 면적을 3차 공모 기준(90만㎡)

  •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점 ‘입장차’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점 ‘입장차’ 지면기사

    수도권 대체매립지 조성을 위한 절차가 본격화하면서 내년 1월1일부터 인천·경기·서울지역을 대상으로 시행 예정인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예정대로 진행될지도 관심사다. 인천시는 예정대로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대로 시행할 경우 위험 요소가 있다고 보고 신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기후부는 2021년 폐기물관리법을 개정해 2026년 1월1일부터 인천·경기·서울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그대로 땅에 묻지 않고 소각한 뒤 남은 재만 묻도록 하는 ‘직매립 금지’ 시행에 나섰다. 5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

  • [경인 WIDE] 지금은 ‘출렁다리’ 시대… 지속성 고민 필요

    [경인 WIDE] 지금은 ‘출렁다리’ 시대… 지속성 고민 필요 지면기사

    수도권 지자체들의 출렁다리 유치·홍보전이 한층 거세졌다. 짧은 체험으로 대규모 관광객 유입을 만들 수 있다는 기대가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슷한 시설이 빠르게 늘면서 방문객을 둘러싼 ‘제로섬’ 경쟁이 구조화되는 조짐도 뚜렷하다. 난립 후유증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할 처지라는 지적이 나오는 곳도 있다. 전국적으로 출렁다리의 숫자는 2018년 160곳에서 2023년 말 238곳으로 늘었지만 개별 시설의 방문객 수는 개통 직후 정점을 찍고 점진적 하락세를 보이는 사례가 적지 않다. 관광지식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충남 청양 천장호 출렁다리는

  • [경인 WIDE] 지금은 ‘출렁다리’ 시대… 경기도 상황은?

    [경인 WIDE] 지금은 ‘출렁다리’ 시대… 경기도 상황은? 지면기사

    ‘한 번쯤 건너보고 싶은 다리’. 경기도는 물론 전국 산·강·호수마다 출렁다리가 들어서면서 새로운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관광객들이 몰리며 출렁다리는 단순한 교량을 넘어 지역 경제를 움직이는 관광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도내에는 출렁다리 29개소와 스카이워크 3개소가 운영 중이다. 여기에 올해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가 개통하면서 보유 지자체는 최소 13곳으로 늘었다. 포천시는 지난해 9월 총연장 410m의 ‘한탄강 Y자형 출렁다리’를 개통했고, 양평군은 물안개공원~양강섬~떠드렁섬을 잇는 Y자형 출

  • [경인 WIDE] 중국발 저가 공세·철강경기 침체… 전남 여수·경북 포항 ‘같은 처지’

    [경인 WIDE] 중국발 저가 공세·철강경기 침체… 전남 여수·경북 포항 ‘같은 처지’ 지면기사

    글로벌 관세전쟁과 중국발 저가 공세, 내수침체 등으로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흔들리면서 인천뿐 아니라 전남 여수나 경북 포항 등 제조업 중심 도시들의 지역경제도 직격탄을 맞았다.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천NCC 등 대형 석유화학업체가 밀집한 여수는 지역경제 전반에 충격을 받고 있다. 대기업의 위기가 협력업체까지 악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여수시가 조사한 결과를 보면 여수지역 대규모 석유화학업체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여수산업단지의 가동률은 2021년 96%에서 올해 77.6%로 18.4%p나 감소했다. 생산액도

  • [경인 WIDE] ‘3대 기업’ 협력사만 7천개… 위기의 인천 산업 생태계 대응책은?

    [경인 WIDE] ‘3대 기업’ 협력사만 7천개… 위기의 인천 산업 생태계 대응책은? 지면기사

    한국지엠·현대제철·포스코이앤씨 등은 인천 지역 산업과 일자리, 소비, 상권 등 지역 경제 전(全) 분야에 걸쳐 큰 영향을 주는 기업이다. 인천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이들 기업이 무너질 경우 지역 경제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가 파괴될 수 있다는 게 지역 경제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인천시를 포함한 경제 유관 기관들이 이들 기업의 위기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고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인천 GRDP의 절반 이상…인천 산업도 ‘휘청’ 2023년 기준 인천의 GRDP(지역내총생산)는 약 117조원 규모다. 같은 해 한

  • [경인 WIDE] 위기에 놓인 인천 산업생태계

    [경인 WIDE] 위기에 놓인 인천 산업생태계 지면기사

    인천경제의 근간을 떠받치고 있는 주요 기업들이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내수경기 침체 등 악재가 맞물리며 인천 주요 기업이 한꺼번에 경영 위기에 놓였다. 인천 산업생태계와 직결되는 이들 기업의 위기로 인해 인천경제에 ‘쇼크’가 찾아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인천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한국지엠, 현대제철, 포스코이앤씨 등은 ‘인력 구조조정’을 고민해야 할 만큼 창사 이래 최악의 경영 위기를 겪고 있다. 여기에 인천에서 경제적 비중이 큰 인천항 물동량마저 줄어들면서 이와 연관된 물류·운송업도 고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