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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 신·증설… 불붙은 수주경쟁 지면기사
글로벌의약품 36조 年 10% 성장 삼바, 내달 송도 5공장 제2캠 시대 셀트리온 ‘기업 설립’ 본격 진출 롯바, 1공장 내년 완공 2027년 가동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집적화 돼 있는 바이오 업계가 위탁개발생산(CDMO) 공장 신·증설을 가속화 하면서 글로벌 시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국내 업체들 간 수주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내달 송도 5공장을 준공하며 ‘제2캠퍼스’ 시대를 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1~4공장(60만4천ℓ)을 가동하고 있으며 4월 18만ℓ 규모의 5공장을 가동하면 전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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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속도내는 ‘강화도 남단 추가지정·송도 워터프런트’ 지면기사
인천경제청, 올해 주요사업 보고 경제구역 중앙·지방협력회의 개최 20.26㎢ 1·2단계 나눠 구역 추진 송도국제도시 6공구 호수 준설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2025년 경제자유구역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강화도 남단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과 송도 워터프런트 사업 등을 올해 주요 계획으로 보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9개 경제자유청 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는 최근의 대내외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적극적인 국내외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개발 사업을 관리하고 촉진하기 위한 방안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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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취임 1년 맞은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지면기사
“FDI 6억달러 초과 달성… 글로벌 바이오클러스터 구축 목표” 산업부 경제구역 성과 ‘6년 연속 최우수’ 강화도 남단 ‘경제자유구역 추가’ 노력 송도국제업무단지 가시적 성과 힘쏟아 바이오 핵심기업·납품 기업·연구개발 등 유기적 맞물려 산업생태계 조성 적극 지원 정보·생명공학기술·AI 등 투자유치 집중 지난해 세계적 경제 불황 속에서도 FDI(외국인직접투자) 6억달러 목표를 초과 달성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올해는 혁신성장 중심으로 투자 유치 방향을 전환, 경제자유구역의 질적 성장에 집중하기로 했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취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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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정부 국가바이오위원회 출범·회의 지면기사
송도 의료·약학, 허브-스포크 체계 처방전 바이오 5대 강국 클러스터 구축 인천경제구역 관련 분야 고도화 신약에 AI 도입 획기적 시간 단축 국내 CDMO 세계 1위 달성 지원 정부가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가바이오위원회를 발족하고 바이오 분야 관련 정책수립, 연구개발, 산업육성, 규제해소 등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역량을 위원회를 중심으로 집중시키기로 했다. 정부는 최근 위원회 출범식을 겸한 첫 회의에서 바이오 5대 강국 도약을 위해 한국형 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AI·데이터 기반 바이오 연구개발(R&D) 전환에 힘을 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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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인천경제청 ‘4대 발전 전략’ 담은 올해 업무계획 확정 지면기사
5억~6억달러 투자유치… ‘혁신성장’ 산업생태계로 송도바이오클러스터 고도화 성장기반 마련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 등 구축 속도 UP 315만㎡ 산업용지에 첨단기업·연구소 집중 강화 남단·인천항 내항, 신규 경제구역 추진 영종~청라 잇는 ‘제3연륙교’ 하반기 개통 송도 워터프런트 공사도 차질없이 진행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대내외 정세 불안 속에서도 올해 투자유치 목표를 5억~6억달러(FDI·외국인직접투자)로 정해 혁신성장 산업생태계 조성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보호무역주의 확대와 러·우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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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경기침체에 계엄사태 ‘불안감’ 지면기사
송도IBD 개발 협약, 실제 투자 이어질까 안티에이징 단지 ‘K-뷰티 콤플렉스’ 기업간 협업 콘셉트 ‘스파크플렉스’ 차병원도 난임·세포치료 ‘특화병원’ 사업계획서 제출 시한, 내년 하반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개발 진척이 더딘 송도국제업무단지 활성화를 위해 각종 투자 유치와 규제 완화 조치를 가속화 하고 있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에 국내 정세 불안까지 더해져 난항이 전망된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K-뷰티산업 콤플렉스’, ‘스파크플렉스’ 조성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잇따라 체결했다. 송도국제업무단지에 각각 추진되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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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스타트업 육성’ 판 키운다 지면기사
오피스 2개동 ‘스파크플렉스’ 추진 삼바 의약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롯바 ‘바이오 벤처 이니셔티브’도 정부 ‘K-바이오 랩허브사업’ 속속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상생하며 혁신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인 ‘오픈 이노베이션’ 구축 사업이 인천경제자유구역에서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 바이오클러스터가 형성돼 있는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관련분야 스타트업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스파크플렉스’ 개발사업을 비롯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센터’,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준비하고 있는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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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인천경제청, 혁신성장 인프라·정주여건 개선 '집중' 지면기사
내년 예산 1조710억 어디에 쓸까 올해보다 27.4% ↓ 재원배분 전략바이오공정인력센터 내년말 완공워터프런트 655억, 11-1공구 1811억도시공원 560억, 문화시설 등 441억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내년 1조71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혁신성장 기반 인프라 구축과 정주여건개선 사업 등에 재정을 집중 투입한다.인천경제청은 2025년도 예산안 1조710억원을 편성해 인천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 예산안은 2024년 예산(1조4천752억8천만원) 대비 27.4% 감소한 규모로 인천경제청은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른 재원 배분으로 주요 추진사업을 차질없이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내년 예산편성 방향으로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 조성 ▲투자하기 좋은 도시조성 사업 재정투자 확대 ▲적극적 재정운용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 등을 제시했다.■ 투자유치 기반 강화인천경제청은 글로벌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혁신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각종 사업에 795억원을 투입한다. 내년말 완공 예정인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 운영비·장비 구축(50억원)을 비롯해 K-바이오 랩허브 시설건축 비용으로도 122억원을 배분했다.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는 송도바이오클러스터 내에 집적화 돼 있는 주요 바이오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교육하는 기관으로 매년 2천명의 바이오 분야 인재 배출을 목표로 운영된다.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 육성 기관인 K-바이오 랩허브 건립 비용을 비롯해 스타트업파크 운영관리비(100억원), 글로벌캠퍼스에 입주해 있는 마린유겐트 연구소와 한국스탠포드센터 등에도 각각 12억원, 30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국제도시 기반시설 조성인천경제자유구역(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 기반시설 조성 사업으로 7천41억원의 예산이 책정됐다. 송도 워터프런트 조성사업에 655억원을 반영해 해양생태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워터프런트는 송도국제도시 유수지와 수로를 'ㅁ'자 형태로 잇는 친수공간 조성 사업이다. 2012년부터 총 4단계로 나눠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는 송도 6공구 일대 수로 9.53㎞를 연결하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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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바이오는 게임 체인저" 대통령 직속 국가위 출범 지면기사
복지부, 설치 규정안 입법 예고차세대 주력산업 육성 구심점 역할범부처 차원 대응으로 경쟁력 확보 '메카 송도' 고도화·발전 등 전망정부가 대통령 직속 기구로 국가바이오위원회를 출범시킨다. 우리나라 바이오산업 거점인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바이오클러스터의 고도화와 발전에도 큰 영향을 줄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최근 국가바이오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복지부는 국가바이오위원회 출범 이유와 관련해 "최근 바이오가 산업·안보·사회복지 등 사회 전반 분야에서 '게임 체인저'로 부상했다"며 "첨단바이오 분야를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범국가적 리더십과 구심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국가바이오위원회는 바이오 분야의 연구개발·상용화·인허가 등 관련 산업 정책 전반을 심의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위원장은 대통령이 맡으며 각 부처 장관급과 국가안보실 제3차장, 과학기술수석을 포함해 학계·민간 전문가 40명 이내로 구성된다.위원회 존속 기간은 2027년 6월30일까지로, 향후 논의를 거쳐 연장될 수 있다. 대통령 직속 국가바이오위원회 출범은 정부가 바이오산업을 단일 부처나 민간 영역의 사안이 아닌 범부처 차원에서 대응해야 할 국가 핵심 산업으로 규정했기 때문이다.최근 미국 하원은 중국 바이오 기업 제재를 목적으로 한 '생물보안법'을 통과시키는 등 바이오 산업을 국가 안보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다.미국 생물보안법은 중국 공산당과 연계된 기업을 '적대적 해외 바이오 기업'으로 규정하고 미국 시장 진출을 제한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시장은 상위 5개 업체가 약 56%를 차지하는 과점 구조인데, 3위인 중국 '우시바이오로직스'는 최근 북미 매출 비중을 47%까지 끌어올리는 등 급성장하고 있다. 반도체와 마찬가지로 세계 시장에서 영역을 넓히고 있는 바이오 분야도 미국이 적극적인 제재에 나선 것이다.이런 세계 바이오 시장의 변화와 맞물려 국내 바이오 산업도 국가 차원에서 기민하게 대응해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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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 성장의 시대 끝나… 지속가능 발전 '글로벌 혁신 허브'로" 지면기사
[줌인 ifez] 인천경제청 개청 21년… 윤원석 청장 '2040 미래비전' 말하다 # 내달 15일 발표되는 중·장기 비전은전략산업 R&D 투자·해외 우수인재 유치 / 스타트업·중기 적극 지원 창업생태계 구축'최종목적지 인천' 관광문화 인프라 확충 / 강화 첨단농업 혁신거점 구축 등 밑그림도# 미래성장동력과 송도 매립 착공 30년재외동포청과 연계 세계한인무역단지 조성 / 바이오 외 다양한 산업군도 성장의 토대외투사 224곳 등 국내외 기업 3821곳 '둥지' / 고용·매출·수출 타 자유구역과 '초격차'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21주년을 맞아 다음 달 15일 중·장기 비전을 발표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 2.0'시대 준비에 본격 나선다. 올해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모태라 할 수 있는 송도국제도시 매립 착공 30년이 되는 특별한 해이기도 하다. 1994년 9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송도 앞바다를 매립해 조성한 알토란 같은 땅은 2003년 우리나라 1호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며 인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현재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FDI(외국인직접투자)의 70% 이상을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세계 바이오산업을 주도하는 전진기지로서 자리매김했다. 괄목할 만한 성과와 더불어 풀어야 할 과제도 산적해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이 80% 이상 완료된 상황에서 미래 인천의 발전을 담보할 또 다른 성장 동력을 찾아 나서야 한다. 인천경제청은 내달 발표할 '인천경제자유구역 2040 비전'에서 이런 과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예정이다.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개청 21주년을 맞아 진행한 경인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개발연동 투자, 양적 성장에 치중했던 경제자유구역의 발전 시대는 끝났다"며 "인천경제자유구역을 '글로벌 혁신 허브'로 만들어 지속가능한 발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다음은 윤원석 인천경제청장과의 일문 일답■ 개청 21주년을 맞아 발표되는 '2040 미래비전' 내용은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에 대응하고 경제자유구역의 향후 20년을 준비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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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바이오·양자컴퓨팅·수소' 미래… 경제구역서 키운다 지면기사
12대 국가전략기술 대규모 투자송도 바이오시밀러 클러스터 탄력연세대 국제캠 'IBM 퀀텀' 공동연구서구 '액화수소플랜트' 생태계 확대정부가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에 5년간 30조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결정하면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핵심산업으로 꼽히는 첨단바이오·양자컴퓨팅·수소산업 분야 발전이 가속화할 전망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를 열어 12대 국가전략기술 연구개발(R&D) 투자와 각 전략기술별 플래그십(주력제품) 프로젝트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제1차 국가전략기술 육성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기본계획은 국가전략기술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중장기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범부처 5개년 계획이다.정부가 정한 12대 국가전략기술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차세대통신 ▲인공지능 ▲첨단바이오 ▲차세대원자력 ▲첨단모빌리티 ▲첨단로봇제조 ▲사이버보안 ▲양자 ▲우주항공해양 ▲수소분야다. 이 가운데 첨단바이오, 양자, 수소 등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중심으로 이미 산업 기반이 마련됐거나 집중적으로 육성되고 있는 분야로 이번 정부 정책에 따라 성장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우선 첨단바이오 분야의 경우 이미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롯데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대기업 중심의 CDMO(위탁개발생산)·바이오시밀러 클러스터가 구축돼 있다. 이런 산업 기반을 중심으로 첨단바이오(합성생물학·유전자·감염병 백신·디지털 헬스데이터) 분야를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바이오 업계 관계자는 "송도 바이오클러스터는 단순히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바이오 의약품 생산을 위탁받아 생산하는 CMO(위탁생산) 산업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한다"며 "이번 정부 정책을 계기로 인천의 바이오산업을 고도화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양자컴퓨팅의 경우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연세대 국제캠퍼스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연세대와 IBM은 지난 2021년 양자컴퓨팅 기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양자컴퓨터 도입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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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글로벌 연구 인력 송도로… 국내 산업과 머리 맞댄다 지면기사
인천경제청 '해외대학 연구소 유치' 겐트대 '마린유겐트 코리아' 개소해양·바이오·환경분야 역량 발휘英 캐임브리지 밀너硏 분원 추진산학연 연계 협력체계 구축 계획국내 최초로 송도국제도시에 조성된 외국대학 연합 캠퍼스인 인천글로벌캠퍼스에 해외 대학 연구기관이 속속 입주하며 산학협력·연구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2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세계 최대 해양융복합 연구소인 벨기에 겐트대학교의 '마린유겐트(MarineUgent)코리아'가 지난 22일 인천글로벌캠퍼스 겐트대학교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나섰다.2012년 벨기에 겐트대학교에 설립된 마린유겐트는 해양과 환경, 바이오 융복합 연구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연구기관으로 평가받는다.마린유겐트 코리아는 앞으로 글로벌 공동 해양 연구개발 사업을 비롯해 해양신산업 육성, 바이오·환경· 에너지 분야 연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국내 해양생물자원 보유량과 수산물 소비량, 항만 물동량 등은 세계에서 순위권 안에 들고 있지만 이와 연관된 해양융복합기술 등은 선진국과 비교해 뒤처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겐트대는 해양융복합 기술 사업화에 특화한 연구진을 마린유겐트 코리아에 배치할 계획이다. 마린유겐트 코리아를 이끌 초대 소장에는 콜린 얀센 박사가 임명됐다. 콜린 얀센 박사는 해양환경분야 연구의 세계적 석학으로 논문 피인용지수가 세계 상위 1% 안에 든다고 겐트대는 설명했다.겐트대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은 "마린유겐트는 해양환경과 해양바이오 분야에서 최고의 연구역량을 자랑하는 연구기관"이라며 "해양분야의 많은 글로벌 인재들이 한국에서 연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지난 2020년 문을 연 한국스탠포드센터(SCIGC)가 있으며 인천경제청은 영국 케임브리지대 밀너연구소 유치도 추진하고 있다.한국스탠포드센터는 스마트시티와 관련한 도시·차량 인프라 시스템, 도시디자인, AI 기술을 접목한 도시 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인천경제청은 케임브리지대 밀너연구소 분원을 글로벌캠퍼스에 유치하기 위한 협의를 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