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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차세대 먹거리' 바이오헬스 규제 혁파 지면기사
정부, 의료기기 등 7대 분야 혁신송도 세계 2위 의약품 생산 능력암·희귀 질환 치료제 심의 단축세액공제율 8% 확대 개정안 발의정부가 미래 한국 경제의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바이오헬스 산업분야 성장을 위한 규제 개혁에 나선다. 국회도 바이오 기업의 세액공제 등을 위한 법률 개정을 검토하는 등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보건복지부는 최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바이오헬스 신산업 규제혁신 방안'을 발표했다.정부는 인구 고령화와 질병치료·건강관리 수요 증가로 바이오헬스 세계시장이 급속히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나라는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세계 2위 바이오 의약품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신약 파이프 라인도 2018년 573개에서 지난해 1천883개로 증가하는 등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잠재 능력이 큰 것으로 판단했다.규제개혁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 하고 경쟁력을 강화시키겠다는 게 정부의 전략이다.정부는 ▲혁신적 의료기기 ▲혁신·필수 의약품 ▲디지털 헬스케어 ▲첨단재생의료·첨단바이오의약품 ▲유전자 검사 ▲뇌-기계 인터페이스 ▲인프라 등 7개 핵심 분야에 대한 규제혁신을 추진하기로 했다.우선 대체 약제가 없고 개선 효과가 충분한 암·희귀질환 치료제에 대해서는 식약처의 품목허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여평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약가협상 등 3단계를 동시에 진행해 심의기간을 단축한다. 통상 210일 가량 걸리던 심의 과정이 150일 정도로 줄어들 것으로 복지부는 예상했다. 혁신 신약에 대한 보상 기준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올해까지 약가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현행 중대·희귀·난치 질환자로 제한돼 있는 임상연구 대상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과 고위험 임상연구 심의 절차를 개선해 심의기간을 단축하는 대책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현재 인공지능·빅데이터·디지털 웨어러블 기술분야에 한정해 적용되는 신의료기술 평가유예제도,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평가제도를 비침습적(피부를 관통하지 않고 질병을 진단·치료하는) 융복합 영상진단, 차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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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K-콘텐츠 수출 속도 '정부는 토끼, 인천은 거북이' 지면기사
정부가 2027년까지 K-콘텐츠 수출액을 2배로 늘리고, 중동·유럽까지 시장을 확장하도록 지원하는 내용 등이 담긴 K-콘텐츠 수출전략을 최근 발표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김진용 청장 취임 이후 경제자유구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K-콘텐츠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하지만 아직 '걸음마 수준'으로, 정부와 보조를 맞춰 보다 속도감 있게 관련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문광부, 중동·유럽 시장 공략OTT 특화 제작 454억원 지원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제4차 수출전략회의에서 '3E'로 대표되는 K-콘텐츠 수출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K-콘텐츠의 수출시장 확장(Expansion), 콘텐츠 산업 영역 확대(Extension), K-콘텐츠 프리미엄 효과(Effect) 활용 등을 통해 세계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우선 중동, 유럽, 북미 등 K-콘텐츠가 상대적으로 덜 활성화된 지역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시장을 키우기로 했다. 현재 K-콘텐츠 수출은 중국·대만·홍콩이 전체의 36%, 일본이 15.4% 정도를 점한다. K-콘텐츠의 수출이 중화권과 일본에 집중된 반면 북미는 13.3%, 유럽은 10.9% 수준이고 중동을 포함한 기타 지역은 5.8%에 그치고 있다. 정부는 K-콘텐츠 수출 시장을 확장하기 위해 올해 미국과 영국에서 K-콘텐츠 엑스포를 개최하는 한편 미국 뉴욕, 영국 런던,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도 뉴델리,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국외 콘텐츠 거점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유럽 시장에서 인기 있는 콘솔 게임을 육성하도록 올해 90억원을 지원하고 웹툰이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Over the Top) 등 플랫폼 산업과 결부된 분야를 지원해 K-콘텐츠 산업 영역 확대를 추진한다. 국내 제작사가 국내 OTT나 글로벌 OTT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어 수출을 확대하는 협력 모델도 만들기로 했다.중소 제작사가 콘텐츠 흥행의 성과를 누릴 수 있도록 제작사와 플랫폼 IP를 공동으로 보유하는 것을 조건으로 하는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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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사람 몰리는 영종 복합리조트, 인천 관광산업 이끌 필승카드 지면기사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완화되고 해외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위치해 있는 카지노 복합리조트 매출이 올라가는 등 관련 업계가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올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 리조트)까지 영종국제도시에 개장하면 인천뿐 아니라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파라다이스, 작년 4분기 매출↑中 리오프닝·국제선 증가 기대 영종국제도시에서 카지노 리조트 등을 운영하고 있는 파라다이스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104억원으로 전년(영업손실 552억원)과 비교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최근 공시했다. 매출도 5천876억원으로 41.8% 증가했다. 순이익은 160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82억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손실 204억원)와 비교해 흑자 전환했다.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1천932억원과 14억원이었다. 자회사별로 보면 4분기 파라다이스의 영업이익이 8억9천만원, 파라다이스 세가사미의 영업이익이 135억원을 기록해 흑자로 돌아섰다.카지노의 4분기 총 드롭액(칩 구매 총액)은 1조2천480억원으로 3분기보다 39.4% 늘었다. 이는 파라다이스 자회사가 운영하는 4개 카지노의 실적을 모두 합산한 수치다.파라다이스는 지난해 4분기 일본 무비자 관광 재개와 내국인 특급호텔 수요 증가로 호텔부문 매출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올해에도 중국 리오프닝과 인천공항의 국제선 운항 증가에 따른 단체 관광객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매출은 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인스파이어 리조트 올해 개장5성급 호텔·국내최대 공연장 등이와 함께 올해에는 동북아 최대 규모 카지노 리조트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 리조트) 개장이 예정돼 있어 파라다이스 리조트와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올해 준공될 인스파이어 리조트 1-A단계 사업은 46만1천661㎡ 부지에 1천275객실 규모의 5성급 호텔 3개 동, 1만5천석 규모의 국내 최대 전문 공연장(아레나), 외국인 전용 카지노 시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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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성장 날개 단다 지면기사
올해 국내외 경제 악조건 속에서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4·5·7·11공구 일대에 조성하고 있는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가 지난해보다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인천경제자유구역의 바이오 분야 앵커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설 투자와 함께 K-바이오 랩허브,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등 바이오 클러스터 내 핵심 인프라 구축 사업도 올해 본격화한다.삼바 4공장 완전가동·5공장 계획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착공경제구역 관련 인프라 구축 순조 5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공격적인 투자가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약·바이오업계 최초로 연매출 3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상반기 제4공장을 완전가동하고 하반기에는 제5공장을 착공한다는 계획으로, 세계 경쟁 기업들과 초격차 생산능력을 확보하는데 박차를 가한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10월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4공장(24만ℓ)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준공, 부분 가동하고 있다. 올해 6월부터 4공장이 완전 가동되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1~4공장 생산능력은 60만4천ℓ로 올라선다. 이와 함께 연내 인천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 5공장을 포함한 '제2바이오캠퍼스'를 착공할 예정이다. 생산능력이 확대됨에 따라 올해 실적 전망도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기관인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가 착공된다. 송도국제도시 내 연세대 국제캠퍼스 안에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2천900㎡ 규모로 세워질 센터에서는 제약·바이오산업 공정과 유사한 GMP(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 수준의 교육장이 갖춰져 연간 2천명의 바이오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센터 건립에 앞서 지난해부터는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에 아일랜드의 유명 바이오 공정 교육기관 '나이버트'를 본뜬 실습교육센터가 설립돼 교육을 시작했다.의약·바이오 창업지원기관인 'K-바이오 랩허브'는 올해 하반기부터 설계 작업이 시작된다.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K-바이오 랩허브 구축 사업은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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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인천경제청-LH 인천본부 청라·경제자유구역 신경전 지면기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제자유구역 개발이익 환수, 청라국제도시 토지보상금 지급문제 등을 두고 새해부터 갈등을 빚고 있다. 인천경제청과 LH가 협력해 풀어야 할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이런 갈등 구도가 이어질 경우 인천지역 주요 개발 사업 전반에 악영향을 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인천경제청과 LH는 최근 청라국제도시 토지보상금 지급 문제를 두고 충돌했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2일 LH가 인천시 소유인 서구 청라동 15개 필지 20만1천475㎡(감정가 1천43억원)를 무상 취득하려 했으나 행정 행위에 오류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협의를 진행, 보상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청라국제도시를 개발하고 있는 LH가 지난 2011년 청라지구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승인을 받으면서 토지세목조서를 잘못 작성했고, 토지 보상에 대한 아무런 협의 없이 인천경제청 소유의 일반 재산을 무상으로 취득했다고 주장했다.이 같은 인천경제청의 주장에 대해 LH 인천지역본부는 3일 설명자료를 내고 해당 부지의 경우 2011년 실시계획 승인 당시 인천시의 의견 조회 절차를 거쳐 무상 취득 대상으로 고시됐다고 반박했다. 인천경제청 주장과 달리 사전 협의를 통해 무상 취득 대상으로 확정했다는 게 LH 설명이다. 또 관련 부지는 공유수면을 매립해 조성한 토지로, 보상이 필요 없는 행정재산에 포함될 수 있다고 LH는 주장했다. 경제청, 무상취득했다고 주장LH, 보상 필요없는 행정재산 토지보상금 지급 문제로 1차 충돌한 인천경제청과 LH는 경제자유구역 개발이익 환수를 두고 신경전을 이어갔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4일 산업부가 2011년 8월 5일 이전에 승인된 단위개발사업지구의 개발 이익에 대해서도 재투자 대상이라는 유권해석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라국제도시, 영종 하늘도시, 영종 미단시티의 개발이익을 환수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현행 경제자유구역특별법(이하 특별법)은 청라국제도시와 같은 경제자유구역에서 개발사업을 진행한 시행자는 개발이익의 10%를 지역 기반·공공시설 설치 등에 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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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경제자유구역내 '대형병원 건립' 사업 본격화 지면기사
세브란스병원과 아산병원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예정됐던 국내 대형 병원 건립 사업이 최근 본격화하고 있다. 인천 지역 의료서비스 질 향상은 물론 경제자유구역 정주 여건 개선에도 이들 병원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송도세브란스병원 2026년 개원유전성 질환 등 관련 분야 기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연세대는 지난달 28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송도세브란스병원 착공식을 개최했다. 송도세브란스병원은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8만5천㎡ 부지에 지하 3층~지상 15층, 800병상 규모로 건립된다. 2026년 12월 개원할 예정이다. 미래형 병원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송도세브란스병원은 AI와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 접목, 살아있는 세포를 사람에게 이식해 난치 질환을 치료하는 세포 치료, 유전체 검사를 통해 유전성 질환을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대응하는 첨단 유전체 기반 의료 실현 등 정밀의료병원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최대 바이오산업 단지인 송도에 들어서는 세브란스병원은 바이오 분야 연구 기능을 갖춘 거점병원 역할도 한다. 국내외 바이오 기업과 연구소, 제약사 등과 연계해 산·학·연·병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바이오헬스 융합 연구 등을 통해 관련 기업들과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구상이다.서울아산병원 '청라의료복합타운'정부 심의 통과… 2028년 준공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서울아산병원 등을 짓는 '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 사업도 최근 정부 심의를 통과해 본궤도에 올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2일 열린 제133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 변경안이 원안 의결했다. 아산병원, 케이티앤지(KT&G), 하나은행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26만㎡ 부지에 8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서울아산병원 청라)과 의료바이오 교육·연구시설, 라이프사이언스파크, 노인복지주택, 오피스텔, 메디텔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2조4천여억원이다.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은 2028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제자유구역에 들어서는 이들 병원은 단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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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인천경제청-시흥시, 지역 현안·상생 나아갈 길 지면기사
최근 들어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경기 시흥시 간 얽히고 설킨 현안들이 많아지면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시흥시가 더욱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송도국제도시 전력 설비 건설 갈등을 비롯해 배곧대교 사업 등 당장 해결해야 할 현안과 함께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있는 인천 송도와 시흥 배곧지구가 투자 유치 등에 상생할 수 있는 방안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최근 임병택 시흥시장을 만나 송도로 들어오는 송전선로 건설을 위한 한전 굴착 허가 등 행정절차를 협조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와 함께 환경영향평가 결과 재검토 의견이 나온 배곧대교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제안했다.송도국제도시 전력 추가 확보를 위해서는 시흥에서 송도로 연결되는 7.4㎞ 길이의 지중 송전로를 건설해야 하지만 일부 시흥 주민들의 반대로 차질을 빚고 있다. 시흥시는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로점용 등을 불허했고, 이에 한전은 지난 3월 불허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1심에서는 한전이 승소했다.한국전력은 2020년 6월부터 최근까지 2년여간 대용량 전기 공급을 신청한 송도국제도시 21개 입주 희망 기업·기관 가운데 8곳에만 공급이 가능하다고 통보했다.송도로 연결되는 송전선로 등 전력 설비 건설 시기가 애초 예정됐던 2023년 6월에서 2027년 6월로 미뤄지면서 전력량이 부족해지자 전기 공급 신청 중 일부만 승인된 것이다.인천경제청은 투자 유치와 입주 기업의 원활한 가동을 위해선 추가 송전선로 건설이 시급하다는 입장이지만 시흥시의 경우 송전선로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주장을 무시할 수 없는 처지다. 시흥주민 지중송전로 반대 차질경제청장 "대교 건설" 협조 강조배곧지구 개발 등 시너지 구축도 배곧대교 건설도 시흥시와 협력해야 할 과제다.송도와 시흥을 연결하는 배곧대교는 민간자본 1천904억원을 투입해 길이 1.89㎞, 왕복 4차로의 교량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시흥시는 지난 3월 한강유역환경청이 배곧대교 건설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결과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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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인천경제청, 스타트업 육성 실증지원사업 성과 지면기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국내 기업, 대학 등과 공동으로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실증지원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인천대, 인하대, 연세대 등 국내 7개 대학과 함께 진행한 스타트업 실증지원사업인 '스케일 업(Scale-UP) 챌린지랩' 프로그램에 참여한 32개 기업이 올해 총 134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성과를 냈다고 4일 밝혔다.2020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인천스타업파크 입주 기업들이 각종 연구·실험 장비 등을 갖춘 국내 대학의 지원을 받아 제품 상용화를 위한 다양한 실증 작업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다.스케일 업 챌린지랩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천대(스마트시티 분야), 인하대(바이오), 세종대(빅데이터·인공지능), 연세대(글로벌 진출), 유타대(글로벌 바이오), 청운대(브랜딩·디자인), 서울대(미래 모빌리티) 등은 각 대학의 강점을 살려 분야별 실증작업을 지원했다.7개대학과 '스케일업 챌린지랩'기업 해외진출·실증브릿지도 운영194명 고용·특허출원 62건 달성 인천대는 스마트시티 분야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학교와 인천도시공사(iH)의 관련 인프라를 활용하도록 했다. 인하대는 인하대병원과 연계해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이 개발한 제품에 대한 동물실험을 지원했다.인천경제청은 실증지원을 받은 32개 기업의 올해 총 매출이 134억원을 기록했고 고용 194명, 특허도 62건을 출원했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인천경제청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세계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6개 기업을 선정해 사업비, 해외판로 개척, 수출 상담 등을 지원했다.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우리아이들플러스는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2 파리 화장품 산업박람회'에서 아시아 최초로 패키징 부문에서 수상했다. (주)우리아이들플러스는 오염 잔류물을 없애는 수용성 포장 기술의 혁신성을 박람회에서 인정받았다.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한 식물 생육 시스템 제조업체인 티앤지랩은 두바이 건축기자재 전시회(BIG 5 SHOW) 참가 기업으로 선정됐고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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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인천시·경기도에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추진 지면기사
인천시와 경기도가 각각 경제자유구역을 추가 확대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인접한 도시 간 경제자유구역 확대가 시너지 효과를 낼지 아니면 투자 유치 등에 경쟁만 심화시켜 악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지난 2003년 국내에서 가장 먼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송도(53.36㎢), 영종(51.26㎢), 청라(17.80㎢) 등 3개 지구로 구분돼 있다.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 취임 이후 핵심 공약인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과 '뉴홍콩시티' 건설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사용 종료를 앞둔 수도권매립지도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제물포 르네상스 사업은 인천항 내항 1·8부두를 포함한 항만부지 182만㎡의 소유권을 확보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아 역사·문화가 어우러지는 해양관광과 레저문화 중심의 '하버시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인천 내항 1·8부두·강화도 고심해양관광·레저 제물포르네상스다국적회사 유치 등 뉴홍콩시티경기경제청, 지자체 2곳 대상안산, 한양대 에리카캠·경기TP고양, 미래 성장동력 활용 목표인천시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시 내부에 '제물포르네상스기획단'을 설치하고 이를 총괄할 인사로 한상을 인하대 교수를 임용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뉴홍콩시티 건설도 강화 남단 일부(18㎢)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홍콩에서 이탈하고 있는 다국적 회사와 금융 자본을 유치하는 사업이다. 강화도와 영종·청라국제도시를 연계해 다국적 기업과 금융기관 등을 유치하겠다는 게 인천시의 구상이다.경기도의 경우 고양시와 안산시 등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연구 용역 대상지로 고양시와 안산시 등을 선정했다. 안산의 경우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와 경기테크노파크 일원 3.73㎢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곳에는 200여개 중소·벤처기업들과 4천600여명의 연구원들이 근무하고 있어 경제자유구역 입지로 손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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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아트센터 인천' 2단계 건립 기본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 지면기사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핵심 문화시설인 '아트센터 인천'에 국제적 수준의 공연이 가능한 오페라하우스가 조성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아트센터 인천 2단계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현재 송도국제도시에는 2018년 건립된 지하 2층, 지상 7층, 1천727석 규모의 콘서트홀이 들어서 있다. 인천경제청은 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했다. 1439석 규모… 객석거리 33.8m콘텐츠 제작 '아트&테크센터'도2024년 설계 완료 2027년 개관 이날 용역에서 보고된 오페라하우스는 1천439석 규모로 건립되며 가변식 음향제어장치도 설치된다. 무대 전면부에서 객석 끝까지는 가시거리가 33.8m로 설계돼 관중이 어디에서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아트센터 인천에는 미래 예술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는 '아트&테크센터'도 마련하기로 했다. 이곳에 들어서는 오픈스튜디오에서는 예술과 기술·일상·과학 등 여러 영역을 융합해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아트&테크센터에는 실험적인 창작과 연구 프로젝트 활동을 위한 아트&테크 랩을 비롯해 어린이·청소년 등을 위한 상설 창의융합교육 공간, 개방형 아카이브 등도 들어설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아트센터 인천 2단계 건립을 위해 연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타당성조사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4년 설계용역이 끝나면 착공해 2027년 개관이 목표다. 아트센터 인천 2단계 프로젝트는 인천시 재정사업으로 추진되며 사업비는 애초 2천200억원보다 늘어날 전망이다.인천경제청은 지난달 30일에는 아트센터 인천 2단계 건립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아트센터인천 2단계 사업의 기본적인 건립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 과정 일환으로 마련됐다.심포지엄에는 최준호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를 비롯해 전수환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 전동휘 파라다이스 세가사미 아트팀 디렉터 등이 발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