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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전국 경제자유구역 'No.1은 인천' 지면기사
전국 9곳 7644개 업체중 관내 절반전체 매출 172조원 중 61.4% 차지송도 86조·영종15조·청라 3조원항공·바이오 등 전략산업 18조원국내 경제자유구역 입주 기업들의 매출과 고용인원 등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인천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들이 사실상 우리나라 경제자유구역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산업통상자원부가 경제자유구역 입주 기업들의 실태를 조사한 결과(2022년 기준) 국내 9개 경제자유구역 입주 사업체 수는 7천644개로 전년과 비교해 7.3% 증가했고 외국인 투자 기업도 총 496개로 집계돼 8.8% 늘어났다. 입주기업의 고용 인원은 23만425명으로 전년보다 9.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9개 경제자유구역 입주 업체들의 매출 또한 증가했다. 2022년 입주 기업들의 총 매출액은 172조2천895억원으로 전년 대비 27.4% 증가했으며 2020~2022년 매출액이 연평균 23.2% 늘어나는 등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이 같은 국내 경제자유구역의 성장세를 인천경제자유구역이 견인하고 있다.전국 경제자유구역 입주 기업 7천644개 가운데 절반 정도인 3천821개(49.9%)가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해 있으며, 전체 입주기업 매출액 172조2천895억원 가운데 61.4%(105조9천361억원)를 인천경제자유구역 입주 기업들이 차지하고 있다.인천경제자유구역 입주 기업들의 매출액을 지구별로 보면 송도 86조7천966억원, 영종 15조9천850억원, 청라국제도시가 3조1천545억원이다. 이와 함께 국내 경제자유구역 외국인투자기업의 총 매출액(55조7천162억원) 중 69%(38조6천837억원)를 인천경제자유구역 기업들이 올렸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항공복합물류산업, 바이오·헬스 케어산업, 지식·관광서비스산업, 스마트제조산업 등을 핵심전략산업으로 지정해 육성하고 있다. 이들 업종에 모두 347개 기업, 2만1천693명이 일하고 있으며 18조92억원의 매출을 전략산업에서 창출하고 있다.2003년 국내 1호로 지정된 인천경제자유구역은 1994년 물막이 공사를 시작해 조성한 송도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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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호남 전력 '바다 뚫고' 수도권 직접 공급 지면기사
서해안 해저 전력 고속도로… 정부, 2036년까지 건설키로 송도·용인까지 '초고압직류송전'바이오 등 연결… 사업비 7조9천억동해안 HVDC 건설도 함께 추진대형 바이오 기업의 생산시설 신·증설 등으로 전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전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중·장기 대책이 나왔다.정부는 오는 2036년까지 호남 지역에서 원전·신재생에너지 등을 통해 생산한 전력을 직접 수도권에 공급하는 '서해안 해저 전력고속도로'를 건설하기로 했다.1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방문규 장관 주재로 최근 '제30차 에너지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전력계통 혁신대책'과 '재생에너지 정책 현황 및 방향'을 논의했다.정부는 우선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등 수도권 지역 첨단산업단지 전력난 해소를 위해 호남에서 수도권으로 이어지는 해저에 초고압직류송전(HVDC)을 구축하기로 했다. 호남에서 남아도는 전력을 수도권으로 실어나를 수 있는 전력계통을 구축해 바이오·반도체 등 수도권 첨단전략산업단지에 전력을 적기 공급한다는 계획이다.정부는 이를 위해 2036년까지 서해안 HVDC를 준공하기로 했다. 서해안 HVDC는 신해남~태안~서인천(430㎞) 구간과 새만금~태안~영흥(190㎞) 구간에 설치된다. 총 사업비는 7조9천억원, 수송 능력은 8GW 규모로 2036년 완공이 목표다.정부는 HVDC 건설 속도를 높이기 위해 송전 시장을 민간에 개방하지 않는다는 원칙 하에 민간의 건설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는 설계·시공 부문에만 민간이 참여했지만, 설계·시공을 포함해 용지 확보와 인허가까지 포괄하는 턴키 계약 방식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이와 함께 정부는 동해안 발전력을 수도권에 공급하는 동해안~수도권 HVDC 건설도 추진할 예정이다.이런 설비가 적기에 구축되면 지속적으로 신·증설이 진행되고 있는 인천·경기 지역의 첨단산업단지 전력 부족 현상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정부는 전망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이 입주해 있는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경우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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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내년 인천경제청 예산 1조4753억… 38.3%↑ 지면기사
'토지 매각대금' 4640억 수입 추산제3연륙교 3107억 투입 2025년 준공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내년 오픈10억이상 규모 15개 신규사업도 추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내년 주요 사업을 위한 예산 1조4천753억원을 편성했다고 26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경제자유구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도시 조성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으로, 내년 예산은 올해 1조668억원 보다 38.3% 늘어났다. 인천경제청 예산은 주로 경제자유구역 내 토지매각 대금을 재원으로 편성되며 내년 4천640억원의 매각 대금이 들어올 것으로 인천경제청은 추산했다.내년 주요 대형 투자사업으로는 제3연륙교 건설(3천107억원)을 비롯해 송도 11-1공구 기반시설 건설(1천786억원),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사업(1천40억원), 송도 워터프런트 조성 사업(225억원) 등이 있다. 바이오·로봇 등 신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도 지속해서 추진된다.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건립(184억원) 사업과 커넥티드카 소재부품 인증평가센터 건립(74억원), 로봇실증센터 건립(47억원) 등이 중점 추진될 예정이다.청라국제도시와 인천공항이 위치한 영종국제도시를 잇는 제3연륙교는 길이 4.681㎞, 폭 30m, 왕복 6차로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180m 주탑 전망대와 수변데크길, 야간경관 등도 함께 설치된다. 제3연륙교 1공구(영종~연륙교 중간 지점 2.63㎞ 구간)는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2공구(연륙교 중간 지점~청라 2.03㎞ 구간)는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각각 공사를 맡았다. 공정률은 31%(10월 기준)로 2025년 말 준공이 목표다.연세대 국제캠퍼스에 내년 말 준공될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는 연면적 6천60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우수 의약품 제조와 품질관리 기준(GMP)에 맞는 바이오 공정 실습장을 갖추게 된다. 사업비는 434억원이다.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는 아일랜드 바이오 인력 양성 프로그램 'NIBRT(National Institute for Bioprocessing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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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인천시 '김포 서울편입 논란' 확산… '수도권매립지 경제구역 지정' 영향 우려 지면기사
김포시의 서울 편입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중장기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도권매립지 일대 경제자유구역 지정 계획도 영향을 받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김포시가 서울시에 수도권매립지 활용 방안 등을 협상 카드로 제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수도권매립지 경제자유구역 지정 계획에 큰 변수가 생긴 것이다.4매립장 면적 '김포 85·인천 15%' 김병수 "쓰레기 문제 해결" 발언 1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수도권매립지 일원과 강화도 남단 등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기 위한 용역이 지난 8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용역 예산은 23억원으로 2026년 1월 완료된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 1~4매립장 일원 16.85㎢와 강화 남단 18.92㎢ 등 인천 북부권 일대 35.77㎢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인천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1992년 조성된 수도권매립지는 1·2·3·4 매립장으로 나뉘어 있다. 1·2매립장은 사용이 끝났고, 현재 3매립장에서 수도권 쓰레기가 처리되고 있다. 수도권매립지는 애초 2016년까지만 사용하고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환경부, 인천, 서울, 경기도 등은 4자 합의를 통해 3-1공구 매립이 포화될 때까지 연장해 사용하기로 했다. 1~3 매립장은 행정구역상 관할이 인천시로 돼 있지만 4매립장의 경우 아직 매립이 안된 공유수면 상태로 인천과 김포시로 나뉘어 있다. 면적 비율로는 김포에 약 85%, 인천에 약 15%가 걸쳐 있다. 4자 합의 당시 서울, 경기도 등은 1~4 매립장 전체 토지 소유권을 인천시에 양도하기로 했지만 경기 관할구역의 경우 경기도와 별도 협의하도록 했다.김병수 김포시장은 최근 인터뷰 등을 통해 "수도권매립지 4매립장이 김포 땅이라 서울에 편입되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발언하며 논란을 키우기도 했다.김포가 서울시로 편입될 경우 아직 공유수면 상태인 4매립장 부지의 활용 방안 자체가 불투명해지는 것은 물론 서울시의 입장에 따라 여러 변수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 '추가 계획' 큰 변수 차질 불가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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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11월 청라시티타워 공사비 용역… 물가인상분 등 고려 추가 재산정 지면기사
LH(인천토지주택공사)가 4차례 유찰 끝에 '인천 청라시티타워' 공사비 산정을 위한 용역사를 선정, 내달부터 타워 공사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나선다. LH는 사업비 문제 등으로 장기간 표류해온 청라시티타워 사업 정상화를 위해 지난 5월 민간사업자와 계약을 해지하고 직접 타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29일 LH에 따르면 지난 17일 4번째 공고한 청라시티타워 공사비 산정을 위한 용역이 유찰돼 내달 초 수의계약으로 업체를 선정, 관련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LH는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4억8천만원 규모의 청라시티타워 공사비 산정을 위한 용역 입찰을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됐다. 4번째 입찰에서는 1개 업체만 참여해 최종 유찰됐다. 업체 수의계약… 2025년 착공계획LH, 작년 기준 5600억원대 추산비용 급증땐 자금조달 난항 예상"소송 여부 관계없이 속히 추진"LH는 수의계약 요건이 성립됨에 따라 4번째 입찰에 참여했던 1개 업체와 계약을 맺고 용역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기준 5천600억원대로 추산된 청라시티타워 사업비를 물가 인상분 등을 고려해 재산정하기 위해 추진됐다.LH는 내년까지 공사비 산정 용역을 진행하고 이후 LH 경영투자심의, 시공사 선정, 설계, 건축허가 심의 등을 거쳐 2025년 타워를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완공은 2030년이나 2031년이 돼야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하지만 관련업계에서는 용역 결과 공사비가 크게 늘어날 경우 현재 LH의 재정상태와 내부 상황 등을 고려할 때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국내에서 초고층 타워를 건립할 수 있는 시공 업체는 몇개 되지 않아 이들 업체가 LH가 제시한 가격에 공사를 할 수 있을 지도 불투명한 상태다. 청라시티타워 건립 사업은 2007년 청라국제도시에 입주한 주민들이 낸 분양대금 3천32억원으로 LH가 시작한 프로젝트다. 4차례나 민간사업자 선정에 실패하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다가 2016년 보성산업 등이 주도하는 청라시티타워(주)가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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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인천 경제자유구역 20주년 '대한민국 발전동력으로 성장' 지면기사
우리나라 '1호 경제자유구역'인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올해 지정 20주년을 맞았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은 2003년 8월 11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정됐고 같은 해 10월 1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출범했다. 올해로 20년을 맞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은 그간 질적 양적 성장을 거듭하며 인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FDI(외국인직접투자)의 70% 이상을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세계 바이오산업을 주도하는 전진기지로서 자리매김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지난 20년간 글로벌 비즈니스와 첨단·서비스산업 허브 도약을 목표로 인천을 넘어 우리나라의 성장 동력으로 도약하고 있다. 누적 FDI 147억5600만 달러 규모외투 206개 등 총 3481개 기업 둥지세계최대 88만ℓ 바이오 생산설비녹색기후기금·UNESCAP 등 입주투자심사면제 등 규제개혁은 과제 ■ 갯벌 매립해 탄생한 인천의 성장 동력인천경제자유구역은 1994년 물막이 공사를 시작해 조성한 송도신도시(현 송도국제도시)를 기반으로 시작됐다. 당시 갯벌을 메워 조성한 17.6㎢의 알토란 같은 땅을 밑천으로 성장했다. 현재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총면적은 122.42㎢ 규모로, 송도(53.36㎢), 영종(51.26㎢), 청라(17.80㎢) 등 3개 지구로 확대됐다.송도국제도시는 국제비즈니스와 글로벌 바이오산업, 영종국제도시는 항공·물류, 관광·레저, 청라국제도시의 경우 금융·첨단산업·유통 분야를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누적 FDI는 총 147억5천600만 달러 규모다.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FDI의 70%에 달하는 수치로, 개청 당시 3개였던 외국인 투자 사업체는 현재 206개로 늘었고, 국내 사업체 3천275개 등 모두 3천481개 기업이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둥지를 틀었다.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면서 인천경제자유구역 인구도 빠르게 증가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첫해인 2003년 2만5천여명에 불과했던 인구는 2006년 5만명, 2011년에는 10만명을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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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롯데, 돈되는 바이오 '빠르게'… 쇼핑몰은 시간 끌기 '고무줄' 지면기사
롯데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의 진행 시기를 입맛에 맞게 조율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룹 차원에서 총력을 쏟고 있는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송도 공장 건립 계획은 입지 발표 후 채 1년도 안돼 착공을 앞두고 있는 반면, 롯데몰 송도조성사업은 수년간 지지부진하게 끌면서 영업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어 주민들의 반발이 크다."토지만 확보" 준공 시기 입맛대로 조율 관행에 비판 목소리2026년 리조트 미완공땐 승인 취소… 메가플랜트는 일사천리 2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리조트형 쇼핑몰로 건립될 계획인 롯데몰 송도의 관광호텔 사업 기간이 최근 재차 연장됐다.인천경제청은 최근 롯데몰 내에 조성되는 관광호텔 취소 여부를 결정하는 청문회를 열고 '조건부 행정처분 유예'를 결정했다.롯데쇼핑의 관광호텔 사업 취소 유예는 이번이 2번째다. 인천경제청은 롯데 측이 2016년까지였던 사업 기간을 지키지 않자 2023년 4월까지 사업을 마치라며 한 차례 시정 조치를 했고, 이번에 다시 행정처분을 유예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리조트 건물 완공 시점은 2026년 12월까지 연장됐지만, 이때까지도 리조트 완공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는 롯데쇼핑의 관광호텔 사업 승인은 취소된다.롯데쇼핑은 롯데몰 송도의 지지부진한 사업 추진으로 인해 올해 초 관할 연수구청과의 세금 소송에도 휘말린 상태다. 연수구는 롯데쇼핑이 송도국제도시에 복합쇼핑몰 건립을 추진하며 착공 신고를 했으나, 실질적인 공사를 하지 않은 사실을 파악했다. 이에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영업용 건축 부지에 적용하는 별도합산세율이 아닌 종합합산세율을 적용해 10억3천만원의 재산세를 추징했다. 국세청도 이를 근거로 국세인 종합부동산세를 책정하면서 롯데쇼핑이 부담해야 할 세금은 약 320억원으로 불어났다. 현재 이와 관련한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반면 롯데바이오로직스의 메가플랜트 건립 계획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9일 열린 제12차 경관위원회 심의에서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제출한 '송도 KI20블록 롯데바이오로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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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1기 개발완료 시점 다가온 IFEZ 지면기사
인천시와 부산시가 앞다퉈 경제자유구역 확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2003년 국내에서 처음 지정된 1기 경제자유구역으로 현재 개발이 완료 단계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 위한 돌파구 찾기에 총력을 쏟고 있다.부산시는 신공항 건설이 추진되는 부산 가덕도 일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가덕도 일원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공항복합도시와 물류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게 부산시의 구상이다. 부산시, 가덕도 일대 확대안 검토유정복 시장 여의도 14배 면적 용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50.7㎢) 가운데 부산지역 31㎢는 개발률 97%, 분양률 91%로 대부분 개발이 완료돼 기업 유치 등을 위한 확대 필요성이 계속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부산시와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4월부터 가덕도 공항복합도시와 화전2지구(가칭)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신규 지정하는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부산시는 가덕도 일원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항공 물류산업 생태계 강화는 물론, 부산지역의 일자리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그간 부산의 성장동력으로 역할을 했다"며 "경제자유구역 개발이 거의 완료된 시점에서 가덕도 신공항과 연계한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인천시도 유정복 시장 취임 이후 여의도 면적의 14배에 달하는 지역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7년까지 총 107억원을 들여 인천항내항 일원(3.01㎢), 송도 주변(2.67㎢), 수도권매립지(16.85㎢), 강화 남단(18.92㎢)을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 타당성을 검토하고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용역을 진행한다. 용역 대상 지역 전체 41.45㎢는 여의도(2.9㎢)의 14배에 달하는 크기다.내항 일원에서는 역사·문화·해양관광·레저·문화 중심지를 조성해 원도심을 활성화하는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송도 주변 옛 송도유원지, 인천 신항·남항, 남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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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인천경제청 프로젝트 시작부터 특혜 시비 지면기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추진하고 있는 '케이팝 콘텐츠 시티'와 경제자유구역 확대 지정(송도 테마파크 예정지 일대) 사업 등이 시작부터 특혜 논란에 휩싸이면서 흔들리고 있다. 최근 들어 이 같은 인천경제청의 주요 프로젝트들이 충분한 검토 과정 없이 속도전으로 진행돼 사회적 갈등만 증폭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특정업체와의 수의계약 논란이 일었던 송도국제도시 노른자위 땅인 R2블록 개발사업(케이팝 콘텐츠 시티)을 제안 공모방식으로 진행하겠다고 최근 발표했다. 공모 방식을 통해 특혜 소지를 없애겠다는 것인데, 해당 사업을 인천경제청에 제안하고 준비해온 특정 업체가 유리할 것이라는 지적이 업계에서 나온다.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지난 25일 기자회견을 열어 송도 8공구 R2블록(15만8천㎡)과 인근 B1·B2블록을 합친 약 21만㎡ 부지를 제안공모 방식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케이팝 콘텐츠시티 제안공모 발표업체, 회견 다음날 개발 보도자료 인천경제청과 iH가 해당 부지를 특정업체 A사에 수의계약방식으로 매각할 수 있는지 검토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특혜 우려가 제기되자, 공모 방식으로 선회한 것이다. 하지만 인천경제청은 과거 A사가 제안한 개발 방향(케이팝 콘텐츠 시티)을 유지하는 제안공모 방식을 선택했다. A사는 김 청장의 기자회견 다음 날인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R2 블록에 약 2만명 수용이 가능한 돔 공연장, 케아팝 거리, 인공해변(크리스털 라군), 미래 아티스트 육성 아카데미 등 대규모 문화예술시설과 아파트, 오피스텔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회사 측은 세계적 아이돌 그룹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사가 자신들이 추진하는 케이팝 콘텐츠 시티 조성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의향서를 인천경제청에 제출했다고 강조했다. 사실상 공모를 해도 '짜고 치는 고스톱'이 될 것이란 업계의 의혹을 확인시켜준 셈이다.이와 함께 인천경제청이 장기간 표류 중인 송도 테마파크 예정지 일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해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인천경제청은 송도국제도시와 인접한 옛 송도유원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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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수도권 해양관광 거점 '영종도 급부상' 지면기사
인천 용유·무의 개발사업을 비롯해, 한상드림아일랜드, 인스파이어리조트 등 영종국제도시에서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관광 인프라 건립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수년 안에 영종도 곳곳에 들어설 이들 관광 인프라를 연계해 인천국제공항 환승관광 활성화 등 인천 관광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동북아시아 최대 카지노 복합리조트로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조성되고 있는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 리조트)가 올해 말 개장한다.5성급 호텔·공연장·외국인 카지노'인스파이어 리조트' 연말 개장한상드림아일랜드 기반 마무리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1천275개 객실을 갖춘 5성급 호텔, 국내 최대인 1만5천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아레나), 4계절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워터파크,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으로 구성돼 있다. 미디어 아트 전시관, 첨단 IT기술과 쇼핑, 라이브 공연 등이 연계된 '디지털 스트리트' 등도 조성된다.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올해 4분기(10~12월) 개장할 예정이며, 현재 공정률은 63%다. 한상드림아일랜드 조성 사업을 위한 영종도 준설토 투기장의 기반 공사는 이달 중 완료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인천항 수심을 유지하기 위해 바다에서 퍼낸 준설토를 매립한 부지에 해양 레저·관광 인프라, 체육시설, 교육·연구 시설, 수변공원 등을 포함하는 해양레저관광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남단에 위치해 있으며 부지 규모는 332만㎡다. 사업은 1-1단계와 1-2단계로 구분돼 있으며, 1-1단계는 2021년 7월에 준공했다. 사업 시설 가운데 우선 2025년 36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이 문을 열 예정이다.용의·무의개발사업 산업부 승인인천공항 환승투어 증가 기대경제청, 시설시너지 연계 모색환경문제 등으로 10년 가까이 지연됐던 인천 영종국제도시 용유·무의 개발사업도 본격화 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용유 오션뷰' '무의 LK' 개발사업을 위한 개발계획 변경안이 최근 각각 산업통상자원부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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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핵심인재 영입 vs 영업비밀 침해… '후발 주자' 롯바, 삼바와 신경전 지면기사
바이오 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시장에 진출한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메가플랜트 건립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관련 업계의 인력 쟁탈전이 가열되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의 경우 국내외 CDMO 선두 주자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사업모델을 사실상 '이식'하는 수준으로 프로젝트를 추진, 인재 영입 등을 둘러싼 이들 업체 간 신경전도 심화할 전망이다.삼바, 이직자 가처분 신청·고발에법인 상대 법적 대응 '경고 메시지' 2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법원에 롯데바이오로직스를 상대로 영업비밀침해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롯데바이오로직스로 이직한 직원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 적은 있지만, 롯데바이오로직스 법인 자체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난해 삼성바이오는 자사에서 롯데바이오로 이직한 3명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지난해 7월 인천지법의 일부 인용 결정을 받았다. 또 같은 해 8~9월 삼성바이오는 롯데바이오로 이직한 직원 4명을 형사 고발했다. 인천지검은 지난 3월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이중 1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인력 영입과 관련한 이 같은 두 회사의 갈등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롯데바이오로직스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 것도 더 이상의 인력 유출을 막기 위한 경고성 성격이 짙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공장 입지·생산규모 속성 따라잡기롯바 "선넘은적 없어… 공정 채용"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과 '인천-롯데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롯데는 2030년까지 30억 달러(약 3조7천억원)를 투입해 총 36만ℓ 규모의 항체 의약품 생산 기지를 송도국제도시에 구축할 계획이다. 오는 8월까지 인천경제청과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연내 착공한다는 게 롯데의 계획이다.롯데바이오로직스의 메가 플랜트는 12만ℓ 항체 의약품 생산 규모 플랜트 3개로 구성된다. 이 같은 롯데의 생산 규모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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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인천경제청, '국내용 전락' 논란속 '국제학교' 잇따라 추가 설립 추진 지면기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영종국제도시 등에 잇따라 국제학교 추가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송도국제도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채드윅국제학교의 경우 외국인보다 한국 학생이 더 많아 사실상 '국내용'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나오는 상황에서 추가 설립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인천경제청은 영국 명문학교인 해로우 스쿨(Harrow School) 분교를 송도국제도시에 건립하기 위해 최근 이 학교의 아시아 설립 인허가 법인(AISL Harrow International School)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1572년 설립된 해로우 스쿨은 영국 수상을 지낸 윈스턴 처칠을 비롯해 시인 고든 바이런, 인도 수상 네루 등 유명 정치인과 학자를 다수 배출한 영국의 명문 학교다.해로우 스쿨은 1998년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중국 베이징·상하이·홍콩 등 아시아권에 12개 분교를 운영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해로우 스쿨의 송도국제도시 설립 협의를 본격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해로우 스쿨을 송도국제도시 3공구에 위치한 제2국제학교 부지에 건립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2018년 해로우 스쿨 유치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다. 英 해로우스쿨 송도분교 양해각서개발속도 더딘 '영종 활성화' 위해공모거쳐 하반기 우선협상자 선정 이와 함께 인천경제청은 영종국제도시에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공모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내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골든테라시티(옛 미단시티)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인천경제청은 송도·청라국제도시와 비교해 개발 속도가 더딘 영종국제도시 활성화를 위해 국제학교 설립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영종국제도시 내에 위치한 골든테라시티의 경우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이 포함된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 등이 수년간 지연되면서 사실상 방치돼 있는 실정이다.인천경제청은 오는 9~10월까지 공모를 거쳐 국제학교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내실 있는 유명 국제학교 법인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토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