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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줌인 ifez] K-바이오 미래 이끌 특화단지… 불붙은 수도권 경쟁 '인천 선두'

    [줌인 ifez] K-바이오 미래 이끌 특화단지… 불붙은 수도권 경쟁 '인천 선두' 지면기사

    정부, 내달부터 본격적 심사 인력 수급·공항 접근성 등 우수삼바·셀트리온 등 100여개 입주수원·고양·성남·시흥 4곳도 도전정부가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평가 절차를 내달부터 시작한다.인천시를 비롯한 전국 10여 개 자치단체가 특화단지 공모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수도권 자치단체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2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입지를 올해 상반기 안에 선정해 발표한다. 특화단지 선정을 위한 민·관 평가위원회는 각 자치단체가 제출한 서류 평가와 함께 내달부터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바이오 업계에선 인력 수급과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 등 관련 산업의 특성을 고려할 때 수도권 내 자치단체 가운데 특화단지가 선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우선 가장 유력한 특화단지 입지로 인천이 거론되고 있다.인천 송도바이오클러스터에는 동물세포 배양·정제분야의 바이오 국가첨단전략기술을 보유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100여개 국내외 기업과 연구소가 입주해 있다. 이미 바이오산업 생태계가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단일 도시 기준 세계 최대인 116만ℓ의 바이오의약품 생산능력을 보유해 미국 매사추세츠 일대(65만ℓ), 캘리포니아 일원(51만ℓ), 싱가포르(32만ℓ) 등지를 크게 앞서고 있다.이와 함께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에 설치된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K-NIBRT)를 통해 연간 2천명의 바이오 전문 산업인력을 배출하게 되며,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 육성 기관인 K-바이오 랩허브도 구축된다.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바이오클러스터를 뒷받침하는 신규 바이오 단지로 영종국제도시와 남동국가산업단지를 제안했다.인천시는 송도-남동산단-영종을 잇는 '바이오 트라이앵글'로 K-바이오를 한단계 끌어 올린다는 전략이다.수원과 고양, 성남, 시흥 등 경기도 내 4개 자치단체도 특화단지 공모에 도전장을 냈다.수원시는 관내 218개 바이오 기업과 연구소가 밀집한 광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성균

  • [줌인 ifez] 美파나핀토 강화남단 개발 검토… 송도 11공구·영종 제3유보지 물망

    [줌인 ifez] 美파나핀토 강화남단 개발 검토… 송도 11공구·영종 제3유보지 물망 지면기사

    뉴저지 매립지 등 부동산 개발회사10억달러 규모 투자의향서 제출2015년 당시 '강화 메디시티' 무산미국의 부동산 개발회사인 '파나핀토 글로벌 파트너스(이하 파나핀토)'가 강화도 남단 개발 프로젝트(뉴홍콩시티)를 포함해 매립이 진행 중인 송도 11공구, 영종국제도시 제3유보지 등 인천경제자유구역 주요 개발사업 지구에 대한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파나핀토는 지난 2015년에도 강화 남단 개발사업을 추진했다가 무산되는 등 인천 지역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1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파나핀토는 지난달 유럽을 방문 중이던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10억 달러(1조3천억원) 규모의 투자 의향서를 제출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도시개발 사업에 투자하겠다며 상호 협력을 요청했다. 파나핀토는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매립지에서 각종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업체로 2009년 설립됐다.관련 업계에서는 파나핀토가 강화 남단 개발사업을 다시 추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송도와 영종도 등 경제자유구역 내 주요 사업지구의 개발사업 시행자로 참여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파나핀토가 강화 남단뿐 아니라 경제자유구역 내 여러 사업 지구에 대한 투자 검토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파나핀토 측이 보다 구체적인 투자계획을 제시하면 협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파나핀토는 지난 2015년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한 뒤 '강화 메디시티 사업'을 제안했다. 자본금 550만 달러(73억원)를 입금했으나 영종~강화 교량 건설이 정부 주도로 진행되면서 사업이 백지화됐다.당시 인천시와 파나핀토는 강화도 화도면과 길상면 등 900만㎡에 의료연구·관광단지를 조성하고 영종도와 강화를 연결하는 다리도 건설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교량건설이 국가재정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프로젝트 자체가 중단됐다.유정복 시장은 취임 이후 강화 남단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그린바이오 특화도시로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뉴홍콩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관련 용역이 진행되고

  • [줌인 ifez] 교통·친수공간… 발전하는 IFEZ 인프라

    [줌인 ifez] 교통·친수공간… 발전하는 IFEZ 인프라 지면기사

    영종 연결 제3연륙교 내년말 개통120㎞ 규모 300리 자전거길 추진워터프런트 1-2단계 사업비 2252억송도 11-3공구 매립 2027년 완공인천경제자유구역의 교통 편의성 개선과 친수공간 확보 등을 위한 주요 인프라 구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2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인천 육지(청라국제도시)와 영종도를 연결하는 3번째 교량인 제3연륙교가 내년 말 개통된다. 올해 교량의 핵심 공정인 주탑 설치가 완료될 예정으로 연말까지 공정률 78%를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제3연륙교는 인천 중구 중산동(시점)과 서구 청라동(종점)을 연결하는 총연장 4.68㎞, 폭30m(6차로)의 사장교로 2021년 착공했다. 제3연륙교가 개통되면 현재 인천대교, 영종대교와 함께 인천경제자유구역 교통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주요 인프라가 될 것으로 인천경제청은 기대하고 있다.제3연륙교에는 세계 최고 높이인 180m의 해상 전망대를 비롯해 자전거길, 보도 등도 설치돼 인천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도 활용된다.인천경제청은 제3연륙교 개통에 맞춰 서구~중구~옹진군 등을 연결하는 총연장 120㎞ 규모의 자전거길 조성 사업(300리 자전거 이음길)을 추진하고 있다.300리 자전거길은 제3연륙교를 거쳐 영종도와 무의도, 신도, 시도, 모도까지 원스톱으로 일주할 수 있도록 설계돼 인천 앞바다를 즐길 수 있는 관광 자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이와 함께 송도국제도시 6공구 유수지와 북측 수로 21.2㎞를 'ㅁ'자 형태로 연결하는 워터프런트 사업도 순항하고 있다.인천경제청은 워터프런트 사업의 1-2단계 구간을 지난 22일 착공했다.워터프런트 1-2단계 구간은 총사업비 2천252억원을 투입해 전체 길이 9.53㎞, 최대 폭 500m 규모의 연결수로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2027년 준공 예정이며 지난해 말 DL이앤씨 등 3개사가 시공사로 선정됐다.인천경제청은 1-2단계 구간 공사가 완료되면 수문 설치 등으로 치수 안전성이 확보되고 해수 순환 시스템도 구축돼 수질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워터

  • [줌인 ifez] 제약·바이오 "차세대 먹거리는 ADC"

    [줌인 ifez] 제약·바이오 "차세대 먹거리는 ADC" 지면기사

    항체-약물접합 암세포 표적치료제과업체 오리온, 관련기업 인수삼바·롯바 등도 관련 투자 나서초코파이를 만드는 제과업체 오리온이 최근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를 인수해 국내 바이오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제과회사에서 바이오 기업을 인수한 것도 이슈였지만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가 ADC(항체-약물접합체) 기술을 보유한 국내 대표기업이라는게 더 관심을 끌었다.최근 국내 바이오업계에서 사활을 걸고 있는 기술이 ADC 분야다. ADC는 '유도미사일'과 같은 원리로, 항체에 강력한 세포사멸 기능을 갖는 약물을 링커로 연결해 만드는 바이오 의약품이다. 암세포 등을 표적 치료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삼성바이오로직스와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바이오기업뿐 아니라 화이자, 머크, 에브비, 존슨앤드존슨 등 글로벌 기업들도 ADC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인수하거나 투자하는 방식으로 관련 기술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세계 ADC 시장 규모는 2028년 198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국내 기업 중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ADC 분야에 가장 선제적으로 투자한다는 평가를 받는다.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이달 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4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연내 준공을 목표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ADC 의약품 생산시설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송도 5공구 첨단산업 클러스터 Ki10-2블록에 건설되고 있는 생산시설은 연면적 1만9천109㎡로 수천억원을 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이 조성한 '라이프사이언스펀드'는 출범 이후 스위스와 국내 ADC업체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롯데바이오로직스는 최근 ADC 기술 확보를 위해 미국의 임상수탁기관(CRO)인 'NJ바이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NJ바이오는 롯데바이오에 ADC 개발 프로세스, 분석법, 링커·약물 개발 및 합성 기술을 제공하고, 롯데바이오는 이를 활용해 위탁개발생산을 의뢰한 회사에 ADC 제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 ADC에 활용되는 두 분

  • [줌인 ifez] 전국 경제자유구역 'No.1은 인천'

    [줌인 ifez] 전국 경제자유구역 'No.1은 인천' 지면기사

    전국 9곳 7644개 업체중 관내 절반전체 매출 172조원 중 61.4% 차지송도 86조·영종15조·청라 3조원항공·바이오 등 전략산업 18조원국내 경제자유구역 입주 기업들의 매출과 고용인원 등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인천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들이 사실상 우리나라 경제자유구역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산업통상자원부가 경제자유구역 입주 기업들의 실태를 조사한 결과(2022년 기준) 국내 9개 경제자유구역 입주 사업체 수는 7천644개로 전년과 비교해 7.3% 증가했고 외국인 투자 기업도 총 496개로 집계돼 8.8% 늘어났다. 입주기업의 고용 인원은 23만425명으로 전년보다 9.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9개 경제자유구역 입주 업체들의 매출 또한 증가했다. 2022년 입주 기업들의 총 매출액은 172조2천895억원으로 전년 대비 27.4% 증가했으며 2020~2022년 매출액이 연평균 23.2% 늘어나는 등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이 같은 국내 경제자유구역의 성장세를 인천경제자유구역이 견인하고 있다.전국 경제자유구역 입주 기업 7천644개 가운데 절반 정도인 3천821개(49.9%)가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해 있으며, 전체 입주기업 매출액 172조2천895억원 가운데 61.4%(105조9천361억원)를 인천경제자유구역 입주 기업들이 차지하고 있다.인천경제자유구역 입주 기업들의 매출액을 지구별로 보면 송도 86조7천966억원, 영종 15조9천850억원, 청라국제도시가 3조1천545억원이다. 이와 함께 국내 경제자유구역 외국인투자기업의 총 매출액(55조7천162억원) 중 69%(38조6천837억원)를 인천경제자유구역 기업들이 올렸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항공복합물류산업, 바이오·헬스 케어산업, 지식·관광서비스산업, 스마트제조산업 등을 핵심전략산업으로 지정해 육성하고 있다. 이들 업종에 모두 347개 기업, 2만1천693명이 일하고 있으며 18조92억원의 매출을 전략산업에서 창출하고 있다.2003년 국내 1호로 지정된 인천경제자유구역은 1994년 물막이 공사를 시작해 조성한 송도신도

  • [줌인 ifez] 호남 전력 '바다 뚫고' 수도권 직접 공급

    [줌인 ifez] 호남 전력 '바다 뚫고' 수도권 직접 공급 지면기사

    서해안 해저 전력 고속도로… 정부, 2036년까지 건설키로 송도·용인까지 '초고압직류송전'바이오 등 연결… 사업비 7조9천억동해안 HVDC 건설도 함께 추진대형 바이오 기업의 생산시설 신·증설 등으로 전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전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중·장기 대책이 나왔다.정부는 오는 2036년까지 호남 지역에서 원전·신재생에너지 등을 통해 생산한 전력을 직접 수도권에 공급하는 '서해안 해저 전력고속도로'를 건설하기로 했다.1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방문규 장관 주재로 최근 '제30차 에너지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전력계통 혁신대책'과 '재생에너지 정책 현황 및 방향'을 논의했다.정부는 우선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등 수도권 지역 첨단산업단지 전력난 해소를 위해 호남에서 수도권으로 이어지는 해저에 초고압직류송전(HVDC)을 구축하기로 했다. 호남에서 남아도는 전력을 수도권으로 실어나를 수 있는 전력계통을 구축해 바이오·반도체 등 수도권 첨단전략산업단지에 전력을 적기 공급한다는 계획이다.정부는 이를 위해 2036년까지 서해안 HVDC를 준공하기로 했다. 서해안 HVDC는 신해남~태안~서인천(430㎞) 구간과 새만금~태안~영흥(190㎞) 구간에 설치된다. 총 사업비는 7조9천억원, 수송 능력은 8GW 규모로 2036년 완공이 목표다.정부는 HVDC 건설 속도를 높이기 위해 송전 시장을 민간에 개방하지 않는다는 원칙 하에 민간의 건설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는 설계·시공 부문에만 민간이 참여했지만, 설계·시공을 포함해 용지 확보와 인허가까지 포괄하는 턴키 계약 방식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이와 함께 정부는 동해안 발전력을 수도권에 공급하는 동해안~수도권 HVDC 건설도 추진할 예정이다.이런 설비가 적기에 구축되면 지속적으로 신·증설이 진행되고 있는 인천·경기 지역의 첨단산업단지 전력 부족 현상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정부는 전망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이 입주해 있는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경우 전력

  • [줌인 ifez] 내년 인천경제청 예산 1조4753억… 38.3%↑

    [줌인 ifez] 내년 인천경제청 예산 1조4753억… 38.3%↑ 지면기사

    '토지 매각대금' 4640억 수입 추산제3연륙교 3107억 투입 2025년 준공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내년 오픈10억이상 규모 15개 신규사업도 추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내년 주요 사업을 위한 예산 1조4천753억원을 편성했다고 26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경제자유구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도시 조성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으로, 내년 예산은 올해 1조668억원 보다 38.3% 늘어났다. 인천경제청 예산은 주로 경제자유구역 내 토지매각 대금을 재원으로 편성되며 내년 4천640억원의 매각 대금이 들어올 것으로 인천경제청은 추산했다.내년 주요 대형 투자사업으로는 제3연륙교 건설(3천107억원)을 비롯해 송도 11-1공구 기반시설 건설(1천786억원),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사업(1천40억원), 송도 워터프런트 조성 사업(225억원) 등이 있다. 바이오·로봇 등 신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도 지속해서 추진된다.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건립(184억원) 사업과 커넥티드카 소재부품 인증평가센터 건립(74억원), 로봇실증센터 건립(47억원) 등이 중점 추진될 예정이다.청라국제도시와 인천공항이 위치한 영종국제도시를 잇는 제3연륙교는 길이 4.681㎞, 폭 30m, 왕복 6차로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180m 주탑 전망대와 수변데크길, 야간경관 등도 함께 설치된다. 제3연륙교 1공구(영종~연륙교 중간 지점 2.63㎞ 구간)는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2공구(연륙교 중간 지점~청라 2.03㎞ 구간)는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각각 공사를 맡았다. 공정률은 31%(10월 기준)로 2025년 말 준공이 목표다.연세대 국제캠퍼스에 내년 말 준공될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는 연면적 6천60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우수 의약품 제조와 품질관리 기준(GMP)에 맞는 바이오 공정 실습장을 갖추게 된다. 사업비는 434억원이다.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는 아일랜드 바이오 인력 양성 프로그램 'NIBRT(National Institute for Bioprocessing Re

  • [줌인 ifez] 인천시 '김포 서울편입 논란' 확산… '수도권매립지 경제구역 지정' 영향 우려

    [줌인 ifez] 인천시 '김포 서울편입 논란' 확산… '수도권매립지 경제구역 지정' 영향 우려 지면기사

    김포시의 서울 편입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중장기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도권매립지 일대 경제자유구역 지정 계획도 영향을 받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김포시가 서울시에 수도권매립지 활용 방안 등을 협상 카드로 제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수도권매립지 경제자유구역 지정 계획에 큰 변수가 생긴 것이다.4매립장 면적 '김포 85·인천 15%' 김병수 "쓰레기 문제 해결" 발언 1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수도권매립지 일원과 강화도 남단 등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기 위한 용역이 지난 8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용역 예산은 23억원으로 2026년 1월 완료된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 1~4매립장 일원 16.85㎢와 강화 남단 18.92㎢ 등 인천 북부권 일대 35.77㎢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인천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1992년 조성된 수도권매립지는 1·2·3·4 매립장으로 나뉘어 있다. 1·2매립장은 사용이 끝났고, 현재 3매립장에서 수도권 쓰레기가 처리되고 있다. 수도권매립지는 애초 2016년까지만 사용하고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환경부, 인천, 서울, 경기도 등은 4자 합의를 통해 3-1공구 매립이 포화될 때까지 연장해 사용하기로 했다. 1~3 매립장은 행정구역상 관할이 인천시로 돼 있지만 4매립장의 경우 아직 매립이 안된 공유수면 상태로 인천과 김포시로 나뉘어 있다. 면적 비율로는 김포에 약 85%, 인천에 약 15%가 걸쳐 있다. 4자 합의 당시 서울, 경기도 등은 1~4 매립장 전체 토지 소유권을 인천시에 양도하기로 했지만 경기 관할구역의 경우 경기도와 별도 협의하도록 했다.김병수 김포시장은 최근 인터뷰 등을 통해 "수도권매립지 4매립장이 김포 땅이라 서울에 편입되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발언하며 논란을 키우기도 했다.김포가 서울시로 편입될 경우 아직 공유수면 상태인 4매립장 부지의 활용 방안 자체가 불투명해지는 것은 물론 서울시의 입장에 따라 여러 변수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 '추가 계획' 큰 변수 차질 불가피경제

  • [줌인 ifez] 11월 청라시티타워 공사비 용역… 물가인상분 등 고려 추가 재산정

    [줌인 ifez] 11월 청라시티타워 공사비 용역… 물가인상분 등 고려 추가 재산정 지면기사

    LH(인천토지주택공사)가 4차례 유찰 끝에 '인천 청라시티타워' 공사비 산정을 위한 용역사를 선정, 내달부터 타워 공사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나선다. LH는 사업비 문제 등으로 장기간 표류해온 청라시티타워 사업 정상화를 위해 지난 5월 민간사업자와 계약을 해지하고 직접 타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29일 LH에 따르면 지난 17일 4번째 공고한 청라시티타워 공사비 산정을 위한 용역이 유찰돼 내달 초 수의계약으로 업체를 선정, 관련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LH는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4억8천만원 규모의 청라시티타워 공사비 산정을 위한 용역 입찰을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됐다. 4번째 입찰에서는 1개 업체만 참여해 최종 유찰됐다. 업체 수의계약… 2025년 착공계획LH, 작년 기준 5600억원대 추산비용 급증땐 자금조달 난항 예상"소송 여부 관계없이 속히 추진"LH는 수의계약 요건이 성립됨에 따라 4번째 입찰에 참여했던 1개 업체와 계약을 맺고 용역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기준 5천600억원대로 추산된 청라시티타워 사업비를 물가 인상분 등을 고려해 재산정하기 위해 추진됐다.LH는 내년까지 공사비 산정 용역을 진행하고 이후 LH 경영투자심의, 시공사 선정, 설계, 건축허가 심의 등을 거쳐 2025년 타워를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완공은 2030년이나 2031년이 돼야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하지만 관련업계에서는 용역 결과 공사비가 크게 늘어날 경우 현재 LH의 재정상태와 내부 상황 등을 고려할 때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국내에서 초고층 타워를 건립할 수 있는 시공 업체는 몇개 되지 않아 이들 업체가 LH가 제시한 가격에 공사를 할 수 있을 지도 불투명한 상태다. 청라시티타워 건립 사업은 2007년 청라국제도시에 입주한 주민들이 낸 분양대금 3천32억원으로 LH가 시작한 프로젝트다. 4차례나 민간사업자 선정에 실패하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다가 2016년 보성산업 등이 주도하는 청라시티타워(주)가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면

  • [줌인 ifez] 인천 경제자유구역 20주년 '대한민국 발전동력으로 성장'

    [줌인 ifez] 인천 경제자유구역 20주년 '대한민국 발전동력으로 성장' 지면기사

    우리나라 '1호 경제자유구역'인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올해 지정 20주년을 맞았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은 2003년 8월 11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정됐고 같은 해 10월 1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출범했다. 올해로 20년을 맞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은 그간 질적 양적 성장을 거듭하며 인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FDI(외국인직접투자)의 70% 이상을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세계 바이오산업을 주도하는 전진기지로서 자리매김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지난 20년간 글로벌 비즈니스와 첨단·서비스산업 허브 도약을 목표로 인천을 넘어 우리나라의 성장 동력으로 도약하고 있다. 누적 FDI 147억5600만 달러 규모외투 206개 등 총 3481개 기업 둥지세계최대 88만ℓ 바이오 생산설비녹색기후기금·UNESCAP 등 입주투자심사면제 등 규제개혁은 과제 ■ 갯벌 매립해 탄생한 인천의 성장 동력인천경제자유구역은 1994년 물막이 공사를 시작해 조성한 송도신도시(현 송도국제도시)를 기반으로 시작됐다. 당시 갯벌을 메워 조성한 17.6㎢의 알토란 같은 땅을 밑천으로 성장했다. 현재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총면적은 122.42㎢ 규모로, 송도(53.36㎢), 영종(51.26㎢), 청라(17.80㎢) 등 3개 지구로 확대됐다.송도국제도시는 국제비즈니스와 글로벌 바이오산업, 영종국제도시는 항공·물류, 관광·레저, 청라국제도시의 경우 금융·첨단산업·유통 분야를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누적 FDI는 총 147억5천600만 달러 규모다.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FDI의 70%에 달하는 수치로, 개청 당시 3개였던 외국인 투자 사업체는 현재 206개로 늘었고, 국내 사업체 3천275개 등 모두 3천481개 기업이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둥지를 틀었다.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면서 인천경제자유구역 인구도 빠르게 증가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첫해인 2003년 2만5천여명에 불과했던 인구는 2006년 5만명, 2011년에는 10만명을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