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문고안양시지부(회장·이동연)는 최근 평촌중앙공원에서 '제10회 안양북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마을문고안양시지부가 주관하고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작은도서관, 시립도서관, 대학교 등 자원봉사자 270여명이 참석해 총 21개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는 독서문화운동 사진전, 좋은 책 전시, 나만의 미니북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책 놀이터 등 친숙하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버스영화관 운영, 다육식물 심기, 화분꽃 메모꽂이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열렸다.
이동연 회장은 "북페스티벌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활동을 통해 시민 정서 함양과 독서문화 붐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새마을문고안양시지부가 주관하고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작은도서관, 시립도서관, 대학교 등 자원봉사자 270여명이 참석해 총 21개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는 독서문화운동 사진전, 좋은 책 전시, 나만의 미니북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책 놀이터 등 친숙하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버스영화관 운영, 다육식물 심기, 화분꽃 메모꽂이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열렸다.
이동연 회장은 "북페스티벌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활동을 통해 시민 정서 함양과 독서문화 붐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