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라시 멤버 마츠모토 준, AV 배우 아오이 츠카사와 열애설… 양다리 논란 '곤욕'

日 아라시 멤버 마츠모토 준, AV 배우 아오이 츠카사와 열애설 /'꽃보다 남자' 예고 캡처

일본 국민그룹 아라시 멤버 마츠모토 준이 AV배우 아오이 츠카사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마츠모토 준은 최근 아오이 츠카사와 열애설에 휘말려 곤욕을 치렀다.

매체는 아오이 츠카사가 한 달에 세 차례 마츠모토 준의 자택을 방문한 것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4년 전 첫 만남을 가졌고, 이후 친밀한 관계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매체는 아오이 츠카사가 마츠모토 준의 자택을 방문하고 있는 사진이라고 주장하며 이를 공개해 파장을 일으켰다.

마츠모토 준은 지난 9월 배우 이노우에 마오와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어 이번 아오이 츠카사와 열애설에 대해 팬들은 더욱 충격적이라는 반응이다. 

이와 관련, 소속사 쟈니스 사무소는 이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