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맑은 물 사랑 사생대회 [화보]2017 제5회 맑은 물 사랑 전국학생사생대회 입력 2017-05-20 16:06 수정 2017-05-22 09:30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석한 이석우 남양주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석한 이석우 남양주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석한 이석우 남양주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신중히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신중히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신중히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신중히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신중히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신중히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신중히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신중히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신중히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신중히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신중히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신중히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신중히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신중히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신중히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신중히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신중히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신중히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신중히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신중히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신중히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신중히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캔버스를 받기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캔버스를 받기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캔버스를 받기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캔버스를 받기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캔버스를 받기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캔버스를 받기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캔버스를 받기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캔버스를 받기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일 오전 남양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맑은물사랑 전국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캔버스를 받기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