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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라이벌즈 /연상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리프트 라이벌즈' 연상은 아나운서가 중계 관람 포착 인증샷을 공개했다.

연상은 아나운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대만에서 카메라 잡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프트 라이벌즈' 중계 화면에 잡힌 연상은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연상은 아나운서는 "우리 선수들 모두 힘내세요. LCK 응원합니다"라는 치어풀을 들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리프트 라이벌즈'가 대만에서 열리는 만큼, 연상은 아나운서는 한국 카메라가 아닌 현지 중계진이 잡은 화면에 포착돼 그 미모를 실감케 한다.

한편 스포티비 게임즈 채널에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인터뷰어로 활약 중인 연상은 아나운서는 현재 대만 현지에서 '리프트 라이벌즈'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