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배윤경이 남다른 미모로 연일 주목받고 있다.
배윤경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봐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차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손을 흔드는 배윤경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배윤경은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의 여신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현재 이 영상의 조회수는 10만건을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배윤경은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 장천-서주원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고 있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