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 뤽베송이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신작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로 돌아온 프랑스의 영화 거장 뤽베송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뤽베송은 '영화 한 편을 위해 40년을 준비한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제시했다.
"You're fired"라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패러디하며 등장한 뤽베송은 "허튼소리들을 좋아한다. 허튼소리는 프랑스인 전문"이라고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뤽베송은 이번이 4번째 한국 방문이라고 밝히며 "한국의 첫 방문은 20년 전이다. 저는 굉장히 세련된 디테일이 살아있는 한국의 건축물과 예술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2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신작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로 돌아온 프랑스의 영화 거장 뤽베송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뤽베송은 '영화 한 편을 위해 40년을 준비한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제시했다.
"You're fired"라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패러디하며 등장한 뤽베송은 "허튼소리들을 좋아한다. 허튼소리는 프랑스인 전문"이라고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뤽베송은 이번이 4번째 한국 방문이라고 밝히며 "한국의 첫 방문은 20년 전이다. 저는 굉장히 세련된 디테일이 살아있는 한국의 건축물과 예술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