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는 27일 경기도로부터 '2018년 수요자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요자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는 청년 취업지원을 위해 경기도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것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바탕으로 직무능력을 분석하고 적합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산대는 오는 2019년 2월 졸업 예정자 중 회계사무직 취업 희망자 40명을 모집해 직무능력에 맞춘 다양한 취업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전산회계 정규 교과목과 개인 상담(NCS 직무분석, 구직 전략, 1대1 입사서류 작성 클리닉, 개인별 면접준비 등)과 집단교육(자기탐색, 직무탐색, 모의면접 등)을 전담 상담사를 통해 취업 알선과 지원으로 이뤄진다.
정영선 오산대 총장은 "이번 경기도 2018년 수요자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사업을 통해 모든 학생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수요자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는 청년 취업지원을 위해 경기도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것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바탕으로 직무능력을 분석하고 적합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산대는 오는 2019년 2월 졸업 예정자 중 회계사무직 취업 희망자 40명을 모집해 직무능력에 맞춘 다양한 취업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전산회계 정규 교과목과 개인 상담(NCS 직무분석, 구직 전략, 1대1 입사서류 작성 클리닉, 개인별 면접준비 등)과 집단교육(자기탐색, 직무탐색, 모의면접 등)을 전담 상담사를 통해 취업 알선과 지원으로 이뤄진다.
정영선 오산대 총장은 "이번 경기도 2018년 수요자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사업을 통해 모든 학생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오산/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