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9호선 연장으로 김포를 바꾸겠습니다"=8년 만의 보수진영 김포시장에 도전하는 유영근 자유한국당 후보가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9일 김포시 김포본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유영근 후보는 이날 오후 5시 배우자 조영순 여사와 함께 투표를 한 뒤 "김포시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지하철 5호선 9호선의 성공적인 김포연장과 김포의 100년 미래를 결정한다"면서 "김포를 진짜 바꾸자"고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유영근 후보는 남은 선거운동 기간 지하철 5·9호선 동시 김포연장과 공동 차량기지 인근 4차산업단지 개발 공약의 진정성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며 막바지 집중 유세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유영근 후보는 이날 오후 5시 배우자 조영순 여사와 함께 투표를 한 뒤 "김포시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지하철 5호선 9호선의 성공적인 김포연장과 김포의 100년 미래를 결정한다"면서 "김포를 진짜 바꾸자"고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유영근 후보는 남은 선거운동 기간 지하철 5·9호선 동시 김포연장과 공동 차량기지 인근 4차산업단지 개발 공약의 진정성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며 막바지 집중 유세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