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모바일 MMORPG 게임 '리니지M'이 정기 점검을 예고했다.
NC소프트는 11일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6월 12일(수) 리니지M 정기점검 안내' 공지를 게재했다.
그에 따르면 12일 오전 4시30분 부터 6시 20분까지 1시간 50분 동안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점검이 진행된다.

점검 기간에는 리니지M 게임 이용이 제한된다. 점검이 예정보다 일찍 완료되는 경우 조기 오픈될 수 있다.
패치노트는 12일 오전 1시 기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유저들은 지난 5일 정기점검 이후 종료된 '버림받은 자들의 땅' 지역의 이벤트 퀘스트 진행이 다시 시작되길 바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나 인벤을 참고하면 된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