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13일 케이블 영화채널 OCN에서 방영 중인 가운데, '할리퀸' 마고 로비의 일상샷이 화제다.
과거 마고 로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덤불 속에 숨어 있는 파파라치. 항상 최고의 각도에서 나를 찍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고 로비는 서핑을 즐기던 중 보드에서 미끄러지고 있다.
넘어지는 와중에도 화보같은 각선미를 자랑하는 마고 로비의 모습에 눈길이 쏠린다.
한편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누적관객수는 189만 8121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