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어서 세계속으로' 아프리카 국가 나미비아가 화제다.
나미비아는 아프리카 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 세계 32위, GDP 세계 142위 수준이다.
기후는 사막기후로서 밤·낮의 온도차가 크고, 매우 건조하며 전지역이 거의 사막 또는 스텝이다.
'스켈레톤 코스트'라고 하는 사막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경관이 유명하다. 이곳은 서퍼들의 명소이다.
또한 모래사막의 언덕인 '데드플라이'라는 장소도 잘 알려져있다.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가 나미비아 사막에서 촬영됐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