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영철의 '동네한바퀴'가 화제다.
5일 방송한 KBS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서는 일곱 번째 여정으로 강릉 정동진, 중앙동을 찾았다.
바다가 맺어준 인연, 어부 남편과 해녀 아내, 추억이 깃든 기차여행, 정동진역 무궁화호 열차, 고려 시대부터 지켜온 중앙동의 역사, <대도호부 관아 & 객사문>, 재래식 방앗간, ‘코다리 5총사’ 할머니 & 고스톱에서 시작된 맛 집의 역사, ‘감자옹심이’, 국내 유일의 해안 단구,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등을 소개했다.
한편 김영철의 '동네한바퀴'는 KBS 1TV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한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