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에이포뮬러에서 장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인 '에이포뮬러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에이포뮬러 프로바이오틱스는 1캡슐 당 식약처 유산균 최대 권장 섭취량인 100억 마리를 보장하는 유산균 제품이다.
독자적인 특수코팅 기술 '트리그 쉴드(Trygg Shield)'를 통해 유산균을 3단계로 코팅, 위산 및 담즙산 등으로부터 보호하여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의 안정성과 생존율을 높였다.
하루 1캡슐 간편 섭취로, 유익균 증가,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아연까지 함유되어 면역기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에이포뮬러는 지속적인 R&D를 통해 12년여 간 검토된 수백여 가지의 균주 중 116번 이상의 시험에서 마침내 고유 특이성을 발견한 독보적인 7종 혼합균주 'PSA116'를 함유함은 물론, 장내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의 정착 및 증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스(유익균의 영양원, 부원료)를 혼합한 신바이오틱스 포뮬러를 선보였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로 알려져 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두 가지를 함께 복용하게 되면 장내 유해균 감소 및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에이포뮬러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파머시즌 마케팅 관계자는 "에이포뮬러 프로바이오틱스는 모든 가족구성원이 함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설계한 제품"이라며, "보장균수가 중요한 제품인 만큼 에이포뮬러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완성시킨 트리그쉴드, PSA116 등의 기술력과 함께 100억 마리 고함량 유산균이 보장 될 수 있도록 빛, 산소 등을 차단하는 알루알루 포장과 콜드체인 냉장배송 시스템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프로바이오틱스 패밀리를 시작으로 임산부, 키즈, 베이비 등 라인 다각화를 통해 에이포뮬러만의 독보적인 기술을 담은 유산균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포뮬러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구매 및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