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강타 측이배우 정유미와의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일 마켓뉴스는 강타와 정유미가 2년간 비밀연애를 이어왔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언론 매체를 통해 "정유미와 친한 동료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지난 1996년 그룹 H.O.T. 멤버로 데뷔한 강타는 오는 4일 솔로곡 발표를 앞두고 있다.
정유미는 최근 MBC TV 드라마 '권법남녀2'에 출연한 바 있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