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덤'에 출연 중인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예능 '퀸덤'에는 민니가 박봄에 러브콜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민니는 1997년 생으로 올해 23세다. 그는 태국 화교 3세 출신으로, 한국어와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영어 등 5개 국어에 능통하다.
민니는 또 태국 출신답게 블랙핑크 리사와 닮은 꼴 비주얼도 보이고 있다.
민니는 실제 과거 블랙핑크 콘서트 인증샷을 찍었으며, 리사 향해 "짱 멋져"이라고 글을 다는 등 친분을 과시하기도.
한편 '퀸덤'은 한 날 한 시에 새 싱글을 발매할 K-POP 대세 걸그룹 6팀의 도전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