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안양시지부 안광원 계장이 NH농협카드 판매 실적으로 전국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들어 NH농협은행으로부터 상패와 상장, 부상으로 금수저를 받았다.
안 계장은 입사 5년 만에 판매 실적 경쟁에서 2018년 전국 5등 안에 들더니 지난해와 올해 연속으로 전국 3등의 실적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자리에는 이영철 안양시지부장과 동료들이 참석해 함께 기쁨을 나눴다.
안양/이석철·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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