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바다는 쓰레기통이 아니다' 입력 2021-05-12 15:02 지면 아이콘 지면 ⓘ 2021-05-12 0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12일 인천시청 인천애뜰에서 인천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일본 정부의 2023년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을 반대하며 인천의 깃대종인 저어새가 방사성 오염수에 쓰러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1.5.12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