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경인보훈대상·경기도 학생백일장 [제49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특별보훈 부문 임덕순씨 보훈 명예수당 인상 등 힘 보태 입력 2021-06-17 20:52 지면 아이콘 지면 ⓘ 2021-06-18 13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임덕순(75·사진)씨는 1965년 월남전에 청룡부대 하사로 참전해 주월사령관 표창을 받았으며 1998년부터 2004년까지 중증장애인요양시설 자원봉사,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보훈가정에 백미를 지원하고 2011~2013년 화성시 보훈단체협회의장을 맡아 보훈 명예수당을 인상하도록 힘을 보태는 등 보훈가족의 권익 향상에 기여했다. 또 학교폭력예방활동, 다문화 가정 상품권 지원 등의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섰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