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보훈대상·경기도 학생백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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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경인보훈대상 시상… “유공자 헌신, 대한민국 토대” 지면기사
경인일보와 국가보훈부가 공동 주최한 ‘제54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18일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경인보훈대상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기도민의 애국·보훈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73년 처음 시작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유족 부문 홍정자(78·용인시)씨, 상이군경 부문 최병열(78·안산시)씨, 미망인 부문 이강헌(76·과천시)씨, 장한아내 부문 박영숙(52·파주시)씨, 유자녀 부문 양영원(78·포천시)씨, 특별보훈 부문 임재문(76·의왕시)씨·정영옥(77·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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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유족 부문 홍정자씨 지면기사
홍정자(사진)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용인시 회원은 6·25전쟁으로 부모를 잃고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했으나 강인한 의지와 성실함으로 삶의 역경을 극복하고 삼형제를 훌륭히 양육해 모범적인 보훈가족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군복무 중 순직한 장남과 둘째 아들을 잃는 슬픔 속에서도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와 암 투병 중인 남편을 돌보며 희생정신을 몸소 실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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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상이군경 부문 최병열씨 지면기사
최병열(사진)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안산시지회 지회장은 재임 중 국가유공자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회원 화합과 조직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또한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환경정화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공적비와 현충탑 주변 정비, 환경정화 활동 등에 솔선수범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문화 확산에 공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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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미망인 부문 이강헌씨 지면기사
이강헌(사진)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경기도지부 과천시지회 지회장은 재직 중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이끌고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왔다. 투철한 봉사정신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보훈가족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고 매월 현충탑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하는 데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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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장한아내 부문 박영숙씨 지면기사
박영숙(사진)씨는 국가유공자 상이자의 배우자로서 수십 년간 헌신적인 사랑과 봉사로 가정을 지켜오며 모범이 됐다. 남편의 상이 후유증으로 인한 거동 불편 상황에서도 세심한 간호와 정서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과 회복을 뒷받침했고 현재 초등학교 교육행정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교육행정 활성화 유공 표창을 수상하는 등 공직자로서도 모범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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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유자녀 부문 양영원씨 지면기사
양영원(사진) 포천시전몰군경유족회 지회장은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이끌며 유족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고, 고령 및 생계곤란 회원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회원 복지 향상에 힘써왔다. 또한 국립서울현충원 지킴이 활동과 현충탑 참배, 현충시설 환경정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호국·보훈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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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특별보훈 부문 임재문씨 지면기사
임재문(사진)씨는 청각장애를 극복하고 현재 아파트 외곽 미화원으로 성실히 근무하는 한편, 수필가로 활동하며 광복회원의 위상을 높이고 모범적인 삶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광복회 의왕시지회 운영위원으로서 각종 보훈행사와 단체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회원 화합과 조직 발전에 기여하고,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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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특별보훈 부문 정영옥씨 지면기사
정영옥(사진)씨는 독립유공자 고(故) 정성기 지사의 후손으로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며 보훈문화 확산과 애국정신 함양에 앞장서 왔으며 광복회 대의원과 경기도지부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독립유공자 선양사업과 회원 권익 증진에 힘썼고 지역사회에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전파하는 데 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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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특별보훈 부문 정재호씨 지면기사
정재호(사진)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과천시지회 지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특수임무유공자의 정신을 계승하며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 인명 구조와 대민 지원 활동에 앞장서 왔다. 특히 전문 스쿠버 다이버로서 실종자 수색과 미아·실종자 찾기 활동에 헌신하였으며,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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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5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 “호국 정신 계승·발전해야” 지면기사
경인일보와 국가보훈부가 공동 주최한 ‘제5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19일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경인보훈대상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기도민의 애국·보훈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73년 처음 시작됐다. 올해는 광복 80주년과 경인일보 창간 8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행사로 치러졌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유족 부문 임태근(66·연천군)씨, 상이군경 부문 고완종(61·오산시)씨, 미망인 부문 전신자(80·안양시)씨, 장한아내 부문 조현남(42·구리시)씨, 유자녀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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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제5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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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경인보훈대상 영광의 얼굴들 지면기사
‘제53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경인일보는 올해 경인보훈대상 수상자로 유족 부문 임태근(66)씨를 비롯해 상이군경·미망인·장한아내·유자녀·특별보훈 등 6개 부문의 수상자 8명을 확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3시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 상금 및 부상이 주어진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유족 부문=임태근(66·연천군) ▲상이군경 부문=고완종(61·오산시) ▲미망인 부문=전신자(80·안양시) ▲장한아내 부문=조현남(42·구리시) ▲유자녀 부문=정병화(74·평택시) ▲특별보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