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보훈대상·경기도 학생백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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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5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 “호국 정신 계승·발전해야” 지면기사
경인일보와 국가보훈부가 공동 주최한 ‘제5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19일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경인보훈대상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기도민의 애국·보훈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73년 처음 시작됐다. 올해는 광복 80주년과 경인일보 창간 8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행사로 치러졌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유족 부문 임태근(66·연천군)씨, 상이군경 부문 고완종(61·오산시)씨, 미망인 부문 전신자(80·안양시)씨, 장한아내 부문 조현남(42·구리시)씨, 유자녀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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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제5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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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경인보훈대상 영광의 얼굴들 지면기사
‘제53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경인일보는 올해 경인보훈대상 수상자로 유족 부문 임태근(66)씨를 비롯해 상이군경·미망인·장한아내·유자녀·특별보훈 등 6개 부문의 수상자 8명을 확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3시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 상금 및 부상이 주어진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유족 부문=임태근(66·연천군) ▲상이군경 부문=고완종(61·오산시) ▲미망인 부문=전신자(80·안양시) ▲장한아내 부문=조현남(42·구리시) ▲유자녀 부문=정병화(74·평택시) ▲특별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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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특별보훈 부문 강영구씨 지면기사
강영구(92·사진)씨는 6·25참전유공자회 발전에 공헌하며 회원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회원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정남지역 회원들의 현충탑 참배를 통해 조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몸바친 참전유공자의 자취를 되돌아보고 이를 계기로 회원 간 돈독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데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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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특별보훈 부문 이성길씨 지면기사
이성길(80·사진)씨는 월남전 참전 용사로 이후 동해안 경비사령부에 배치돼 부대지휘를 맡았고 보국훈장 삼일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하는 등 모범적으로 군 생활을 마쳤다. 이후 국가유공자 장례의전 선양행사 지원 및 사설묘지에 안장된 국가유공자 발굴 등에 기여했고 국가안보를 위한 대국민통합활동을 펼친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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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특별보훈 부문 고태균씨 지면기사
고태균(78·사진)씨는 월남전 참전 용사로 교엽제 전우회 하남지회에서 활동해왔다. 하남지회 및 보훈단체에서 주관하는 전적지 순례, 단합대회, 송년회 등 각종 행사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했으며 관내 학교폭력 예방, 불법유해 광고물 근절 등 사회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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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유족 부문 임태근씨 지면기사
임태근(66·사진)씨는 순직부모 유족으로 아들이 국가의 부름을 받아 국방의 의무 중 순직한 경험에도 불구하고 역경을 굳건히 이겨내고 모범적인 삶을 이어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경기도지부 발전과 봉사활동에도 앞장서 왔고 어려운 가정과 독거노인을 위해 김장김치 담그기 활동을 펼치는 등 타의 모범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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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상이군경 부문 고완종씨 지면기사
고완종(61·사진)씨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지도부장 및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투철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맡은 직무를 수행했다. 특히 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소속 31개 지회에서 민원이 발생하면 사실 확인이나 해결방안을 마련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 단체의 위상 확립에 기여한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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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미망인 부문 전신자씨 지면기사
전신자(80·사진)씨는 6·25전쟁 당시 발등에 총상을 입고 전역한 남편을 만나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시부모를 모시면서 결혼생활을 이어왔다. 부상 후유증을 앓는 남편을 대신해 노점상으로 25년 동안 일하며 자녀들을 양육하고 시부모를 정성껏 모셨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워내 사회에 모범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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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장한아내 부문 조현남씨 지면기사
조현남(42·사진)씨는 두 자녀에게 어릴적부터 정직, 협동, 신뢰의 가치를 강조하며 양육해 어려운 형편에도 자녀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왔다. 몸이 불편한 남편과 시부모, 사촌 시동생까지 돌보는 한편 어린 자녀를 훌륭히 양육하고 남편의 재활을 도와 가족뿐 아니라 주변 이웃에게까지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