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보훈대상·경기도 학생백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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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특별보훈 부문 강영구씨 지면기사
강영구(92·사진)씨는 6·25참전유공자회 발전에 공헌하며 회원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회원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정남지역 회원들의 현충탑 참배를 통해 조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몸바친 참전유공자의 자취를 되돌아보고 이를 계기로 회원 간 돈독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데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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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특별보훈 부문 이성길씨 지면기사
이성길(80·사진)씨는 월남전 참전 용사로 이후 동해안 경비사령부에 배치돼 부대지휘를 맡았고 보국훈장 삼일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하는 등 모범적으로 군 생활을 마쳤다. 이후 국가유공자 장례의전 선양행사 지원 및 사설묘지에 안장된 국가유공자 발굴 등에 기여했고 국가안보를 위한 대국민통합활동을 펼친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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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특별보훈 부문 고태균씨 지면기사
고태균(78·사진)씨는 월남전 참전 용사로 교엽제 전우회 하남지회에서 활동해왔다. 하남지회 및 보훈단체에서 주관하는 전적지 순례, 단합대회, 송년회 등 각종 행사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했으며 관내 학교폭력 예방, 불법유해 광고물 근절 등 사회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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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유족 부문 임태근씨 지면기사
임태근(66·사진)씨는 순직부모 유족으로 아들이 국가의 부름을 받아 국방의 의무 중 순직한 경험에도 불구하고 역경을 굳건히 이겨내고 모범적인 삶을 이어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경기도지부 발전과 봉사활동에도 앞장서 왔고 어려운 가정과 독거노인을 위해 김장김치 담그기 활동을 펼치는 등 타의 모범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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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상이군경 부문 고완종씨 지면기사
고완종(61·사진)씨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지도부장 및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투철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맡은 직무를 수행했다. 특히 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소속 31개 지회에서 민원이 발생하면 사실 확인이나 해결방안을 마련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 단체의 위상 확립에 기여한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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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미망인 부문 전신자씨 지면기사
전신자(80·사진)씨는 6·25전쟁 당시 발등에 총상을 입고 전역한 남편을 만나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시부모를 모시면서 결혼생활을 이어왔다. 부상 후유증을 앓는 남편을 대신해 노점상으로 25년 동안 일하며 자녀들을 양육하고 시부모를 정성껏 모셨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워내 사회에 모범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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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장한아내 부문 조현남씨 지면기사
조현남(42·사진)씨는 두 자녀에게 어릴적부터 정직, 협동, 신뢰의 가치를 강조하며 양육해 어려운 형편에도 자녀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왔다. 몸이 불편한 남편과 시부모, 사촌 시동생까지 돌보는 한편 어린 자녀를 훌륭히 양육하고 남편의 재활을 도와 가족뿐 아니라 주변 이웃에게까지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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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유자녀 부문 정병화씨 지면기사
정병화(74·사진)씨는 부친이 6·25전쟁 중 전사한 뒤 전몰군경 유자녀가 됐다. 모친이 병환으로 돌아가신 뒤 농협에 입사해 경기도지사 표창, 평택시장 표창을 받을 정도로 근면 성실하게 일했다. 평택시 유족지회장으로 직무를 수행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고 보훈가족을 위해 헌신해 회원들에게 귀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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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52회 경인보훈대상 시상… "잊히는 영웅 있어선 안돼" 지면기사
김영순씨 등 6개 부문 8명 영예 경인일보와 국가보훈부가 공동 주최한 '제52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0일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경인보훈대상은 나라를 위해 몸 바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기도민의 애국·보훈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73년 처음 시작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유족 부문 김영순(74·하남시)씨, 상이군경 부문 김남식(55·구리시)씨, 미망인 부문 옥승민(67·성남시)씨, 장한아내 부문 양재춘(61·군포시)씨, 유자녀 부문 오준영(79·수원시)씨, 특별보훈 부문 이창우(83·용인시)·이용갑(77·구리시)·김정만(82·용인시)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인사말에서 "잊혀야 할 전쟁은 없고, 잊히는 영웅이 있어서도 안 된다"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영웅들을 발굴하고 이들이 마땅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국성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수상자 한분 한분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국가를 위한 숭고한 헌신의 가치를 널리 알린 이름이 대한민국 역사에 영원히 기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원기자 zone@kyeongin.com 사진다운로드20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2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성 경기남부보훈지청장,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과 각 부문별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상이군경 부문 김남식씨, 미망인 부문 옥승민씨, 특별보훈 부문 이창우·이용갑(대리수상 민병만)·김정만씨, 유자녀 부문 오준영씨, 유족 부문 김영순씨, 장한아내 부문 양재춘씨. 2024.6.2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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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경인보훈대상 6개 부문 수상자 확정… 영예의 8인은 지면기사
'제52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경인일보는 올해 경인보훈대상 수상자로 유족부문 김영순(74)씨를 비롯해 상이군경·미망인·장한아내·유자녀·특별보훈 등 6개 부문의 수상자 8명을 확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후 3시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 상금 및 부상이 주어진다.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유족 부문=김영순(74·하남시) ▲상이군경 부문=김남식(55·구리시) ▲미망인 부문=옥승민(67·성남시) ▲장한아내 부문=양재춘(61·군포시) ▲유자녀 부문=오준영(79·수원시) ▲특별보훈 부문=이창우(83·용인시)·이용갑(77·구리시)·김정만(82·용인시). → 프로필 ([제52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유족 부문 김영순씨)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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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유자녀 부문 오준영씨 지면기사
해마다 '위령제' 호국영령 위로 오준영(79·사진)씨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수원시지회 회원으로 전쟁 당시 아버지를 잃고 장남으로서 가장역할까지 하며 집안을 돌봤다.공직에서 정년을 마친 뒤에는 경기도지부 수원시지회장을 맡아 회원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한편,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단합과 친목을 다지는 데 앞장섰다.전몰군경유족회 경기도지부 사무국장 당시엔 국립현충원 지킴이 활동을 비롯해 매년 31개 시군 지회와 함께 위령제를 지내며 호국영령들의 혼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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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장한아내 부문 양재춘씨 지면기사
군 복무중 다리부상 남편 내조 양재춘(61·사진)씨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군포시지회 지회장인 국가유공자 김홍섭씨의 아내다.군복무 중 다리를 다친 후유증에 시달린 남편을 비롯해 무릎 통증으로 제대로 걷지 못했던 시아버지를 14년간 곁에서 돌봤고 치매와 당뇨를 앓은 시어머니를 4년간 집에서 간병한 효부로도 유명하다.이런 와중에 미용자격증까지 획득해 미용실을 운영하며 살림을 꾸려가 주변인들로부터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 등 대표적인 장한 아내로 손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