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보훈대상·경기도 학생백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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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유족 부문 김영순씨 지면기사
현충원 지킴이 활동 '솔선수범' 김영순(74·사진)씨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하남시지회 회원으로 매월 지회 월례회의에 적극 참여하며 회원들과의 유대관계 유지와 지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서울 동작동 현충원 지킴이 활동과 전적지 순례를 비롯한 지회 각종 행사에 빠짐없이 참여하며 솔선수범의 자세로 회원들을 챙기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달에도 유족회 경기도지부가 주관한 제18회 국토청결운동 및 정화활동에 참여하는 등 하남시지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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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경인보훈대상 시상…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든 분들" 지면기사
경인일보와 국가보훈부가 공동 주최한 '제51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22일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경인보훈대상은 나라를 위해 몸 바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기도민의 애국·보훈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73년 처음 시작됐다.이번 시상식에서는 유족 부문 노병민(76·고양시)씨, 상이군경 부문 윤대중(76·화성시)씨, 미망인 부문 이병숙(69·수원시)씨, 장한 아내 부문 정옥례(72·안양시)씨, 유자녀 부문 이일봉(77·양주시)씨, 특별보훈 부문 이태형(74·광명시)·권혁송(51·양평군)·박정균(71·수원시)씨가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인사말에서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크나큰 신세를 진 만큼 그 고마움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경인일보가 시민들을 대신해 경인보훈대상 수상자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여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성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을 있게 한 국가유공자분들의 위대한 정신을 영원히 가슴에 기억하고 기리겠다"며 "국가보훈부가 높아진 위상에 걸맞게 일류 보훈 문화를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본사진 다운로드 /김산기자 mountain@kyeongin.com22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1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성 경기남부보훈지청장,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각 부문별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특별보훈 부문 권혁송씨(대리수상 안재동), 특별보훈 부문 박정균씨, 미망인 부문 이병숙씨, 특별보훈 부문 이태형씨, 상이군경 부문 윤대중씨, 장한아내 부문 정옥례씨, 유족 부문 노병민씨(대리수상 이상기), 유자녀 부문 이일봉씨. 2023.6.22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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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장한아내 부문 정옥례씨 지면기사
정옥례(72·사진)씨는 평범한 삶을 마다하고 국가유공자의 아내로 온갖 역경을 헤쳐온 삶을 살았다. 이에 정씨는 오늘을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과 달리 희생과 봉사의 삶을 살고자 항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가유공자인 남편의 심리적, 육체적 질병과 고통이 자신에게도 옮겨져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했음에도 이를 극복하고 남편이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잡아 자신감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내조했다. 그러면서 지역사회에서 20년째 배식봉사 활동을 이어오는 등 봉사 활동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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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유자녀 부문 이일봉씨 지면기사
이일봉(77·사진) 양주시전몰군경유족회 지회장은 매월 고령이거나 생계가 곤란한 회원 가정을 방문하고 이들을 위한 건강교육과 오찬접대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보훈단체 및 각 지역 단체장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유족회 활성화와 지역사회 활동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립 서울·대전현충원 지킴이 활동과 현충탑 지킴이를 통해 경내 제초작업과 쓰레기 수거 등 활동도 게을리하지 않아 주변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외 매월 보훈협의회 8개 단체와 현충탑 참배 및 헌화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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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특별보훈 부문 이태형씨 지면기사
이태형(74·사진)씨는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경기도지부 광명시지회장으로서 회원 가운데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병원 이송을 돕기 위해 24시간 대기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건강 상태가 좋지 못한 회원들의 가정을 방문해 안전하게 호송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입원한 회원들을 위문해 회원이 돌아가실 경우 운구와 장례를 지원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매년 고엽제전우회 회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항상 고민하는 데다 지역사회 봉사로 단체위상을 높이는 데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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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상이군경 부문 윤대중씨 지면기사
윤대중(76·사진)씨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화성시지회 지회장으로 참전의 오랜 상처를 딛고 지역 내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의 보훈기념 행사를 앞장서 책임지고 있다.지회원들의 전적지 순례 및 안보견학을 기획하는 한편 보훈복지대학 경기도지부와 체육행사, 합동위령제, 보훈가족의 날 행사 등을 추진해 회원 상호 화합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나아가 정부시책에도 적극 참여해 상이군경회의 설립 취지와 같이 국가 발전과 국제 평화에 기여하도록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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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유족 부문 노병민씨 지면기사
노병민(75·사진)씨는 대한민국 전몰군경 유족회 경기도지부 고양시지회 운영위원으로 회원 상호 간 화합과 지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매해 주기적인 국립현충원 지킴이 활동으로 현충 시설 환경정화 활동과 기초 질서 계도를 실시하는 한편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 참여하고 있다. 고령 회원을 대상으로 특별히 보훈 가족 위로행사에 동참하고 전국 단위 현충원 합동 참배 활동을 기획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지역사회의 애국심과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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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미망인 부문 이병숙씨 지면기사
이병숙(68·사진)씨는 대한민국 전몰군경 미망인회 경기도지부 사무국장으로 1980년 가정을 이뤄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2004년 몸의 이상이 발견된 남편이 대형병원에서 고엽제 후유증 진단을 받았고 5년간의 투병 끝에 2009년 별세했다. 홀로 남은 이씨는 가혹한 생활고에도 불구하고 자영업을 하며 가정을 이끌어 왔다. 미망인회 회원으로 등록한 뒤 2011년 사무국장으로 임명된 이씨는 현재까지 직을 이어 가며 31개 시·군 지회장들과의 화합과 복지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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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특별보훈 부문 박정균씨 지면기사
박정균(71·사진)씨는 1973년 육군 보안하사관 10기로 입대해 국군 기무사령부에서 31년 동안 근무한 뒤 전역했다.박씨는 1986년 현역 대대장이 포함된 재일교포간첩단 검거와 관련해 보국훈장 광복장을 수상했다. 전역 후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경기재향군인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했다.2년 전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수원시지회장으로 임명된 박씨는 선양행사 준비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고 회원 복지향상에 힘쓰는 등 다양한 국위 선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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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특별보훈 부문 권혁송씨 지면기사
권혁송(51·사진)씨는 2018년부터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가평·양평군지회장을 맡으며 회원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는 건 물론 단체생활에서도 솔선수범해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 사태로 전 국민이 힘겹던 기간 방역 봉사활동에 매주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엔 갑작스러운 폭우로 양평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상황에 대민 봉사에 적극적으로 나서 이재민을 구출하고 국가유공자로서 자부심과 책임 의식 또한 가져 단체 발전과 명예 선양에 이바지한 공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