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경기·인천 지검차장·지청장 프로필] 양중진 수원지검 제1차장검사 '검사의 대화법' 등 저서 집필 입력 2021-06-27 21:12 수정 2021-06-27 22:01 지면 아이콘 지면 ⓘ 2021-06-28 17면 이시은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양중진(53·29기·사진) 수원지검 제1차장검사는 전주 전라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이듬해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그 해에 부산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전주지검 남원지청 검사, 광주지검 검사를 거쳐 2009년 법무부 부대변인, 서울서부지검 부부장검사, 광주지검 공안부장검사 등을 거쳤다. 직전에는 춘천지검 강릉지청장으로 근무했다. 공안·기획통으로 알려진 양 차장검사는 '검사의 대화법', '검사의 삼국지' 등을 집필했다. /이시은기자 se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