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국제협력관, 투자유치단장, 일자리경제국장, 일자리경제본부장 등 경제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혁신적인 사고로 합리적으로 일을 처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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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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