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0년 순경공채를 통해 경찰에 입직한 조 서장은 용인서부서 여성청소년과장, 경기남부청 감사윤리계장, 제주청 생활안전과장을 거쳐 2021년 총경으로 승진해 용인서부경찰서장, 경기남부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을 역임했다.
원칙과 기본을 중시하며 조직 내부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다.
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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