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의회 임희도 의원이 최근 서울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사)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가 주관한 '2023 협단체장이 선정한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는 교통관련 법률에 명시된 공익사업을 구현하고, 안전한 선진교통문화 홍보 및 교통안전 수칙 알림을 통해 국민 의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선진교통문화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번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자 선정을 위해 100여 곳의 협회 및 단체 대표 심사위원들이 공적 심사에 참여했고, 교통문화 발전에 공헌한 국회의원 13명, 광역의원 5명, 기초의원 8명 등을 선정했다.
임희도 의원은 평소 보행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관심을 기울인 점과 더불어 지난해 11월 '하남시 보행권 확보와 보행 환경개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희도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최우선으로 교통안전 정책을 의회 차원에서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는 교통관련 법률에 명시된 공익사업을 구현하고, 안전한 선진교통문화 홍보 및 교통안전 수칙 알림을 통해 국민 의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선진교통문화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번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자 선정을 위해 100여 곳의 협회 및 단체 대표 심사위원들이 공적 심사에 참여했고, 교통문화 발전에 공헌한 국회의원 13명, 광역의원 5명, 기초의원 8명 등을 선정했다.
임희도 의원은 평소 보행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관심을 기울인 점과 더불어 지난해 11월 '하남시 보행권 확보와 보행 환경개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희도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최우선으로 교통안전 정책을 의회 차원에서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