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씨름협회가 19일 수원 라메르아이에서 ‘2023 수원특례시 씨름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루다(우만초), 박건호(동성중), 엄재우(수원농생고), 허동겸(경기대), 박지유(밀당씨름동호회) 등 5명에게 우수 선수상이 수여됐다.
이춘희 수원시씨름협회장뿐만 아니라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도 행사에 함께해 한 해 동안 수원시 씨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활약한 씨름인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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