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성범죄자 전입 논란 [화보]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 허튼 짓 못하게… 경찰, 거주지 대대적 순찰 입력 2024-05-16 17:33 수정 2024-06-03 18:07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05-16 0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출소 후 화성시에 거주했던 연쇄 성폭행범 '수원 발발이' 박병화가 최근 수원시로 전입신고한 사실이 알려지자 16일 오후 경찰 관계자들이 박병화의 거주지 인근에서 순찰을 돌고 있다. 2024.5.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출소 후 화성시에 거주했던 연쇄 성폭행범 '수원 발발이' 박병화가 최근 수원시로 전입신고한 사실이 알려지자 16일 오후 경찰 관계자들이 박병화의 거주지 인근에서 순찰을 돌고 있다. 2024.5.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출소 후 화성시에 거주했던 연쇄 성폭행범 '수원 발발이' 박병화가 최근 수원시로 전입신고한 사실이 알려지자 16일 오후 경찰 관계자들이 박병화의 거주지 인근에서 순찰을 돌고 있다. 2024.5.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출소 후 화성시에 거주했던 연쇄 성폭행범 '수원 발발이' 박병화가 최근 수원시로 전입신고한 사실이 알려지자 16일 오후 경찰 관계자들이 박병화의 거주지 인근에서 순찰을 돌고 있다. 2024.5.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