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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성남시 탄천변 일대 메밀꽃밭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며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 최근 성남시가 수정구 수진동 1690-1 번지 일대 탄천변(5천950㎡)에 조성한 메밀꽃밭이 장관을 이루면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메밀꽃밭 조성과 함께 밀과 보리도 파종했는데, 다음 달에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수확 체험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2024.5.15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