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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인 21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변에서 한 노부부가 벤치에 앉아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부부의 날은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 가자는 취지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2024.5.21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