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화성시 서신면 리튬 배터리 제조 공장 아리셀 앞에서 중대재해 참사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한 참가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6.26/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26일 오전 화성시 서신면 리튬 배터리 제조 공장 아리셀 앞에서 중대재해 참사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한 참가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6.26/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