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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쌀값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추수를 앞둔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여주시농민회가 4일 오전 여주시 홍문동 일대에서 농민대회를 열고 쌀값 폭락 대책을 촉구하며 트랙터 행진을 하고 있다. 2024.9.4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