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전 0시1분께 양평군 용문면 한 4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나 60대 여성 1명이 숨졌다.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3대와 소방인력 38명을 투입해 15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60대 여성 1명이 사망하고, 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들은 인근 숙박업소에서 임시 거주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김태강기자 thin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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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60대 여성 1명이 사망하고, 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들은 인근 숙박업소에서 임시 거주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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