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 돌아가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이 자리해 있다. 지난 11일 이옥선 할머니가 향년 97세로 별세해 이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남은 생존자는 6명이다. 2025.5.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13일 오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 돌아가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이 자리해 있다. 지난 11일 이옥선 할머니가 향년 97세로 별세해 이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남은 생존자는 6명이다. 2025.5.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13일 오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 돌아가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이 자리해 있다. 지난 11일 이옥선 할머니가 향년 97세로 별세해 이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남은 생존자는 6명이다. 2025.5.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13일 오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 돌아가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이 자리해 있다. 지난 11일 이옥선 할머니가 향년 97세로 별세해 이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남은 생존자는 6명이다. 2025.5.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13일 오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 돌아가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이 자리해 있다. 지난 11일 이옥선 할머니가 향년 97세로 별세해 이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남은 생존자는 6명이다. 2025.5.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