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몰래 버리고 간 양심 입력 2025-05-18 19:46 수정 2025-05-18 19:48 지면 아이콘 지면 ⓘ 2025-05-19 7면 최은성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18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의 한 거리가 주민들이 무단으로 투기한 쓰레기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2025.5.18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