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제 이희석 前대우건설 상무… (주)한양 부사장에 선임 입력 2009-03-23 22: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09-03-24 0면 임승재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인천의 본사 기능을 대폭 강화한 중견 건설업체인 (주)한양은 이희석(54·사진) 전 대우건설 상무를 건축·주택사업본부장 겸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이 부사장은 한양대 건축공학과 출신으로 대우건설 건축사업본부 상무와 주택사업본부 상무 등을 역임했다. 한양은 지난해 주택사업본부 등 일부 조직만 서울에 남겨두고 건축사업본부와 토목사업본부 등을 본사 주소지인 인천사무소로 이전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