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2010신년특집 훈훈한 인절미 인심 입력 2010-01-03 23:15 지면 아이콘 지면 ⓘ 2010-01-04 38면 전두현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 [경인일보=전두현기자]2010년 신년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오후 용인 한국민속촌을 찾은 관람객들이 즉석에서 떡메를 쳐서 만든 인절미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