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일보=임열수기자]2010년 경인년(庚寅年) 새해 대한민국의 꿈나무들이여! 희망찬 젊음의 패기로 미지의 세계의 문을 두드려 내일의 꿈을 향해 도전하자! 2010년 창간 50주년을 맞는 경인일보와 함께 개교 50주년을 맞는 화성 삼괴고 학생들이 헹가래를 치며 지나온 찬란한 반세기만큼이나 새로운 반세기 역사의 장을 펼치기 위한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