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김명호기자]인천시는 항공사진을 토대로 토지대장, 지적도, 개발계획 등 모든 부동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인천부동산광장'(imap.incheon.go.kr) 인터넷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난 1985년부터 시가 촬영한 항공사진과 위성영상 바탕 위에 모든 부동산정보를 표시, 시민들이 위치와 공간 등을 보기 쉽게 표기한 것이다.
인천부동산광장 서비스를 이용하면 연도별 항공사진과 토지대장, 지적도, 개발계획, 개별공시지가, 토지규제 등 각종 부동산정보를 쉽게 볼 수 있다. 또 인천의 과거, 현재, 미래 모습을 볼 수 있는 영상 서비스도 제공된다.
인천부동산광장 인터넷서비스
입력 2011-03-28 22:03
지면 아이콘
지면
ⓘ
2011-03-29 2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