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볼트 2관왕 '세계新 피날레' 입력 2011-09-04 22:16 지면 아이콘 지면 ⓘ 2011-09-05 1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 4일 밤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자메이카 계주팀의 마지막 주자 우사인 볼트가 세계신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환호하고 있다. 네스타 카터-마이클 프레이터-요한 블레이크-볼트 순으로 달린 자메이카 대표팀은 37초04의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했다.┃관련기사 20·21면 /연합뉴스 0 0